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데'는 있고 '하나·하면'은 없다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2026-02-02 09:00:19
즉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하나’를 찾으면 따로 올림말이 없다는 뜻이다. ‘하니’와 ‘하면’도 같은 이유로 표제어가 되지 못했다. 더구나 ‘하나’가 없는 상황에서 그 변형인 ‘허나’는 더욱 찾을 길이 없다. 그나마 ‘하나’를 비롯해 ‘하니’ ‘하면’ 등은 이 ‘하다’ 동사의 의미 용법 중 하나로, 즉 활용꼴로...
이혜훈 "성과 매몰 외눈박이로 살아와" 발언 후 표현 사과 2026-01-23 11:11:50
후보자의 태도가 보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실제 표준국어대사전 등에 따르면 외눈박이는 '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외눈박이를 '차별 또는 비하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더 라이프이스트-더임코치의 컨피던스 코칭] '키 큰 놈' 이야기 2025-12-01 18:20:42
기준을 이야기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예전에 사람을 판단하던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 등을 일컫는다. 여기에 해당하는 것은 ‘신(身)’ 밖에 없다. 즉, 키밖에 없다. 아전인수다. 나머지 셋은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주관적 영역이다. 그 하나로 나머지 셋까지 다 싸잡아 신언서판이 월등한 코치라고 주장한다....
프랑스서 관리 중인 멕시코 古書 내년 '일시 귀환' 2025-11-08 06:33:27
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코덱스는 서양에서 책을 만들던 방식의 하나로, 나무나 얇은 금속판을 끈이나 금속으로 묶어서 제본하는 것을 말한다. 멕시코 정부의 문화유산 보존·공유 플랫폼인 '메모리카'(Memorica) 설명에 따르면 아스카티틀란 코덱스는 1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스틀란(Aztlan)...
의약품 리베이트, 왜 강력하게 처벌되나 [정재영의 식품의약 톺아보기] 2025-10-14 07:00:05
'할인', '환불'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리베이트'를 "판매자가 지급받은 대금의 일부를 사례금이나 보상금의 형식으로 지급인에게 되돌려주는 일. 또는 그런 돈"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리베이트라는 용어만으로 그런 돈의 제공이나 수령이 위법한 것으로 보이지는...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국어사전 주춧돌 놓은 한글학회 '117돌 성상' 2025-09-29 10:00:02
국어원이 간행한 (1999년)의 밑거름이 됐다. 이 사전은 정부가 나서서 1992년부터 8년여에 걸쳐 120억 원가량을 투입한 대사업이었다. 상·중·하 세 권에 7000쪽이 넘고 올림말 역시 표준어를 비롯해 북한어, 사투리, 옛말 등 50만 단어 이상을 수록한 방대한 책이다. 하지만 100여 년에 이르는 국내 종이사전의 역사는...
어쩌다 된 로비스트의 ‘임기응변’ [장헌주의 Branding] 2025-09-12 14:36:59
‘로비스트(Lobbyist)’를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면, ‘특정 압력 단체의 이익을 위해 입법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정당이나 의원을 상대로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설명돼 있다. 법률 지식은 물론 정책 분석 능력, 네트워킹 등의 역량이 요구되는 전문직이다. 미국 등 서구 영화를 통해 표현되는...
[이런말저런글] 밥 먹는 대한민국! 우리가 "함께합니다" 2025-09-05 05:55:00
76&pageIndex=1&searchCondition=&searchKeyword= 3. [이런말저런글] 함께, 함께 하다, 함께하다 (송고 2025-08-06 05:55) -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5102900546 4. 표준국어대사전 5. 고려대한국어대사전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개도 안 건드린다' 문해력 논란에…국립국어원까지 등판 2025-07-23 14:21:19
조회수 222만회를 기록 중이다. 이에 23일 국립국어원은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라며 개를 밥 먹는 주체라고 밝혔다. 이어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이런말저런글] 1이 2가 됐다면 2배 증가한 것인가요? 2025-07-22 05:55:00
더 세심하게 다뤄야 합니다. 독자들 신뢰가 배증하여 지금의 두 배가 되는 것을 꿈꾼다면요. (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uni@yna.co.kr) ※ 이 글은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1.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온라인) 2. 네이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3. 동아 백년옥편 전면개정판(2021년판)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