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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자산가 행세 남편, 알고보니 전과자…사기 결혼 결말 2026-01-17 09:54:12
법률상 부부이므로, '형법상 친족상도례 규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2024년 6월 27일까지의 범행은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A씨가 금품 편취만을 목적으로 혼인신고를 했을 뿐, 부부로서 실질적인 결합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혼인 자체를 ...
[시론] 시대 변화 반영해야 할 유류분 제도 2026-01-14 17:36:45
헌법재판소는 패륜적 상속인의 유류분권을 상실시키는 방안을 보완하고 유류분 산정 시 기여분을 고려하도록 입법 개선을 촉구하며 관련 조항의 효력을 지난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지하는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서는 민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이미 개정 시한을 넘긴 상황이어서 국회의 조속한 처리가...
형제자매 제외, 패륜 상속인 박탈…2026년 달라지는 유류분 제도 2026-01-05 09:45:14
31일을 개정 시한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법불합치 결정은 법규정이 위헌이지만 바로 효력을 상실하면 혼란에 빠지게 되므로 입법 시한까지는 그 규정을 잠정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셋째, 상속인의 기여를 유류분에서도 반영하도록 했다. 피상속인을 오랜 기간 부양하거나 상속재산 형성에 기여한 기여상속인이...
"나라를 바꿨다"…박수홍 아내, '친족상도례' 폐지에 환호 2025-12-31 11:17:09
헌법재판소는 가족 간 재산 피해를 본 피해자가 적절한 형벌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국회에 관련 법 개정을 주문했다. 개정안은 일정한 재산범죄를 지은 사람이 피해자와 친족인 경우 해당 범죄를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기소할 수 있는 '친고죄'로 바꿔 처벌 가능성을...
2026년 달라지는 법원 제도…'구하라법' 시행·생계비계좌 도입 2025-12-30 16:18:08
논의가 본격화됐다. 2024년 4월 25일 헌법재판소가 패륜적 행위를 일삼은 상속인에게 유류분을 인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관련 민법 조항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이에 힘입어 같은 해 8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새 제도에 따르면 피상속인은 생전에 공정증서 유언으로 직계존속의 상속권...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 가능…박수홍 형·박세리 父가 쏘아올린 공 2025-12-30 15:24:06
지난해 6월 헌법재판소는 가족 간 재산 피해를 본 피해자가 적절한 형벌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을 횡령 혐의로 고소하자 아버지가 자신이 횡령했다고 나서고,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아버지가 사문서위조 등으로 박세리에게 재산상 손해를 끼치는 등...
"경찰이 몰카" 조롱하는 학생...보디캠 영상, 알고 보니 2025-12-23 06:21:01
2010년 '미네르바 사건'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아 폐지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를 대체할 법이 나오지 않았다.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AI 기본법도 규제보다는 산업 진흥과 관련된 내용이라 가짜 AI 콘텐츠에 대한 내용은 없다. 이 때문에 보완 입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복귀에…상인들 "상권 부활" 주민들 "시위 불안" 2025-12-21 17:48:08
조항에 대해 2022년 헌법재판소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법 개정 시한이 지나면서 현재로선 청와대 앞 집회·시위를 제한할 법적 근거가 없다.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일대는 청와대 시절 각종 집회가 빈번하던 곳이다. 인근 빌라에 거주하는 최모씨(52)는 “이전에는 시민단체 시위가 잦아 창문조차 제대로 열 수...
"변호사 세무대리 제한한 세무사법 규정은 합헌" 2025-12-21 15:35:48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청구인들이 세무 대리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는 점도 지적됐다. 2018년 4월 헌재는 과거 세무사 자격을 자동 부여받은 변호사에게 세무사 직무를 일절 금지한 당시 세무사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이들에게 허용할 세무 대리의...
낙태죄 폐지 6년…'36주 낙태' 처벌근거 논란 2025-12-15 17:47:39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이 지났지만, 태아 살해에 대한 법적 정의가 부재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36주 된 태아를 강제로 숨지게 한 사건이 벌어졌지만 살인죄로 처벌할 근거가 없어 법정에서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