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살 아이 머리 짓눌러…CCTV 보니 '경악' 2023-07-25 22:57:20
제보를 받은 관할 구청이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뒤 부모에게 알렸다. 어린이집을 그만둔 B씨는 "아이를 재우려다가 그랬다"고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40일 분량의 CCTV를 분석하는 등 B군 외에도 다른 피해 원생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실직과 실연으로 7년 은둔…그를 살린 친구의 한마디는 2023-07-21 18:41:38
대입, 취업, 연애, 결혼까지. 하나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낙오된다?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그 어디서도 말할 수 없었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구한 사연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haeryon@hankyung.com▶기사 전문은 한경닷컴(www.hankyung.com) 회원으로...
카카오모빌 '도로위 히어로즈', 모빌리티 종사자로 확대 2023-07-21 14:21:07
사회에 기부를 이어온 이왕수 기사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도로위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www.road-heroes.com/)를 개설했다고 전했다. 선행을 베푼 모빌리티 종사자들에 대한 사연을 상시로 제보받기 위함이다. 누구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히어로즈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제보 대상자가...
[OK!제보] 내가 먹은 삼계탕도?…비위생 불법 도축 활개 2023-07-16 07:00:08
위생 상태가 매우 불량했다. 업체들은 평소 계속 불법 도축을 했고 여름철이 되면 그 규모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는데 불법인 줄 몰랐다고 한다. 해당 업체들을 경찰에 고발하고 다시는 불법 도축을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aeho@yna.co.kr 기사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OK!제보] 모바일 청첩장 클릭했다가 1.4억 털렸다 2023-07-11 16:00:01
"피해자분이 자기 명의의 다른 휴대전화가 개통된 것 같다고 말하고 계좌 관련해서 전혀 언급이 없어 (피싱 범죄를) 생각하지 못했다. 이번 사건은 피해 금액이 커 기초 조사를 마친 후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이관했다"고 말했다. daeho@yna.co.kr 기사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OK!제보] 추로스 속 파란 물질…라텍스 장갑 같이 튀겼다 2023-07-02 07:00:01
수입 제품을 오븐에 넣어 조리할 때 발견하지 못한 국내 업체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30년간 미국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했지만, 라텍스 장갑이 발견되기는 처음이다. 고객과는 치료비 등 적절한 보상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daeho@yna.co.kr 기사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OK!제보] 유명 햄버거 또 위생 문제…바닥에 떨어진 빵 재사용 2023-06-12 07:00:04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 업체의 위생불량 논란은 최근 두달 사이에 벌써 두번째다. 지난 4월 12일에는 경기도의 한 매장에서 세트 메뉴를 먹던 B씨의 콜라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나와 5일간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daeho@yna.co.kr 기사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OK!제보] "싼 이자로 갈아타려다"…대환대출 사칭한 피싱 주의 2023-06-11 07:01:02
직접 내려받거나 금융회사 창구를 방문해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할 수 있다"며 "전화나 SMS 등을 통해 대환대출을 권유하면서 특정 앱 혹은 압축파일을 내려받도록 하는 경우는 100% 피싱이라고 보면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hisunny@yna.co.kr 기사 문의나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OK!제보] 소비자 소송에 백기 든 신세계…훼손된 상품권도 사용 가능 2023-06-10 07:00:07
A씨는 "'10만원짜리 소송'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었다. 변호사인 나도 이런데 일반인들은 어떨까 싶다. 이번 소송 결과를 통해 많은 사람이 힘들이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aeho@yna.co.kr 기사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美사찰 폭로 10년' 스노든 "기술발달로 사생활 침해 위험 커져" 2023-06-08 21:03:31
파문을 일으킨 인물이다. 2013년 6월6일 가디언이 스노든의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첫 기사를 내보냈다. 스노든은 사흘 뒤인 9일 자신이 폭로 당사자임을 공개했다. 이 일로 '내부 고발자'의 대명사가 된 그는 이후 10년간 "기술이 발달해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게 됐다"며 "2013년에 우리가 본 것과 현재 정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