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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돌격 본능'…황유민, LPGA 성공 데뷔 2026-02-02 16:43:19
파 퍼트를 홀에 떨어뜨리며 공동 5위를 확정 짓는 순간, 미국 NBC스포츠 중계석의 댄 힉스 캐스터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이렇게 외쳤다. 영하권을 넘나드는 추위와 초속 10m의 강풍 탓에 경기가 54홀(3라운드)로 축소 운영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황유민은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K-골프’의 매운맛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미래에셋운용, '1.5조 대어' 공평동 G1 오피스 품는다 2026-02-02 14:33:48
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해 상반기 서울 오피스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종로구 공평동 ‘G1 오피스’를 인수한다. 거래 규모가 1조5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딜인 데다, 임대차가 아직 완전히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되는 거래여서 향후 협상 과정에 시장의...
골프의 고향 '올드 코스'…경험만으로도 훈장이 된다 2026-01-29 17:14:06
투 퍼트에만 성공해도 버디를 한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스윌컨 다리에서 우즈의 눈물을 떠올리다해외 무대에 도전한 프로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쇼트게임에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말을 실감했다. 파인페스큐 잔디로 이뤄진 페어웨이는 워낙 타이트해 그린과 구분이 안 될 정도다. 대부분 어프로치에서 캐디는...
‘버핏 프리미엄’은 끝났다…1조 달러 투자 왕국의 미래 2026-01-21 09:11:19
사이퍼트는 “에이블은 강력한 운영 및 재무 관리 배경을 갖췄지만 전문 자산 운용 경력이 없고, 무엇보다 버핏과 같은 시장의 신뢰가 없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버핏은 보험 사업이 창출하는 현금흐름, 즉 플로트(float) 능력을 장기 투자에 활용해 복리효과를 극대화하는 모델을 60년간 완벽히 실행했다....
김성현, 소니오픈서 13위로 산뜻한 출발 2026-01-19 17:12:41
공동선두에 오를 정도로 위협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3라운드에서 2타를 잃는 바람에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최종라운드에서도 초반에 보기 2개를 범하며 주춤하는 듯 했지만 9번홀(파5)에서 약 280m 티샷을 앞세워 2온에 성공했고 약 6.5m 이글퍼트를 잡아내며 반전에 나섰다. 이어 후반에 2타를 더 줄이며 공동 13위로...
'불곰' 이승택, PGA 데뷔 라운드서 '막판 버디쇼' 2026-01-16 17:37:46
홀(파3)에선 티샷이 흔들리며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경기 막바지 이승택은 버디 행진으로 반전에 나섰다.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았고 7번 홀(파3)에서 약 6.7m 버디 퍼트를 잡아냈다. 마지막 홀인 9번 홀(파5)에선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투온에 성공한 뒤 버디를 잡았다. 이승택은 2024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1조원대 공평동 G1 오피스 13일 매각 본입찰 2026-01-12 15:48:14
퍼트AMC는 지난해 10월 잠재적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매각 주관사는 CBRE코리아와 딜로이트안진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이번 거래는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추진하는 선매각 딜이다. 현재까지 임차 계약을 체결한 곳은 외국계 금융사인 메트라이프가 유일한 것으로...
김민솔 "올 목표는 신인왕…타이틀 싹쓸이도 욕심나요" 2026-01-04 17:17:05
이글 퍼트를 2025년 최고 순간이자 평생 기억에 남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하나의 큰 벽을 깨고 가는 느낌이었어요. 제 골프 인생을 영화로 만든다면 시즌1의 마지막 엔딩 장면이 될 겁니다.”(웃음) ‘한경 퀸’과 함께 KLPGA투어의 새로운 신데렐라로 떠오른 김민솔은 그해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챔피언십에서도...
애틀랜타, 호셜 활약 속…TGL 개막전 첫 승 챙겨 2025-12-29 17:52:33
남짓 거리의 버디퍼트를 떨어뜨려 전반을 3-1로 앞서갔다. 그러나 싱글 매치에서 뉴욕의 거센 반격에 4-4 동점까지 허용했다. 승부는 마지막 15번홀(파5)에서 갈렸다. 호셜이 11m 장거리 내리막 이글퍼트를 성공시킨 반면 뉴욕의 잰더 쇼플리(미국)가 이보다 짧은 4.5m 이글퍼트를 놓치면서다. 홀 시작과 함께 해머를 던진...
매킬로이 '커리어그랜드슬램'…신데렐라 스토리 쓴 김민솔·황유민 2025-12-28 17:22:53
같은 생애 첫 우승을 일궜다. 72번째 홀 11m 이글퍼트로 정규투어 풀시드권을 따내며 올 시즌 KLPGA투어 최고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선 황유민이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롯데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내년 ‘꿈의 무대’ 진출을 일찌감치 예약했다. 프로 데뷔전에서 LPGA투어 첫 우승을 따낸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