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약품, 15일 김세준 리사이틀 개최…아시아인 최초 NDR 라디오 필하모닉 비올라 수석 2026-01-09 08:36:54
비올라 수석으로 선임되며 클래식계의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아시안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 정명훈과 협연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1월 아트엠콘서트에서는 “비올라는 다크 초콜릿 같은 소리를 가진 악기로, 비올라의 선율이 더해지며 앙상블이 꽉 채워질 때 가장...
김동민 음악감독 "뉴욕의 예술가, 순수성 지키기 위해 사업가로 싸운다" 2026-01-08 18:30:24
김 감독은 뉴욕 클래식계를 움직이는 ‘4인의 거인’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연 관객 100만 명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이끄는 피터 겔브 단장은 ‘제왕적 리더십’ 논란에도 압도적인 매출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미디어를 활용해 실시간 극장 상영이라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했다. 마이클 카이저 전...
"뉴욕은 지독할 정도로 잔혹한 곳…나만의 영토 개척해야" 2026-01-08 15:13:56
뉴욕 클래식계를 움직이는 ‘4인의 거인’을 소개하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연 관객 100만 명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이끄는 피터 겔브 단장은 '제왕적 리더십' 논란에도 압도적인 매출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미디어를 활용해 '실시간 극장 상영'이라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했다. 마이클...
쇼팽 같은 형·리스트 같은 동생…"형제 시너지 보여줄 것" 2026-01-06 18:10:53
재기발랄한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클래식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SNS로 팬과 소통하고 체스 대회에 출전하며, 연애 소식도 대중과 공유한다. 피아노에 갇히지 않고 더 넓은 세계에서 음악적 에너지를 얻는다. 지난해 쇼팽 콩쿠르가 열린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피아니스트 이혁(26)·이효(19) 형제가 보여준 모습은...
"임윤찬, 韓클래식 혁신의 시작…지금은 제2 백남준 필요한 때" 2025-12-09 17:12:32
클래식계의 과제를 ‘혁신’으로 정의했다. 카인라드 회장은 지난 5~6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비욘드 더 스테이지 2025’ 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이번 방한은 지난 6월 중국 하얼빈 총회에서 정 위원장과 맺은 인연이 계기가 됐다. 카인라드 회장은 최근 콩쿠르계의 흐름을 ‘다양성의 부상’으로 요약했다....
"완벽만 추구했던 과거…지금은 진심이 남는 연주하고 싶어요" 2025-11-25 17:15:15
클래식계 새로운 세대로 회자하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평상시엔 발랄하고 사교적인 그는 무대에서는 180도 달라진다. 신창용은 오는 12월 17일 한경아르떼필하모닉과 서울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곡 중 하나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과 함께다. 1901년 초연된 이...
라흐마니노프와 프로코피예프를 오가는 신창용 "완벽보단 진심이 중요해" 2025-11-25 14:40:01
피아니스트의 이미지와 달랐다. 그가 클래식계 새로운 세대로 회자되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평상시엔 발랄하고 사교적인 그는 무대 위에서는 180도 달라진다. 올 연말 선보일 무대도 라흐마니노프에서 프로코피예프까지 아우른다. 다채로운 매력의 성격만큼이나 그의 무대 위 음악 세계는 폭넓다. 신창용은...
틸레만의 '깜짝 사인회'부터 '조기축구'까지…빈 필 내한 뒷이야기 2025-11-21 10:13:07
클래식계 최강 조합이 있다면 그건 틸레만과 빈필이다"라고 설명했다. 19일, 20일 내한공연은 빈 필과 틸레만이 왜 최강 조합인지 입증한 무대였다. 틸레만은 이번 공연에서 고도로 세밀하게 설계된 지휘로 빈필 특유의 우아하고도 정밀한 음색을 극대화했다. 유윤종 음악칼럼니스트는 19일 공연 리뷰에서 "수공예 제품을...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 "임윤찬, 젊을 때 실패 두려워하지 말길" 2025-11-19 17:54:19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했다. 허프는 “미래엔 한국이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그는 “유럽과 미국에선 클래식 음악이 옛날 문화로 여겨지면서 위기에 처해 있지만, 한국 클래식계는 굉장히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50년 후엔 전 세계 학생들이 한국에 클래식 음악을...
수능에 고생한 당신, 이젠 뮤지컬·오페라…반값으로 즐길 타임 2025-11-13 16:30:52
이후 현재까지 세계 클래식계 ‘현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자신만의 음색과 독보적인 작품 해석으로 호평받는 연주자다. ‘위대한 서사의 현’을 주제로 세 작곡가의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은 수능 당일부터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오페라 ‘아이다’ 티켓을 수험생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