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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소득 기준에 가려진 청년의 삶 2026-02-09 18:21:01
돈을 버는 속도를 앞지른다고 했다. 한국 사회에서 이는 학술적 이론이 아니라 피부로 느끼는 현실이다. 아무리 연봉을 높여도 치솟은 집값과 자산 인플레이션을 따라잡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도 정책은 여전히 ‘전년도 소득’이라는 낡은 잣대만 들이댄다. 행정은 이해하기 어려운 실제 삶보다 계산하기 쉬운 숫...
폐암 원인은 흡연 아니다?…법원은 왜 담배회사 손 들어줬나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17 07:00:13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재판부는 "피고들이(담배회사)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담배의 유해성을 안내하는 내용의 신문 기사 약 400건을 제출했다"며 "내용을 살펴보면 오래전부터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경고해 온 사정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흡연에 대한 인식 시대 따라...
올리버쌤이 보여준 기후 비용의 무게 [오피니언] 2026-01-08 14:39:01
사회 전체의 비용으로 전가된다. 이는 보험 시장의 위축과 사회 안전망의 취약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기후 사회안전망’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이러한 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지수형 기후보험(Parametric Insurance)’이 주목받고 있다. 가입자별 피해를...
'횡령·배임' 조현범 회장, 징역 3년→2년 감형…일부 무죄 [CEO와 법정] 2025-12-22 16:54:43
5대를 한국타이어 계열사 명의로 구입·리스하고,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혐의는 1심과 같이 유죄가 인정됐다. 재판부는 “총수 일가에 소속된 경영자가 회사 자금을 순전히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해 회사에 대한 충실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전형적인 배임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피고인은 젊은 경영자인데, 과거...
"AI 다루면 연봉 30% 더 받아"…노동시장 양극화 가속 중인 美 2025-12-22 07:00:09
보험감정사 (-9.2%), 손해사정사(-4.4%), 신용분석가(-3.9%)는 AI와 자동화로 인해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소수의 기술 개발자와 투자자가 이익을 독식하고 대다수 노동자는 일자리 상실의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구진은 "고학력 및 전문직 노동자는 AI를 활용해...
[인사] 인사혁신처 ; 산업통상부 ; 외교부 등 2025-11-28 18:04:33
임광철▷T&S영업본부장 권우찬▷OE한국영업부문장 전성욱▷인사지원부문장 정준욱▷경영관리부문장 윤철욱▷GHR부문장 최재환▷법무실장 전찬민 ◈금호건설◎승진▷신재혁▷김창영 박민규 이종근▷유상호 유호상 한정한 ◈DB손해보험◇DB자동차보험손해사정◎선임▷대표 심진섭◇DB CSI◎선임▷대표 박순만◇DB CAS◎선임▷...
1300원에도 공포 느끼던 시장, 1500원 환율에는 왜 담담할까[달러가 사라졌다①] 2025-11-22 06:00:04
수출이 잘 되면서 기업들이 보유한 달러도 과거보다 많다. 한국의 기초체력 역시 과거 위기 때와 비교해 강화했다. 지난 10월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288억 달러로 세계 9위다. IMF(외환보유액 485억 달러), 금융위기(2012억 달러) 당시와 비교하면 현저히 늘어난 수준이다. 외환보유액은 국가의 지급 능력을 증명한다....
"당신들이 뭔데 우리 노후를"…'국민연금'에 폭발한 2030 ['영포티' 세대전쟁] 2025-11-13 08:29:22
이 수치는 2014년 32%, 2022년에는 10%대로 떨어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4년 발표한 '중년의 이중 과업 부담과 사회불안 인식: 가족 돌봄과 노후 준비를 중심으로' 보고서에는 45~64세 중년 중 가족을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비율이 12.5%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자녀 양육과 부모...
전세금 미반환, 집주인이 자초하는 파멸 [더 머니이스트-아하! 부동산 법률] 2025-10-17 06:30:08
때문에 한국 사회를 떠받치던 전세 제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이 시점에서, 전세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임대인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계로도 확연히 드러납니다. 대법원이 발표한 '2024 사법연감'에 따르면, 전세금 반환소송 접수건수가 2023년 7789건으로 전년 대비 무려...
박보영 이어 한소희까지 줄줄이…"또 취소됐다" 무슨 일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09-20 07:56:07
보더라도, 팬미팅을 강행하는 것보다 손해가 덜하기 때문이다. 비자 등 예기치 못한 현지 사정도 취소 사유가 된다.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서는 법적, 행정 절차 등 복합적인 요소가 필요한데, 이러한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경우 공연을 올릴 수 없게 되는 것. 특히 최근엔 미국이 공연 비자도 깐깐하게 다루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