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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법, 직업에 따라 다르다?! 2014-06-18 01:01:17
담백한 음식으로 준비해서 먹으면 과식도 막고 영양소도 챙기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먹는 것을 가려서 먹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2. 잠들기 전 간단한 운동 잠들기 전 간단하게라도 운동을 하여 신체가 활동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자. 주의할 것은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겨울철 길거리 음식, 그 치명적 칼로리 2014-06-17 23:54:24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식욕을 자극하는 겨울 길거리 음식은 쉽사리 외면할 수 없다. 성형외과 전문의 허재영 원장(허재영성형외과)은 “무조건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 보다는 운동을 하며 섭취 양과 빈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겨울은 활동량이 적어 체중이 빨리 늘기도 하지만...
겨울, S라인을 지켜줘! 2014-06-17 20:54:56
원치 않게 과식을 하기 쉽다. 적당히 허기지지 않은 상태에서 모임에 참석하자. •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술. 과음은 과식을 부르는 주범이다. 조금이라도 술을 덜 마시고 싶다면 자신의 잔에 항상 물을 채워놓도록 하자. • 디저트는 생략한다. 각종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를 생각 없이 먹을 경우...
실패 없는 다이어트 비결! 세 끼를 먹어라? 2014-06-17 12:15:12
끼니의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하여 칼로리 과잉으로 연결될 수 있다. 또한 공복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몸은 들어온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하기 보다는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 ‘조금씩 자주’ 그리고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원칙을 알고 있다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제대로 갖춰진 세끼 식사를...
불면증 극복방법, 다섯 명 중 한 명이 겪는 불면증…7가지만 알자! 2014-06-12 11:14:19
전에 과식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을 피한다. 위에 부담이 되어서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진다. 여섯째, 낮잠을 삼간다. 수면리듬이 깨져 밤에 잠을 자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꼭 낮잠을 자야 한다면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일곱째, 낮에 야외에서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밝은 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면, 몸에서...
명절 뱃살 주의보, 추석 연휴에 살찌지 않는 방법 2014-06-06 17:21:34
체중 증가가 과식으로 인한 배탈에 이어 2위였다. 고지방 고칼로리의 명절음식을 매끼니 꼬박꼬박 먹게 되고 방안에 앉아 함께 tv를 보거나 담소를 나눌 때 떡, 과일이나 술상이 함께 따르다 보니 추석연휴 이후에 배가 나오는 것은 당연지사. 여기에 밤을 새워가며 대화를 즐기거나 고스톱 판이라도 벌어지면 평소...
예뻐지고 싶다면 이걸 먹어라 2014-06-06 02:14:34
배고파!’를 외치며 시작한 식사는 분명 과식으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식사 전 어떤 음식을 먹어야 포만감을 주면서 효과적으로 지방을 분해할 수 있을까? 여성의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14일동안’에서 ‘다이어트 푸드 베스트 7’을 소개한다. 키위 키위 한 개는 54kcal로 전지현과 구혜선이 몸매 관리를 위해 먹은...
수능날, '생리통'에서 벗어나려면? 2014-06-05 16:09:57
자주 먹는 습관을 들이며 과식을 피한다. 또 카페인, 짜거나 훈제한 음식, 단 음식도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남은 수능 기간 동안 컨디션 관리와 막바지 정리에 최선을 다해 여자수험생들도 수능시험에서 알파걸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자료제공: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지방흡입보다 중요한 지방흡입 후 관리법? 2014-06-05 01:33:50
최종필 원장은 “매우 간단하지만 과식을 방지하고, 섭취량을 줄이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신체에는 식욕을 조절하는 ‘포만 중추’가 존재한다. 포만 중추는 포만감을 느낀 후 그만 음식을 섭취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식사 시작 20분 후부터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식사를...
체형별 '다이어트', 방법을 몰라? 2014-06-03 03:23:46
- 과식, 고칼로리 음식 섭취를 자제한다. -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 큰 옷은 되도록 입지 않으며 약간 끼는 듯 한 옷차림을 유지한다. (자료제공: 드림클리닉)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환절기, 감기 환자 급증 → '코 관리법!' ▶ 죽을 것 같은 ‘생리통’ 죽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