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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세' 유튜브, 네이버 제치고 브랜드가치 5위 진입 2023-10-03 06:11:01
메르세데스벤츠(95위), 크리넥스(96위), 서울스카이(97위), 라네즈(98위), 롯데슈퍼(100위) 등 총 6개는 100대 브랜드에 신규 진입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BSTI는 총 230여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천여개를...
"황금기여, 다시 한번"…아시아 공략 시동 거는 K뷰티 2023-09-28 19:39:09
적극적으로 홍보행사에 돌입했다. 지난달 라네즈, 이니스프리에 이어 아모레퍼시픽 대표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가 현지 행사에 나섰다. 설화수는 이달 중순 하이엔드 라인인 '진설' 라인 출시를 기념하는 글로벌 출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설화수 글로벌 앰버서더인 틸다 스윈튼과 중국 앰버서더인 배우...
아모레퍼시픽, 'RE100 리더십어워드' 수상…재생에너지 전환 2023-09-20 14:36:48
2025년까지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재생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직접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설화수와 라네즈 등 주요 제품을 생산하는 오산 뷰티파크에는 태양광 자가 발전시설을 도입한 바 있다....
서경배 "中서 반드시 재도약" 다짐하더니…설화수도 상하이 갔다 2023-09-18 10:56:57
소속 브랜드 라네즈, 이니스프리가 지난달 중국 현지에서 행사를 열며 브랜드 홍보에 돌입했다. 지난달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팝업 매장을 열었고, 라네즈는 세븐틴 멤버 디에잇을 엠버서더로 기용하고 팬들과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LG생활건강 역시 4년 만에 중국 현지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글로벌 MZ 열광"…제니·김유정 앞세워 해외공략 나선 아모레 2023-09-11 14:57:31
'라네즈'를 통해 멕시코 시장을 공략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8일부터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라네즈 제품 20여 개를 멕시코 현지에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광고모델 김유정을 내세워 홍보한 '크림스킨'과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끈...
아모레퍼시픽, 라네즈로 멕시코 시장 공략 2023-09-11 10:11:30
최근 북미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라네즈의 '립 슬리핑 마스크' 등이 인기를 끌며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멕시코의 경우 이런 북미 시장의 트렌드를 가장 먼저 흡수하는 곳으로 알려진 만큼 아모레는 라네즈로 멕시코 시장을 먼저 두드린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다양한 브랜드로 멕시...
日 공략 헤라, 고가 뷰티시장 뚫는다 2023-09-07 17:56:39
9월 라네즈에 이어 이달 초에는 기초화장품 중심의 기능성 브랜드 에스트라를 일본에 상륙시켰다. 라네즈의 네오쿠션, 립슬리핑마스크 등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자 직접 진출을 택했다. 지난 2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늘어났다. 이런 행보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입소문 타고 '제니 쿠션' 사가더라"…헤라, 日 공식 진출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023-09-07 15:10:20
9월 라네즈에 이어 이달 초에는 기초화장 중심의 기능성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를 일본에 상륙시켰다. 라네즈의 ‘네오쿠션’, ‘립 슬리핑 마스크’, 색조화장품으로 유명한 ‘에스쁘아’등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자 직접 진출을 택한 것이다. 지난 2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가량...
아모레퍼시픽 담는 기관…"하반기 실적 회복할 것" 2023-09-03 17:45:25
“헤라 프리메라 라네즈 등 주요 브랜드의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로 국내외에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젊은이를 중심으로 립케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라네즈의 립제품 관련 매출이 실적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구조조정도 보탬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마몽드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은 중국...
"中 포기 못해"…LG생건 마케팅 드라이브 2023-08-31 17:54:27
위해 소셜커머스 플랫폼 등 새로운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설화수’ ‘라네즈’ 등을 앞세워 가두점보다는 뷰티 편집숍과 백화점, 온라인 시장을 파고들 계획이다. KOTRA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4819억위안(약 87조40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커졌다. 하수정/박동휘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