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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운영 시간 80% 단축"…레몬베이스, 기업 맞춤형 인사 솔루션 출시 2022-01-11 16:17:35
공동 창업자인 권민석 대표가 창업했다. 카카오, 롯데푸드, 위메프 등 1000개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엔 본엔젤스,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등으로부터 6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기본 제품은 ‘리뷰'를 비롯, ‘목표' ‘1:1 미팅' ‘피드백'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성원 전체가...
불멸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 어려운 걸 '한경필'이 해냈다 2021-12-07 13:25:00
초빙한 트럼페터 배재혁을 필두로 권민석의 리코더와 이윤정의 오보에가 눈부신 연주를 해 주었다. 특히 첫 악장의 난조를 딛고서 마지막의 분투를 보여준 배재혁이 갈채를 끌어냈다. 라인홀트 프리드리히가 아니고서야 이 정도면 정말 최상의 연주였다. 아름다운 제5번 협주곡을 가장 아름답게 빛낸 안영지의 플루트 연주...
"뜨거운 커튼콜, 두 번의 앙코르"…한경닷컴 가을행복음악회 '성료' 2021-11-23 22:04:11
중 곡해설은 지휘자 권민석이 맡았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은 클래식 음악 역사에서 '걸작 중 하나'라는 찬사를 듣는 작품이다. 협주곡은 각기 다른 독주 악기로 연주되는 6곡으로 이뤄졌다. 곡마다 다른 개성을 뽐내며 바로크 시대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이번 공연은 한경필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휘 권민석, 첼로...
한경필하모닉 가을행복음악회 200% 즐기는 '꿀팁' [인터뷰+] 2021-11-23 11:10:27
한경필 단원들(지휘자 권민석, 오보에 이윤정, 첼로 주연선, 하프시코드 오주희)의 뜨거운 열정을 들여다보자. Q. 이번 음악회에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 곡을 선택한 이유와 배경이 궁금합니다. 권민석 = 여섯 곡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은 바로크 시대 협주곡 양식의 결정체라고...
'늦가을 정취 물씬' 한경닷컴 가을행복음악회 23일 개최 2021-11-22 10:11:13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권민석, 첼로 주연선, 비올라 홍진선·에르완 리샤, 비올라 다 감바 강지연·강효정, 오보에 이윤정, 바순 김현준, 리코더 허영진, 호른 이 세르게이, 트럼펫 배재혁, 하프시코드는 오주희가 맡는다. 한경필이 이날 연주할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은 클래식 음악 역사에서도...
한경 필, 가을밤 '바로크 향수' 전한다 2021-11-21 17:07:34
국제 리코더 콩쿠르 우승자인 권민석이 지휘와 동시에 리코더를 연주한다. 벨기에 메헬렌 미에케 반 베딩겐 국제 리코더 콩쿠르에서 우승한 리코디스트 허영진도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첼로 수석을 지낸 주연선과 코리아챔버오케스트라의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 등 12명의 고음악 스페셜리스트들이 한경필과...
"1년 단위 목표·평가 의미 없다…매순간 직원들 성장 이끌어야" 2021-11-11 17:39:25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레몬베이스의 권민석 대표는 “조직 리더들은 구성원이 느끼는 감정을 마지막 면담 요청의 순간에야 알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성과 관리는 제도나 설계의 문제가 아니라 구성원과 관계를 맺는 일”이라며 “정기적으로 1 대 1 미팅을 하고, 프로젝트 리뷰와 피드백도 수시로 진행해야 한다...
35개국 20만명 온·오프서 몰입…"인재포럼 1년에 4번 열어달라" 2021-11-11 17:21:17
“권민석 레몬베이스 대표가 1주일에 최소 7시간 이상 직원과 1 대 1 소통을 한다는 말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했다. 그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인재포럼의 개최 횟수를 분기에 한 번으로 늘려달라”고 덧붙였다. 글로벌인재포럼 2021은 HR 분야 최고 포럼이라는 위상을...
"유연한 하이브리드 근무로 생산성 높여야" 2021-11-11 17:01:52
[권민석 / 레몬베이스 대표 : 조직회사, 구성원이 건강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1년에 한 번 하향으로 평가하고 이런 게 아니고, 1년 내내 구성원 스스로 또는 조직이 성과와 성장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갖게 됐습니다.] 기존 인재경영 방식을 혁신하는 일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근무 패러다임 대변혁...
지속가능성·디지털化…인재 교육·기업경영 패러다임 바뀐다 2021-11-09 17:31:06
비롯해 브렛 놀스 하이어북 대표, 권민석 레몬베이스 대표 등이 연설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과 미래의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도 마련됐다. 피터 웰스 유네스코 고등교육과장, 엘리자 모하메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인적역량센터 센터장, 가타야마 히로미치 유네스코 교육분야 전문위원 등이 연사로 나서 교육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