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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준우승만 8번' 피나우, 넉달새 3승 쓸었다 2022-11-14 18:37: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7승을 거둔 오지현(26)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김시우(27)는 최종합계 1언더파 279타(공동 3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루키 김성현(24)은 최종합계 2오버파 282타로 공동 47위, 안병훈(31)은 공동 53위(4오버파 287타)로 대회를 마쳤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톱랭커 총출동"…CJ컵 위상 '급상승' 2022-10-21 17:50:51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영수(33),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 서요섭(27), 김비오(32), 배용준(22)이 출전했다. 여기에 세계 랭킹 한국인 상위 3명인 김성현(24), 박상현(39), 안병훈(31)도 그린을 밟았다. 1라운드에서는 박상현이 2언더파 69타 공동 26위에 오르며 코리안투어의 자존심을 지켰다....
김주형, 더CJ컵서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와 한조 2022-10-19 09:36:53
김주형을 비롯해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김성현, 안병훈 등 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간판스타인 신상훈, 김영수, 서요섭, 김비오, 배용준, 박상현도 도전장을 냈다. 올해 대회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콩가리CC에서 열린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022...
PGA투어 `더CJ컵` 20일부터…임주형 등 CJ대한통운 선수 5명 출격 2022-10-18 11:11:41
in 사우스캐롤라이나`에 김주형,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안병훈 등 5명의 소속 프로골퍼가 출전한다고 18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소속 간판스타들이 더CJ컵에 대거 출격하는 만큼, CJ대한통운은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CJ Logistics`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골프에...
김영수,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정의선 시상, 상금 3억원 2022-10-09 18:02:22
출전권을 확보했고, 이 대회 우승자 김영수와 이번 대회 종료 시점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인 서요섭(26), 김비오(32), 배용준(22)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또 이미 출전 자격을 얻은 선수들을 제외한 세계 랭킹 한국인 상위 3명인 김성현(24)과 박상현(39), 안병훈(31)도 올해 더 CJ컵에 출전한다.
'PGA 입성' 김성현·안병훈, 나란히 선두권 2022-09-16 17:52:22
막았다. 안병훈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1라운드가 일몰로 순연된 가운데 둘은 선두 저스틴 로어(33·미국)에게 3타 뒤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성현과 안병훈은 얼마 전까지 ‘마이너리그’ 격인 2부 투어에서 뼈를 깎는 노력 끝에 ‘메이저리그’로 올라온 선수들이다. 김성현은 2016년 국가대표를...
신한동해오픈, 한·일·亞 투어 공동주관 "3년 더" 2022-09-11 13:26:33
이 대회는 최경주, 허석호, 배상문, 안병훈, 박상현, 김민휘, 서요섭 등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는 물론 폴 케이시(영국), 가간짓 불라(인도), 지브 밀카싱(인도), 제이비 크루거(남아공) 등 국제적 선수들을 우승자로 배출했다. 조 회장은 협약식에서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신한동해오픈의 슬로건처럼 이번...
[인사] 국토교통부 ; 행정안전부 ; 병무청 등 2022-09-08 17:02:28
원회 친환경기후조정국장 신광호▷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이창희 ◈행정안전부▷차세대지방재정 세입정보화추진단장 여중협 ◈병무청◎전보▷기획조정관 홍승미▷병역자원국장 임재하▷서울지방병무청장 김주영▷부산지방병무청장 최규석▷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홍소영 ◈공정거래위원회◎전보▷심판관리관 안병훈
김성현, 내달 PGA 데뷔…'K브러더스 군단' 합류 2022-08-15 16:57:48
많아지게 된다. 탁구 스타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31)은 두 시즌 만에 PGA투어로 복귀한다. 2020~2021시즌 PGA투어 페덱스컵 순위에서 164위에 그쳐 투어 카드를 잃었던 안병훈은 이번 콘페리투어 정규시즌 포인트에서 13위를 기록해 다음 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