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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장면" …임윤찬·조성진·김선욱·선우예권 한 무대에 섰다 2026-02-26 10:29:36
등을 맞대어 서 있는 구도가 나왔다. 커튼콜로 올라온 이들이 일렬로 섰다가 홀로 앞에 튀어나온 걸 발견한 조성진이 뒷걸음쳤을 땐 객석에서 긴장이 풀린 웃음이 나왔다.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들이 번갈아 포옹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은 이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앙코르는 두 곡이었다. 연주자들은...
'센과 치히로'·'비틀쥬스'·'킹키부츠'·'물랑루즈!'…무대 위 꽃핀 IP 파워 [김수영의 스테이지&] 2026-02-22 09:00:01
배우와 관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커튼콜까지도 작품의 연장선처럼 '깊은 포용'이 느껴진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스테디셀러 뮤지컬로써 이번에도 이름값을 해냈다. 공연은 3월 2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이어진다. 또 다른 쇼 뮤지컬인 '물랑루즈!'는 약 3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19세기 말...
박정민·박강현 그리고 박찬양…박수 쏟아진 '새 얼굴'의 파이 [김수영의 스테이지&] 2026-02-17 07:30:36
이날 커튼콜에서는 객석을 향해 연신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파이 역 배우를 향해 관객들의 힘찬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여성 뮤지컬 배우인 박찬양이었다. 파이의 누나인 라니 얼터네이트이자 파이와 쿠마르 커버 역으로 '라이프 오브 파이'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그에게 주어진 특별한...
이번 설, 잔소리 말고 커튼콜!…긴 연휴의 정답은 공연장 2026-02-13 11:25:08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가족 관객을 겨냥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을 기다린다. 대학로 일대는 가족을 소재로 한 창작 공연으로 연휴 관객을 끌어들인다. 서울 종로구 소재 티오엠(TOM) 1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로빈'은 재난 이후 우주 벙커에 머무는 아버지와 사춘기 딸의 관계를...
박정민 보러 왔는데…공연 5분 전 취소 '날벼락' 2026-02-11 18:08:05
보상받는다. 예정됐던 이벤트 역시 그대로 진행돼 커튼콜 때 사진과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재공연을 원하지 않는 관객에게는 티켓 결제 금액의 110%가 환불된다. 박정민은 이날 소속사 샘컴퍼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
K뮤지컬과 함께 큰 샤롯데…'제작 극장'으로 도약한다 2026-02-11 16:42:28
‘커튼콜 인 샬롯’에선 작품 맞춤형 메뉴를 선보인다. 물론 화려한 시설과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조연이다. 관객이 극장을 찾는 건 결국 무대 위 좋은 공연을 만나기 위해서다. “샤롯데씨어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완성도 높은 작품에 있어요. ‘헤드윅’처럼 마니아층이 많은 작품과 뮤지컬 입문자를 위한 대중적인 작품의...
"연차쓰고 박정민 보러왔는데"…공연 5분 전 취소? 2026-02-11 16:39:54
있는 커튼콜 이벤트도 마련돼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큰 상황이었다. 갑작스러운 취소에 온라인 예매처, 제작사 SNS 등에는 관객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박정민 배우를 보려고 몇 달 전부터 취소표를 노려 성공한 건데 정말 너무하다”, “연차를 쓰고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환불해줄 거면 호텔비랑 교통비를 다 물어내라”...
공연 5분 전 취소 '라이프 오브 파이'…"기기 정상화·추가 회차 진행" 2026-02-11 13:54:08
동일한 좌석으로 제공된다. 캐스트도 동일하며, 커튼콜 데이 이벤트도 기존과 같이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10% 부분 환불을 진행한다. 추가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관객을 대상으로는 티켓 결제 금액 기준 110% 환불을 적용한다. 제작사는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박정민 보러 지방에서 왔는데"…'라이프 오프 파이' 5분전 취소에 관객들 '분통' 2026-02-11 10:07:10
내린 뒤 배우들의 특별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커튼콜 이벤트도 마련돼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큰 상황이었다. 갑작스러운 취소에 온라인 예매처, 제작사 SNS 등에는 관객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박정민 배우를 보려고 몇 달 전부터 취소표를 노려 성공한 건데 5분 전 취소는 정말 너무하다", "환불이 문제가 아니다....
건반과 지휘봉 오가는 김선욱…"쉼표 한마디에도 에너지 담는다" 2026-02-03 17:38:09
커튼콜 무대에서 붉어진 눈시울을 식히느라 눈썹뼈를 손으로 누르던 그에게 관객과 단원들은 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피아니스트로서 이미 베를린 필하모닉 같은 세계 명문 악단과 연주 경험을 쌓은 그에게 지휘 무대가 얼마나 각별했는지를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연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승전결이 확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