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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윤 거부' 장동혁…지방선거 셈법 놓고 공방 2026-02-22 19:23:59
1심 판결이다. 무죄추정 원칙은 누구에게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당 안팎에서 빗발치던 이른바 '절윤(윤 전 대통령과의 단절)' 요구를 사실상 일축한 것이다. 정치권에선 이를 장 대표의 지방선거 전략으로 해석한다. 통상 50% 안팎에 머무는 지방선거 투표율을 고려할 때, 우선 투표장에 나올 강성...
與 김병주 "李대통령 파수꾼 될 것"…공소취소 사전동의 돌파 2026-02-12 17:54:39
그러면서 "권력 핵심에게는 무죄의 면죄부를 남발하면서, 오직 민생과 국익을 위해 헌신하는 이 대통령에게만 가혹한 족쇄를 채우고 있다"며 검찰의 편향된 기소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국가를 지키기 위해 바친 39년의 세월처럼, 이제는 조작된 기소의 사슬을 끊어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곁을 끝까지 지키는...
해외도피 홍콩 민주화활동가 부친에 '홍콩판 국보법' 위반 유죄 2026-02-11 18:07:51
내는 등 기술적으로는 애나의 소유가 아니라며 무죄를 주장해왔다. 하지만 청림치 수석치안판사 대행은 궉씨가 딸이 수배자라는 사실, 보험금이 법적으로 딸에게 속한다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며 유죄 판단 이유를 설명했다. 애나 궉은 2019년 홍콩에서 벌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 당시 활동한 민주화 운동가로 2020년...
"고가 사치품 치장하는데 급급" 김건희 질타 우인성 판사 누구 2026-01-28 15:30:55
제39회 사법시험을 합격,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했다. 우 부장판사는 이날 판결문을 낭독하던 중 김 씨에게 "솔선수범은 못 할망정 국민에 반면교사가 돼선 안 된다"며 "지위가 영리 추구 수단이 돼선 안 되지만 피고인은 이를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가의 사치품으로 자신을 치장하는 데 급급했다"며 "품위는...
법무법인 광장, 'M&A 명가' 50년 역사를 쓰다 [로펌의 역사] 2026-01-19 07:00:08
등 대형 형사공판에서 연이어 무죄를 끌어내며 '무죄 전문 로펌'으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2024년 카카오 김범수 의장 시세조종 사건에서 1심 무죄 판결을 받아낸 것은 상징적이다. 2023년 SM엔터 경영권 분쟁 자문 과정에서 확보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공개매수 기간 장내 매수도 적법할 수 있다"는 법원의 첫...
'명의 위장 39억 탈세'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유죄 판결 파기 [CEO와 법정] 2026-01-08 13:53:55
소명자료를 제출하면서 39억원까지 감소했다. 탈세액은 줄었지만 지난해 7월 2심도 징역 3년과 벌금 141억원을 선고했다. 2심은 1심에서 무죄가 나온 허위 세금계산서 교부 부분도 유죄로 판단했다. 김 회장은 2심 선고 직후 법정 구속됐다. 2심 재판부 역시 김 회장이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사업소득을 분산하는 방법으로...
남편 중요부위 잘라놓고…"살인 고의 없었다" 2025-12-17 16:58:34
부분은 무죄 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 사위 B(39)씨에게 징역 7년과 전자발찌 10년 부착, 범행에 일부 가담한 딸 C(36)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A씨는 지난 8월 1일 오전 1시께 인천시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D씨의 얼굴·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1심 무기징역→2심 무죄 '영월 피살 사건' 범인, 무죄 확정 2025-12-11 14:53:50
확정됐다.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으나 2심에서 무죄로 완전히 뒤집힌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1일 A씨(60)의 살인 혐의 사건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1심은 유죄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은 핵심 증거인 '...
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김, 징역 25년 확정…아들은 '무죄' 2025-12-02 13:13:08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원심에서 공범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범행을 부인했고, 당심(2심)에서도 일부 범행을 부인하며 억울하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다만 김 씨의 아들에 대해서는 "운송 대금이 마약 수입에 쓰였다는 사실을...
"현대판 장발장"…원심 '뒤집었다' 2025-11-27 10:37:25
선고공판에서 벌금 5만원을 내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전북 완주군 모 물류회사의 보안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회사 사무실의 냉장고에 있던 450원짜리 초코파이와 600원짜리 커스터드를 꺼내먹은 죄로 법정에 섰다. 사건을 맡은 검찰은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약식기소했지만, 절도 혐의를 인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