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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경매 임차인 권리 강화…확정일자 없어도 현황서 발급 가능 2026-03-05 09:19:01
됐다. 기존에는 확정일자 부여를 전제로 현황서가 발급돼 이 같은 임차인은 경매 절차에서 권리신고와 배당요구 자체가 어려웠다. 표기 방식도 달라졌다. 종전에는 정정신고일만 기재돼 최초 사업자등록신청일과 혼동될 소지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사업자등록신청일과 정정신고일이 구분·병기된다. 정정신고일은 괄호 안에...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헌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6-02-27 20:10:05
따라 다시 재판해야 한다. 재판소원은 판결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하고, 헌재는 직권 또는 청구인 신청에 따라 선고 시까지 판결 효력을 정지할 수 있다. 지정재판부 재판관 전원이 헌법소원 청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각하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법을 '사실상...
부동산 경매 투자 성공의 비밀: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 전략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21 15:17:02
그 잔액까지 인수해야 합니다. 만약 확정일자가 늦거나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다면, 낙찰자는 입찰금과 별개로 수억 원의 보증금을 추가로 부담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자금 계획 실패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입찰 전 임차인의 전입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실질 취득가’를 재산정해야 합니다....
엄정숙 변호사 "임대인 개인회생 신청해도 전세금 반환소송 가능" 2026-02-19 10:21:17
변제계획 인가결정일 또는 절차 폐지결정 확정일까지 중지된다"고 설명했다. 개시결정 이후의 신규 소 제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엄 변호사는 "개인회생채권은 절차 내에서 신고·확정한 뒤 변제계획에 따라 처리하는 구조여서, 개시결정 후 별도로 이행의 소를 제기하는 것은 실무상 제한되는 경향이 있다"며 "아직 소송...
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담은 '사법개혁안'…與 주도로 법사위 통과 2026-02-11 23:52:57
것을 골자로 한다. 법원 재판의 경우, 판결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청구가 접수되면 헌재 선고 전까지 해당 판결의 효력은 정지할 수 있는 근거도 담겼다. 법원 재판의 최종심인 대법원판결 이후에도 헌재에서 재판의 위헌성이나 기본권 침해 여부 등을 한 차례 더 다툴 수 있도록 ...
제주도는 이미 전세 자취 감췄다…10건 중 8건이 '월세' [돈앤톡] 2026-02-09 06:30:03
80%를 넘어섰습니다. 6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계약 건수는 모두 25만609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월세가 17만1557건, 전세가 8만4536건으로 월세 비중은 66.99%에 달합니다. 월세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도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전·월세 계약이 3046건 맺어졌...
[팩트체크] 전세제도, 한국에만 있다고?…조선 후기 처음 등장 2026-02-06 06:30:01
2023년 11.24%까지 감소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연도별 확정일자 부여 현황을 보면 지난해 확정일자를 받은 임대차거래 중 전세는 36.8%, 월세는 63.2%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의 '한국의 사회동향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월세 비중이 전세 비중을 앞지른 후 그런 흐름이 계속 유...
대항력·우선변제권·최우선변제권으로 완성하는 임차인의 3단 방어 전략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05 11:09:01
확정일자를 받은 그 즉시 우선변제권이 발생하며 배당 순위가 확정됩니다. 이처럼 발생 시점의 미묘한 차이로 인해 경매 시 보증금 회수 여부가 갈릴 수 있으므로, 임차인은 계약 직후 지체 없이 대항력과 확정일자를 모두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가장 소중한 소액보증금 보호: 최우선변제권 임대차 시장에서 사회적...
"다세대 소개 안 해요"…공인중개사 손사래 왜? 2026-01-26 17:31:30
세대의 임대차계약 확정일자 등이 등기부등본에 나타나지 않는 미공개 정보라는 데 있다. 임대인이 정보 공개를 거부하면 중개사가 강제로 확인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022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임대인의 관련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임대인의 재산권...
안전·편의에 금리 혜택까지…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급증 2026-01-22 11:00:03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 처리되고, 전자계약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돼 중개사의 종이계약서 보관 의무(5년)가 면제되는 등 행정 편의도 향상된다. 아울러 전자계약을 이용하는 매수인과 임차인은 시중은행 대출에서 0.1∼0.2%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는다. 등기대행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