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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제고 위해 배임죄 개선 필요 2026-02-10 14:01:00
"배임죄 개편의 입법 형태가 어떻게 되든, 정상적 경영판단원칙을 배임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반드시 포함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안태준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배임죄 규정이 모호해서, 형법상 죄형법정주의가 요구하는 '명확성의 원칙'과 예측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합병 과정서 취득한 자사주…강제 소각 대상서 빼줘야" 2026-01-20 18:03:37
목적으로 자사주를 소각할 때는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인 감자를 거쳐야 하는데, 안건이 주총을 통과하지 못하면 기업이 법 위반 상태가 될 수 있다. 또 개정안은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보유·처분하면 보유 처분 계획을 매년 주총에서 승인받게 하는데, 계획에 변동 사항이 없으면 3년에 한 번만 승인받도록 하는 내...
경제8단체 "3차 상법 개정시 합리적 보완필요…배임죄 개선도" 2026-01-20 06:00:07
"3차 상법 개정시 합리적 보완필요…배임죄 개선도" 비자발적 취득 자사주에 소각의무·감자절차 면제 요청 자사주 보유처분계획 승인기간 및 소각 유예기간 연장도 제안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경제계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 기업 경영 불확실성을 줄일 수...
[칼럼] 법인 정관은 살아있는 문서여야 한다 2026-01-19 09:14:27
배임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정관 변경은 상법상 특별결의 사안으로, 주주총회에서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찬성과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절차와 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개정을 계획할 때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정관은 임원 급여, 퇴직금, 임원 보수, 유족 보상제도, 비상장주식...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은 속도…배임죄 폐지는 제자리 2026-01-15 18:06:05
일반 배임죄와 이보다 가중 처벌되는 업무상 배임죄는 형법에 명시돼 있고, 상법에는 이와 별도로 회사 발기인과 이사,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배임죄가 있다. 여기에 특정경제가중처벌법 3조에는 배임죄 가중 조항도 담겨 있다. 세계에 유례없는 촘촘한 처벌 조항이다. 배임죄 폐지 논의 초기에는 상법상 배임죄를 ...
3000개 판례 분석…'배임죄 폐지' 하세월 2026-01-15 17:27:56
직후인 지난해 7월부터 배임죄 폐지를 공언했지만 해가 바뀌도록 별다른 진전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동시 처리를 내걸었던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 상법 개정안을 이미 통과시킨 것과 대조적이다. 법무부가 진행 중인 관련 연구용역 결과는 일러도 2월 말에야 나올 전망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에선 기존...
글로벌 스탠더드와 동떨어진 배임죄…美·英선 민사 절차, 韓은 형사처벌 2026-01-15 17:27:30
처벌하지 않으며, 한국처럼 업무상 배임죄나 상법상 특별배임죄를 별도로 두고 형량을 가중하지도 않는다. 독일 내에서 배임죄가 적용된 사건 자체가 매우 드문 이유다. 일본 역시 자신 및 제3자의 이익을 꾀하거나 본인에게 손해를 가하려는 명확한 가해 목적이 인정되는 경우에만 처벌이 가능하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민주TF "경영 판단 원칙부터"…배임죄 단계적 폐지론 급부상 2026-01-09 17:25:42
이에 동의하는 상태”라고 했다. 상법상 특별배임죄를 우선 폐지하는 동시에 형법상 배임죄는 경영 판단 원칙을 삽입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다. 경영판단 원칙 도입은 인수합병(M&A) 실패나 투자 손실 등으로 경영진이 회사에 손해를 끼치더라도 경영상 필요한 판단이었다면 처벌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넣자는 의미다...
"배임죄 대체 입법 속도"…내년 1분기 윤곽 나올듯 2025-12-30 17:34:04
당정은 경제형벌 합리화의 일환으로 배임죄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당정협의회에서 법무부로부터 배임죄 폐지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TF 단장인 권칠승 민주당 의원은 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당정협의회 때 배임죄 관련 직접적...
부모·아내·두 딸까지…일가족 살해범 항소심도 '무기징역' 2025-12-24 22:22:05
"이 사건 1심 판결 선고 후 피고인의 업무상 배임죄 등 사건 판결이 확정돼 후단 경합범 관계에 있어 원심은 파기돼야 한다"며 파기 사유를 밝혔다. 양형에 대해서는 "가족을 살해하는 과정에서 두 딸과 배우자가 저항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차마 입에 담기조차 버거운 비통한 범행"이라고 판시했다. 이씨는 지난 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