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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제품까지 '中의 1센트 전쟁'…한국의 돌파구는 '트러스트 커넥터'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01 07:00:16
시장이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처음 한국 시장에 진출했을 때 이들 쇼핑몰을 소비자는 저렴한 공산품을 사는 곳으로 여겼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 제조업의 모세혈관인 뿌리 산업 생태계를 잠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24년 기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한국 내 거래액은 4조 원을 돌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골프 더 이상 못 치겠어요"…2030 줄줄이 떠나자 '휘청'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5 09:59:23
이러한 일이 확인된다. 테무가 한국에 진출하자마자 가장 먼저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40대였다. 2022년 초만 하더라도 테무의 20대와 40대 MAU는 각각 35만과 46만이었다. 그런데 가장 최근인 지난 11월에는 각각 180만명과 200만명으로 늘었다. 처음에는 30% 차이가 났으나 최근에는 격차를 좁혀가더니 10%...
EU, 테무 압수수색…저가 중국산에 제동 2025-12-11 18:14:37
테무의 유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중국산 저가 수입품 공세로 유럽 기업 경쟁력이 약화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EU가 중국 업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 규제당국은 지난주 아일랜드 더블린 내 테무 유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EU는 내부 고발자나 자체 조사를 통해 증거를...
EU 규제당국, '불공정 보조금' 의혹 中테무 유럽본사 압수수색 2025-12-11 09:26:47
면세를 폐지할 계획이다. 테무가 유럽 당국과 규제 문제로 마찰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EU 집행위원회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법인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테무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 7월 EU 집행위원회는 테무가 자사 플랫폼에서 불법 제품 판매를 막기 위한 충분한 조처를 하지...
신세계-알리 합작사 사업 본격화…각국 격전지 된 韓이커머스 2025-11-23 06:05:01
앱의 활성 이용자 수(MAU)를 비교한 결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각각 2·3위를 차지하며 11번가를 넘어서 1위 쿠팡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더해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거대 이커머스 업체 징둥(Jingdong)이 올해 국내에 물류센터를 마련하는 등 한국 시장 진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유통업계가 촉각을...
[차장 칼럼] 오프라인은 죽지 않았다 2025-10-30 17:47:58
쿠팡이, 미국에선 아마존이, 중국에선 테무가 시장을 다 먹을 기세다. 대다수 유통사는 “오프라인 시대가 끝났다”고 말한다. 그런데 잘 들여다보면 현실은 다르다. 사람들은 여전히 매장을 찾고 시간을 보낸다. 단지 물건을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머무는 경험을 위해서다. 오프라인은 과거 ‘판매의 공간’에서 ‘시간을...
독일, 中테무 판매자 가격 책정 개입 의혹 조사 2025-10-08 22:24:34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가 판매자의 상품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안드레아스 문트 청장은 8일(현지시간) "테무가 독일 시장에서 판매자의 가격 책정에 부적절한 조건을 부과하고 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문트 청장은 "이는...
'핀둬둬 창업자' 황정의 도전과 '소비 민주화'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5-09-26 06:30:04
보였지만, 테무의 등장으로 그 구도는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2024년 테무는 시가총액 1조8000억달러를 돌파하며 한때 알리바바를 추월했고, 아마존·월마트와도 정면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단순한 '저가 쇼핑 앱'으로 출발한 테무가 어느새 세계 경제 질서를 흔드는 주역으로 부상한 것입니다. 이 거대한 변화의...
'살아남아야 한다'…이커머스 생존전쟁 속 '옥석가리기' 2025-09-21 06:05:02
고민이 크다. 여기에 2023년 하반기부터 알리익스프레스·테무가 한국 시장에 빠른 속도로 침투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종합몰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쿠팡이 3천422만명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마켓(G마켓·옥션) 934만명, 알리익스프레스 920만명, 테무 812만명, 네이버 431만명 등 순이다....
지마켓·알리 한지붕 두가족 출범…K상품, 해외로 수출(종합) 2025-09-18 14:01:18
가세했다. 중국계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초저가 상품을 내세워 한국 시장에 물량 공세를 퍼부었다. 이 때문에 1300k(천삼백케이), 바보사랑, 알렛츠 등이 잇달아 폐업했고 명품 플랫폼 발란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자본력과 기술력으로 살아남은 이커머스 업체들도 스스로 살길을 찾고 쿠팡의 독주체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