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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법, 13년 식물인간 환자에 첫 '수동적 안락사' 허용 2026-03-12 14:26:08
없는 것으로 이미 결론을 내렸다.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출신인 라나는 2013년 학생 기숙사 건물 4층에서 추락한 이후 줄곧 식물인간 상태로 있어 왔다. 수동적 안락사에 대해 스스로 의사 표시를 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그의 부모가 수동적 안락사를 청원했다. 인도에선 안락사 논쟁이 2011년에 처음 있었다. 잔혹...
인도서 환자 이송 구급 항공기 숲으로 추락…탑승자 7명 사망(종합) 2026-02-24 15:43:22
변경을 요청했다"며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라나시에서 남동쪽으로 100해리(약 185㎞) 떨어진 지점에서 (관제탑과) 교신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이 항공기는 화상을 입은 중환자를 수도 뉴델리로 이송하던 중이었다. 자르칸드주 당국은 사고 항공기가 악천후로 인한 난기류를 통과한 뒤 통제력을 잃어...
인도서 구급항공기 숲으로 추락…"탑승자 7명 생사 확인 안돼" 2026-02-24 10:01:22
변경을 요청했다"며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라나시에서 남동쪽으로 100해리(약 185㎞) 떨어진 지점에서 (관제탑과) 교신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구급 항공기는 화상을 입은 중환자를 델리로 이송하던 중이었다. 인도 현지 언론은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항공기 기체 사진을 보도하기도 했다. DGCA는...
20살 때 '밀 한 자루' 훔쳤다가…인도 60대男, 45년 만에 검거 2026-02-10 17:45:07
ND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카르고네 지역에 사는 살림 셰이크(65)가 지난 7일 느닷없이 들이닥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그가 20세이던 1980년 친구 6명과 함께 카르고네 지역에서 당시 시가로 100루피(한화 약 1600원) 어치의 밀을 훔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셰이크는 범행 직후...
인도서 1천600원짜리 밀 한 자루 훔친 60대, 45년 만에 검거돼 2026-02-10 14:26:46
10일 인도 방송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카르고네 지역에 사는 살림 셰이크(65)는 지난 7일 느닷없이 들이닥친 경찰에 붙잡혔다. 20세이던 1980년 어느 날 밤 친구 6명과 함께 카르고네 지역 들에서 당시 시가로 100루피(약 1천600원) 어치의 밀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것. 경찰은 당시 양질의 밀...
"42년 누가 보상하나"…살인 혐의 100세 남성, 뒤늦은 무죄 2026-02-06 12:27:09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라하바드 고등법원은 살인 관련 혐의로 기소된 다니 람에게 지난달 21일 무죄를 선고했다. 사건은 1982년 토지 문제로 발생한 다툼에서 한 사람이 총에 맞아 숨지면서 시작됐다. 총을 쏜 주범 마이쿠는 도주한 뒤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마이쿠와 동행했다는 이유로...
42년 만에 벗은 살인혐의…"망가진 인생 책임은?" 2026-02-06 11:14:40
등에 따르면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라하바드 고등법원은 지난달 21일 살인 관련 혐의를 받던 다니 람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사건은 1982년 토지 분쟁 중 발생한 총격으로 한 명이 숨진 데서 시작됐다. 총격을 가한 주범은 사건 직후 도주해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그와 동행한 혐의로 기소된 람과 사티 딘은...
"누가 인생 보상?"…인도서 살인혐의 100세 남성 42년만에 무죄 2026-02-06 10:50:52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라하바드 고등법원은 살인 관련 혐의로 기소된 다니 람에게 지난달 21일 무죄를 선고했다. 사건은 19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토지문제로 일어난 싸움에서 누군가가 총에 맞아 숨진 것이다. 총을 쏜 주범인 마이쿠는 달아나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마이쿠와 동행한 혐의로...
폭설에 사망한 주인 나흘간 지켰다…반려견 사연 '감동' 2026-01-27 23:05:30
인도 히마찰프라데시주 바르마우르의 바르마니 사원 인근에서 실종된 뒤 나흘 만에 눈 속에 파묻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구조대와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반려견인 핏불테리어가 시신 곁을 지키고 있었다. 핏불테리어는 강풍과 눈보라 속에서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야생동물들로부터 주인의 시신을 지켜냈다....
시장 바닥에서 구걸하던 남자의 이중생활…3년 만에 '깜짝' 2026-01-26 17:40:20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에서 취약계층 행세를 하며 구걸한 억만장자를 붙잡았다. "전통시장에서 정기적으로 구걸하는 한센병 환자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구조 작업에 나선 시 당국은 해당 인물이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축적한 사실을 포착하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 현지 당국 조사에 따르면 망길랄이라는 이름의 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