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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돈 30억 빼돌린 교직원, 2심에서도…"징역 7년" 2026-02-14 11:05:59
지난 2024년 1월부터 작년 3월까지 자신이 관리하는 학교 계좌에서 총 582회에 걸쳐 합계 30억67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학교 계좌 회계 담당자용 OTP, 인증서, 계좌 비밀번호 등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었다. 일일 1000만원 이하를 이체할 경우에는 상급자 승인 없이 OTP를 이용해 자신의 계좌로 이체가...
학교 돈 30억 빼돌린 행정실장...투자 손실에 범행 2026-02-14 10:26:03
등 혐의로 기소된 A씨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양형에 불복한 A씨가 항소했지만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이를 기각했다. A씨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의 한 사립 고등학교에서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며 학교 계좌에서 30억원을 본인 계좌로 이체해 개인 채무를 갚는 등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공수처 1호 인지수사' 경찰 간부 징역 10년 2026-02-13 21:02:42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경무관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16억원, 추징금 7억5000여만원을 선고했다. 뇌물을 건넨 A씨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을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또 차명 계좌를 내준 김 경무관 오빠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3억원...
[속보] '김건희 측근' 이종호, 재판로비 혐의 1심 징역 1년 6개월 2026-02-13 14:22:43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혐의액 8000여만원 중 일부는 "재판 청탁 명목으로 받았다는 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총 7910만원 수수 혐의만 유죄로 봤다. 이 전 대표 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특검법상 수사 대상과 무관한 '별건 수사'를 했다며 공소 기각이...
국고에 손댄 간 큰 검찰 직원…2년 8개월간 40억원 빼돌렸다 2026-02-12 23:09:47
약 4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간 큰 검찰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혐의로 대전지검 서산지청 소속 공무원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산지청에서 세입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2023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년...
檢, 금품 대가로 수사 정보 빼돌린 경찰관·브로커 구속기소 2026-02-12 17:49:26
자금을 마련한 혐의를 받았다. C씨는 B씨를 통해 A씨에게 수사 진행 상황 확인과 사건 관계인 개인정보 무단 조회를 요청했고, 실제로 사건 관계인 주소지 등 개인정보를 전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경찰이 단순 뇌물수수 사건으로 수사해 불구속 송치했으나, 검찰은 송치 기록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범행 동기와...
구속 피한 사기범, 檢 보완수사서 덜미 2026-02-11 17:42:24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12월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기각됐다. A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9억원이 찍힌 잔액증명서를 법원에 제출하며 “피해자들에게 변제하겠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 증명서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은 채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변제 약속 시한인...
원가 3870원→20만원으로…'제2 프로포폴' 유통 일당 검거 2026-02-11 12:31:05
등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0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현금 4900만원을 압수하고 자동차, 예금 등 4억2300만원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기소 전 추징보전 결정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9개월간 에토미데이트 3160박스(3만1600앰풀, 31만6000㎖)를...
AI 위조로 계좌 잔고 '23원→9억원'…판사까지 속인 사기꾼 2026-02-11 10:14:54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12월 법원에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기각됐다. 그는 9억원이 찍힌 잔고증명서를 제출하며 "피해자들에게 변제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찰은 이 증명서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은 채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A씨는 변제 약속...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가방' 선물…김기현 부부 재판 시작 2026-02-11 09:11:20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의원 부부가 대통령 직무와 관련한 일로 가방을 선물한 것으로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김 의원 배우자 이씨가 쓴 감사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