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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김승업 교수, 아산의학상 수상 2026-01-13 17:23:44
각각 3억원이다. 이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 요인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폐암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주는 분자 기전을 규명했다. 이를 토대로 새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2005년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탄성측정법을 국내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바늘을 넣어 간 조직을 채취하는 기존 검사법 대신...
'국민 재테크'로 자리잡은 ETF, 순자산 첫 300조원 넘었다 2026-01-13 15:33:35
이 ETF의 순자산은 3조1317억원 증가했다. 과거 개인들이 접근하기 힘들던 원유와 희토류, 채권 등에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는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 ‘KODEX WTI 원유선물(H)’ 등 다양한 원자재 상품이 상장돼 있다. 공모펀드 관련 불신 증가도 개인의 ETF 이동을...
64만명 전국 동시다발 쿠팡 개인정보 손배소…세종 '방어 총력전' 2026-01-11 16:44:33
있다. 현재 한국은 2005년부터 시행된 ‘증권관련집단소송법’에 따라 증권 분야에서만 집단소송이 가능하다. 집단소송은 판결 효력이 원고뿐 아니라 (별도 제외 신고하지 않은) 피해자 전체에 미친다. 반면 쿠팡 사태와 같은 공동소송은 소송 참여자에게만 판결 효력이 적용된다. 집단소송제가 도입되고 1인당 최저 청구액...
[마켓PRO] Today's Pick : "현대차 42만원, SK하이닉스 96만원 간다" 2026-01-08 08:29:17
매수(유지) / 한국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2조6000억원, 영업이익 17조9000억원 전망.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5% 웃돌 전망. -ASP가 호실적 견일했을 것으로 추정. -2026년 영업이익은 기존 81조원 추정 대비 58% 상향한 128조원 전망. -컨벤셔널 DRAM의 영업이익률은 2026년 1분기부터 HBM...
[데스크 칼럼] 박물관은 유물 보관소가 아니다 2026-01-07 17:34:22
국가유산청)장으로 재직하던 2005년 창경궁 명정전을 세계신문협회 총회 만찬 장소로 내어준 것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당시 문화재청은 “세계 언론에 우리 고궁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서였다”고 해명했지만, 시민단체와 일부 정치인은 “문화재청이 임대사업자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이런...
독일 은행 금고털이 오리무중…피해액 1억유로 넘는듯 2026-01-06 19:46:00
대응하지 않았다며 은행을 고소했다. SZ는 2005∼2012년 주식 배당 세금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318억유로를 빼돌린 일명 쿰엑스(cum-ex) 탈세 사건에 이어 독일 역사상 두번째 큰 규모의 범죄라며 "이 사건에는 정상적인 점이 거의 없다"고 논평했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투기·갑질의혹 정면돌파 나선 이혜훈 2026-01-06 17:34:25
100억원대 재산 증식 과정, 갑질 의혹 등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날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인 한국씰마스타가 2005년 3월 국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3년가량 국세청 세무조사를 유예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이 후보자는 초선 국회의원이었다. 이...
[단독] '특혜 논란' 이혜훈 가족회사, 세무조사 2년 유예받았다 2026-01-06 15:08:11
지난 2005년 3월 국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2년가량 국세청 세무조사를 유예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자가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된 지 1년이 채 안 된 시점이었다. 국세청 모범납세자 제도는 정부가 매년 특정 개인과 기업 등을 모범납세자로 선정해 세무조사 유예 혜택을 부여하는 게...
펀드만 샀던 70대 큰손도 ETF '환승'…하루 거래액 9조 넘었다 2026-01-05 17:57:02
개인들까지 ETF로 집중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05~2006년엔 ‘펀드 안 하면 바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국민적인 펀드 열풍이 일었다. 중국 인도 등 신흥국 투자를 중심으로 한 펀드가 쏟아지며 시중 자금을 쓸어담았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자 투자자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한 자산운...
[제약바이오2026] ① 위기 맞은 제약업계, 오너 세대교체로 승부수 2026-01-04 07:13:01
윤용구 회장의 손자이자 윤원영 회장의 장남으로, 오너 3세다. 2005년 일동제약 상무로 합류한 뒤 전략기획, 프로세스 혁신(PI), 기획조정실 등을 거쳤으며 2014년 일동제약 대표에 취임한 지 약 12년만에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다. 앞서 국제약품[002720] 오너 3세인 남태훈 대표이사도 지난달 22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