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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원행정처 첫 여성 실장, 임선지 부장판사 2026-02-03 17:19:58
이후로 법원행정처 실장에 여성이 오른 적은 없었다. 사법지원실은 전국 법원에서 재판이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인력 배분과 조직 관리, 예산 등을 총괄하는 곳이다. 사법 정책과 재판 제도 관련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관련 규정 제·개정 등을 도맡아 3개 실장 중에서도 가장 사법 현장에 맞닿아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밀가루·설탕 '민생 품목' 짬짜미…검찰, 집중수사로 52명 기소 2026-02-02 10:58:35
벌여 물가 상승을 초래한 업체들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2일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물가를 상승시켜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해 5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먼저 국내 밀가루 시장을...
치위생사에 '채혈' 시킨 치과의사…법원 "자격정지 3개월 정당" 2026-02-02 07:22:59
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치과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병원 소속 치과위생사들에게 환자 채혈을 지시해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유죄가 인정됐다. 이들이 채혈한 환자는 570명에 다다른다. 법원은 2023년...
美관세 '정산' 임박…美대법판결 지연속 韓기업 환급대응 시급 2026-02-02 07:09:39
2심 재판부(항소법원)도 작년 8월 1심 판결을 기본적으로 유지했다. 이후 사건은 미국 연방대법원으로 넘어갔지만, 대법원은 구두변론 이후에도 선고 일정을 공지하지 않고 있어 당분간 판결이 나오긴 어려운 상황이다. 1·2심 재판 결과처럼 대법원이 관세 부과 무효 판결을 할 가능성도 있지만, 관세 정산 절차는 대법원...
율촌, 설립 29년만에 빅5 우뚝…두자릿수 성장세 굳혔다 [로펌의 역사] 2026-02-01 10:59:03
많다. 대법원 재판연구관(조세팀장) 출신인 강 변호사는 쟁점별 판례 흐름을 정교하게 읽어내고 재판 과정에서 논리 설계를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도 ‘LG가(家) 상속세 소송’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며 조세 송무 분야에서 율촌의 ‘초격차’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그룹 체제 계편, '폭풍 성장'...
'사법농단' 양승태 유죄…재판개입 혐의 인정 2026-01-30 17:57:09
활용할 방안 등을 검토하게 하고 담당 재판부에 행정처의 입장을 전달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민걸(당시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이 항소심 재판장에게 1심 판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소를 각하한 1심과 달리 본안 판단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기재된 문건을 전달한 행위 역시 법관의 재판상 독립 침해로...
기술탈취 입증 부담 낮춘다…'한국형 증거개시 제도' 도입 2026-01-29 16:11:09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법원이 신속한 재판과 실체 규명을 위해 중기부가 수행한 행정조사 자료를 제출할 수 있게 한 '자료제출명령권'을 도입하고, 수·위탁 거래 체결 이전에 발생한 기술자료 유용 행위까지도 법령이 적용되도록 했다. 중기부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피해 중소기업의 증거 확보가 쉬워...
'법조인 1호 물류학 박사' 김천수, 대륙아주 합류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27 17:44:52
울산지원·수원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행정), 인천지법·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를 거쳤다. 2010년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2년 인하대 로스쿨 교수로 자리를 옮겨 후학을 양성했다. 2017년 효성그룹에 입사해 법무실장으로 활동하면서 그룹 전반의 법무 업무를 총괄했다. 특히 그는 인하대...
한국 바이오산업 정책, 과학적 관점의 접근이 필요 2026-01-27 09:46:50
바이든 행정부는 바이오 제조 기반 강화를 위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며 연구개발(R&D), 인력양성, 제조·생산 기반 확충 등을 위해 향후 5년간 28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에서 개발한 기술은 미국에서 생산한다”는 명확한 기조 아래, 국립보건원(NIH) 산하 첨단연구계획청(ARPA-H)을 신설하고 알츠하이머병,...
피자헛이 쏘아 올린 공, 162조 프랜차이즈 '당연한 마진'은 끝났다 [현민석의 페어플레이] 2026-01-27 07:41:01
시정명령 같은 행정규제에만 몰두해 왔다. 가맹사업법 개정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공정위가 과징금을 걷어간다고 해서, 피눈물을 흘린 점주들의 지갑이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정책의 무게중심을 '실질적 피해 구제'로 옮겨야 한다. 공정위는 조사 단계에서부터 점주들이 민사 소송에서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