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 조윤선 2심서 무죄로 뒤집혀 2020-12-17 16:27:41
선고받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는 1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조 전 수석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도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안종범 전...
[속보]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조윤선·이병기 2심 무죄 2020-12-17 14:20:51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조윤선·이병기 2심 무죄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검찰 '세월호 조사방해' 조윤선·이병기 2심서 징역 3년 구형 2020-10-26 19:23:03
설립·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항소심에서도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6일 서울고법 형사13부(구회근 이준영 최성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수석과 이 전 실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이같은 결정을 밝혔다. 함께...
'4대강 논란' 불 지핀 與…'박근혜 사면'에 발끈한 정의당 [여의도 브리핑] 2020-08-12 07:30:01
등 문화체육계에서 전횡을 일삼은 조윤선 전 장관 및 김종 전 차관, 그리고 K스포츠재단 관계자들까지 모두의 죄를 사면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삼성그룹 지배를 위해 주가조작 조사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혐의도 사실상 사면하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주장은 대한민국 비리 특권세력에 대해...
조국은 어쩌다 '가장 부끄러운 서울대 동문' 됐나…게시판 '어부조' 조롱 2020-07-06 11:27:57
서울대 졸업생 3명을 뽑았다"고 전하면서 "3위가 조윤선, 2위가 김진태, 1위가 우병우라고 전하며 비판한 바 있다. 이어 "(연설 이유는)서울대 다닌 사람들이 이런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라면서 "지금 언급한 이런 분들이 모두 감옥에 가 있다"고 진보 측의 청렴함을 강조했다. 불과 2년 만에 자신이 비판...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파기환송심서 징역 1년 선고 2020-06-26 15:20:27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에서 김 전 실장에게 징역 1년을, 조 전 정관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전 실장 등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경련을 압박해 친정부성향의 보수단체들에게 69억원 가량을 지원하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속보] 김기춘 '화이트리스트' 파기환송심 징역 1년…구속은 면해 2020-06-26 14:19:07
6개월보다 형량은 가벼워졌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윤선 전 정무수석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마찬가지로 파기환송 전 항소심보다 형량이 다소 가벼워졌다. 김 전 실장 등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압박해 33곳의 친정부 성향 보수단체에 총 69억원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
[종합] 김기춘 화이트리스트 환송심 징역 4년 구형 2020-06-17 13:13:59
전 실장과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윤선 전 정무수석 역시 함께 파기환송심 재판을 받았다. 조 전 수석은 2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앞선 기일에 조 전 수석에 대해 징역 3년을 먼저 구형한 상태다. 김 전 실장과 조 전 수석 등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는 이달 26일 이뤄진다. 한경닷컴 뉴스룸...
[부고] 김봉임 씨 별세 外 2020-06-01 18:00:50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경선·경원 캐나다 거주 부친상, 조윤선 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시부상=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258-5940 ▶서순탁 前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前 서울냉열 사장) 별세, 정욱 가이드미 마케팅본부장·정훈 씨 부친상=5월 3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787-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