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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미쉐린 식당·피크닉·프라이빗 도슨트…'머무는 유럽' 즐겨요 2026-02-11 16:00:19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겉으로는 비슷한 일정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여행을 시작하는 순간 고객이 느끼는 온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이동하기 수월해졌으며 식사는 미식의 향연이 되는 등 여행이 한층 깊어졌다. 한진관광은 새해를 맞아 유럽 패키지 여행 상품에 대대적으로 ‘품질 고도화’를 단행했다. 단순히 옵션을...
불황인데 잘 나가네…백화점주 줄줄이 신고가 2026-02-10 10:27:55
쿠팡을 비롯한 e커머스 업체들이 차지하면서 시장 구도가 재편됐다. 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되면 마트 부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백화점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총매출 12조77억원, 영업이...
파산 위기에서 '나치제복'으로 기사회생…독일 명품의 비밀 [걸어서 세계주식 속으로] 2026-02-08 06:50:01
비용 증가와 명품 시장의 둔화로 인해 수익성은 다소 하락한 했습니다. 2025년 잠정실적은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42억~44억 유로, 영업이익은 3억8000만~4억 4000만 유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2026년 전망치도 여전히 보수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 상장된 휴고보스의 주가는 지난 6일...
괌, '웰니스 여행지'로 거듭난다… 관광청, 2026 신년 행사 성료 2026-02-06 16:50:45
3종의 향수에 괌의 자연과 환경을 담아냈다. 향수를 제작한 오하니 조향사는 "일랑일랑, 코코넛 등 현지의 재료를 활용해 괌 여행에서의 추억을 세 가지 향수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괌을 단순히 쉬기만 하는 휴양지가 아닌, 직접 몸으로 느끼고 경험하는 여행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올드 구찌의 귀환…무게를 내려놓다 2026-02-05 16:19:03
이단아’로 불리는 뎀나가 구찌를 어떻게 바꿀지 당시 시장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었다. 다만 패션계 중론은 대체로 하나였다. “방향성을 알 수는 없지만 일단 180도로 달라질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뎀나는 올해 또 다른 방식으로 모두의 예측을 뒤엎었다. 첫 컬렉션 ‘라 파밀리아(La Famiglia)’에서 그는 기존...
6만원짜리가 3만원? 외국인 환호…올리브영 코 앞서 벌어진 일 [현장+] 2026-01-28 19:22:02
시장 가격으로 액세서리, 목도리, 모자 등을 파는 패션 잡화점 등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매장들이 명동 골목 곳곳에서 발견됐다.6만8000원 리들샷이 3만원…'가성비'에 외국인도 환호 노조미씨가 이날 방문한 오프뷰티는 다이소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브이코스메틱의 'VT PDRN 리들샷 300' 50ml 제품을...
롤렉스 시계·에르메스 백, 리셀가격 급락 2026-01-28 17:13:32
시장에서의 희소성은 보통 2차(중고) 시장 가격을 끌어올린다. 럭셔리 시계는 인기 모델을 사려면 대기 리스트에 등록한 뒤 수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지금 당장 구매’를 위해 웃돈을 낸다. 중고 프리미엄의 쇠퇴는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다. 우선 팬데믹 기간 급증한 투기적 수요가 빠지며 시장이...
휴대폰을 빼앗긴 밤, 우리는 브루노 마스를 만났다 2026-01-27 15:11:13
잘 어울리는 노래 ‘Billionaire’ (Travie McCoy cover)와 브레이크 댄스와 뉴잭스윙의 향수를 자극한 ‘Perm’에 이어 브루노 마스는 세 곡의 발라드 넘버 ‘Calling All My Lovelies’, ‘That's What I Like’, ‘Please Me’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우아하고 세련된 R&B 넘버 ‘Versace on...
목표보다 여정이 더 중요한 이유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6-01-26 09:00:03
‘시장’과 ‘향수’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페니키아 시장에서 길을 멈춰/ 어여쁜 물건들을 사라(…)/ 온갖 감각적인 향수를(…)/ 그리고 이집트의 여러 도시에 들러/ 현자들에게 배우고 또 배우라.” 목적지로 곧장 달려가는 사람은 시장에서 멈추지 못합니다. 향수를 맡을 시간도, 낯선 도시의 현자에게 질문할 여유도...
2030 외국인이 살렸네…K패션에 열광하자 '즐거운 비명' [현장+] 2026-01-25 21:40:07
올리브영과 비비앙(bibiang) 브랜드의 향수 쇼핑백이 들려 있었다. 그는 번역기를 사용해가며 “(비비앙) 브랜드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아이돌이 (브랜드 모델로) 있어서 구매해봤다. 라즈베리 향을 골랐다”면서 “어떤 패션 브랜드가 한국에서 유명하냐”고 되묻기도 했다. 패션뿐 아니라 향수, 의류, 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