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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노조 "이사장직 관료 전유물 아냐…내부 출신 세워야" 2026-02-05 16:39:51
사업을 분리해 자회사를 설립하고, 임금피크제·성과연봉제 도입과 지방 이전을 일방적으로 추진해 조직 갈등을 키웠다"며 "현장과 동떨어진 자아도취식 경영을 거부하며, 신보의 DNA를 누구 보다 잘 아는‘준비된 리더’를 선임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년간 노사 갈등이 극심했던 점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며...
당신도 혹시, '사소함의 법칙'에 빠져 있나요 2026-02-04 16:04:10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급여 감소나 낮은 임금 상승률을 이유로 든 응답도 있었지만,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답변은 분명했다. 바로 “내가 직접 투자해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싶어서”였다. 사소한 것에 머물지 않고 큰 그림을 보기 시작한 이들의 퇴직연금 ‘머니 무브’는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DB형 퇴직연금의...
감사원 "보상 미흡 이유…공공기관 승진기피 심각" 2026-01-19 17:40:34
운영 부실도 도마에 올랐다. 감사원이 임금피크제 직원 업무량을 표본 점검한 결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가스공사 수자원공사 등 점검 대상 6개 공기업 모두 업무 태만 사례가 적발됐다. 임금피크제 대상자의 약 60%가 현업에서 물러나 별도 직무를 맡았고, 이 경우 1주...
[사설] 승진 거절하는 공기업 직원들, 공공 조직 근간이 무너진다 2026-01-19 17:21:02
임금피크제 운영 실태는 더욱더 가관이다. 임금피크제 대상자 중 기존에 하던 일 말고 별도 직무를 맡은 직원의 실질 업무 시간은 ‘주 5시간 미만’이 가장 많다고 한다. 하루 한 시간도 일을 안 하며 고액 연봉을 꼬박꼬박 챙겨가는 꼴이다. 생산성은 따지지 않은 채 연공급제를 기본 골격으로 정년까지 보장하는 공기업...
"승진했더니 연봉 5700만원 줄었다"…공기업 '심각한 상황' 2026-01-19 12:00:05
피크제(임피) 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 공공기관 임피 대상자(8247명) 중 38.5%는 기존 직무(임피 적용 전 담당 업무)하고, 61.5%는 별도직무(다른 업무)를 수행한다. 다만 별도직무 소속 부서장(93명)에 조사한 결과 임피 대상자의 실질 업무시간에 대해 ‘주 5시간...
'65세 정년', 숫자보다 어려운 문제들 [지평의 노동 Insight] 2026-01-19 07:00:03
판단하여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하며 이런 기준이 충족되지 않은 임금피크제에 대해선 "연령을 이유로 한 불합리한 차별로서 무효"라고 판단했다. 임금피크제의 정당성 판단 기준이 제시된 것으로, 해당 요건을 충족할 필요가 있다(대법원 2022. 5. 26. 선고 2017다292343 판결). '법 구멍' 여전…이행 방안 입법...
저금리·인플레…퇴직연금, 주식비중 70% 돌파 2026-01-18 16:33:21
관계자는 “임금피크제와 연봉제 확산으로 최종 임금을 기준으로 급여가 산정되는 DB형의 매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반면 DC형·IRP는 ETF 등 다양한 투자 수단이 늘어나 가입자가 직접 운용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사용자 중심의 DB형에서 가입자 중심의 DC형·IRP로 자금...
"은퇴거지 될라"…MZ 직장인 뭉칫돈 들고 '우르르' 몰린 곳 2026-01-17 12:55:40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임금피크제와 연봉제 확산으로 최종 임금을 기준으로 급여가 산정되는 DB형의 매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반면 DC·IRP형은 ETF 등 다양한 투자 수단이 늘어나면서 가입자가 직접 운용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사용자 중심의 DB형에서...
"기업 불법파견訴 전패 흐름, 현장 밀착 변론으로 끊어내" 2025-12-28 17:58:03
임금피크제 등 송무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주요 로펌 중 유일하게 노동조합 간부 출신 전문위원을 둬 자문 분야에서도 균형감 있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는 임서정 전 고용노동부 차관을 영입해 무게감을 더했다. 오 변호사는 “노란봉투법을 포함해 노동계 입장이 반영된 여러 제도가 시행되는 내년부터 단순 사건 대응뿐...
'65세 정년', 빨리 먹으려다간 탈 난다 [대륜의 Biz law forum] 2025-12-20 12:00:03
하급심에서 기업들이 도입한 임금피크제가 무효라 판단한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정년 연장형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도 정년이 늘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임금의 급격한 삭감을 정당화할 수 없고, 과도한 임금 조정과 미흡한 대상 조치가 결합되면 무효라는 판단까지 나왔다. 입법 단계에서 명확한 기준을 두지 않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