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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간부 임금 28억 못 줬다"…기아 노조 '초유의 상황' 2026-01-22 15:41:25
원인은 고령화로 인한 퇴직자 증가다. 지부 측은 “정년퇴직자 증가로 조합원 수가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조합비 요율을 기존 1.2%에서 1.0%로 인하한 것이 결정타가 됐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매년 정년퇴직자가 약 2000여명씩 발생하지만 신규 채용은 연 300~500명 수준에 그친다. 정년이 넘긴 직원은...
'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유출 공무원, 징계 없이 당연퇴직 처리 2026-01-19 21:47:26
유튜버 남편에게 유출한 혐의로 구속됐던 소속 직원을 징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충북도가 공개한 괴산군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군은 7급 공무원 A씨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2024년 9월 구속 기소됐다는 사실을 검찰로부터 통보받았다. A씨는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등 수십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되나…29일 대법 판결 나온다 2026-01-19 17:52:41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경영성과급이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되는지를 두고 대법원이 이달 29일 최종 판단을 내린다. 소송을 제기한 근로자 측 요구대로 성과급이 평균임금에 포함된다는 판결이 나올 경우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급증해 산업계 전반에 메가톤급 파장이 불가피하다. 경영 성과에 따라 ...
"학교 업무 경감 나선다"…서울교육청, 학교통합지원과 업무 가이드 제작·배포 2026-01-19 12:00:01
및 호봉 재획정 지원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관리(인사운영·정기 전보, 인건비 지급) 등 ‘학교인력관리’ 분야 지원이 담겼다. 또 △소방합동훈련 지원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 △생존수영교육 행정 지원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재난훈련·통학로 관리 등 안전업무 지원 △학교 디지털 인프라 통합관리 및...
'장사 못 해먹겠네'…브레이크 타임 수당 천만원 요구에 '분통'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1-18 06:30:02
퇴직 후인 2023년 7월 돌연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 진정을 제기한 것. 이 식당은 점심 피크 시간이 끝난 1시부터 본격적인 저녁 장사 시간은 6시 전까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돌아가면서 쉬는 구조였다. 근로계약서에도 휴게시간 3.5시간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하지만 별도 휴게 공간은 없었고, 구체적으로...
‘리틀 워런 버핏’에서 8조 거함으로… 공모펀드로 제2의 도약 2026-01-16 12:16:33
역할을 하는 직원이 10명 정도인데요. 각 매니저의 아이디어와 투자 철학을 존중하는 방식을 지금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의 엔터테인먼트사가 트로트, 팝, 시티팝, 힙합 등 여러 장르의 레이블을 운영하는 것처럼, 서로의 장점을 살려 수익률을 좀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어요.” 실제로...
"자부심만으론 못 버텨"…금감원 젊은 직원 이탈 가속 2026-01-13 17:17:13
13일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에서 퇴직하고 취업 심사를 통과한 직원은 총 50명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금감원 직원은 총 2175명이다. 금감원 4급 이상 직원이 퇴직 후 3년 이내 재취업하려면 퇴직 전 5년간 맡은 업무와 재취업 예정 회사 간 연관성이 있는지 등을 따지는 취업 심사를 받아야 한다....
대규모 '희망퇴직' 줄잇는 은행들, 재채용마저 줄었다 2026-01-13 11:03:02
희망퇴직을 통해 임직원 669명이 옷을 벗었다. 만 40세(1985년생)까지 접수가 가능했기 때문에 40대 퇴직자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은행의 희망퇴직자도 549명으로 확정됐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최근 희망퇴직 접수를 받았다. 이들 네 은행을 떠나는 임직원만 이달 2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성...
아내 명의로 회사 차리더니…22년 베테랑 직원의 '두 얼굴'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2 06:00:04
네트워크를 독점한 직원이 정보를 왜곡할 경우, 경영진은 눈을 가린 채 속수무책으로 영업권을 빼앗길 수 있다"며 "기업들은 중요 거래처와의 소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경업금지 약정과 보안 점검 시스템을 강화하여 내부 직원에 의한 '기회 가로채기'를 방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인수인계 받으러 좀 일찍 와"…6시간 먼저 불렀다가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1-11 06:30:03
받아 입은 뒤 정식 출근 6시간 전인 당일 오후 6시부터 기존 업체 직원들과 교대해 정식 근무에 들어갔다. 이 내용은 회사의 출근부에도 '5월 3일 18:00 근무 시작'으로 기록됐다. 이후 D씨는 2023년 5월 3일까지 근무하고 퇴직했다. 그런데 연차휴가미사용 수당이 문제가 됐다. D씨가 자신이 2022년 5월 3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