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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밀키트` 시장 진출…한영실 교수와 협업 2022-02-14 14:08:03
파스타’, ‘곱창 고구마 떡볶이’, ‘유자소스 멕시칸 파히타’, ‘배추곱창전골’, ‘동태 알탕’ 등 7종이다. 배추, 동태, 유자, 홍게 등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하 40도 이하 초저온 터널 통과로 단시간 내 식품을 동결하는 ‘터널식 급속냉동’(TQF) 기술로 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존슨의 '마스터스 디너'는 된장 바른 생선 2021-04-04 18:02:33
최다 우승자인 타이거 우즈(46,미국)는 1998년엔 치즈버거, 2002년과 2003년에는 회와 스테이크, 2006년에는 멕시칸 음식을 내놓았다. 지난해에는 스테이크와 치킨, 파히타, 초밥 등 다양한 메뉴로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아직까지 한국인 우승자가 나오지 않아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임성재(23)는 우승하면 갈비를,...
'갬성캠핑' 박나래 "나래바에서 이어진 커플 최소 50쌍" 고백 2020-12-19 15:08:20
특유의 과카몰레와 파히타, 치즈 나초를 준비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던 멤버들은 박나래와 캠친들의 친분 이유를 캐물으며 나래바에 숨겨진 수많은 루머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나래바에는 창문이 없다, 들어가면 문을 잠근다, 들어가면 하루가 지나 있다”라는 나래바 소문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한윤서 역시...
임성재 "마스터스 우승하면 직접 구운 양념갈비 내놓을 것" 2020-11-11 14:44:13
메뉴는 우승자가 직접 정한다. 지난해 우승자 타이거 우즈(미국)는 올해 챔피언스 디너에 자신이 어렸을 때 즐겨 먹었다는 스시(초밥)와 파히타(구운 쇠고기나 닭고기를 토르티야에 싸서 먹는 멕시코식 음식)를 준비했다. 2004년 대회 3위에 오르며 우승에 근접했던 최경주(50)는 챔피언스 디너 메뉴로 청국장을 내놓겠다고...
우즈 "마스터스 챔피언스 디너 회·초밥 대접" 2020-10-26 17:38:48
우즈는 올해 메뉴로 스테이크와 치킨 파히타, 초밥과 생선회, 밀크셰이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우즈는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으로서 파히타와 초밥은 어릴 때부터 즐기던 음식”이라고 했다. 파히타는 잘게 썬 고기를 채소, 소스와 함께 토르티야에 싸서 먹는 멕시코식 요리다. 우즈는 챔피언스 디너에 애착을 보이고...
[김과장 & 이대리] 현대건설 직원들이 찾는 계동 맛집 2020-09-28 17:32:49
1980~1990년대 외식 메뉴로 인기 있던 경양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돈가스 햄버그스테이크 등과 함께 나오는 데미글라스소스는 소 사골과 소고기, 각종 채소를 나흘간 푹 끓이고 레드와인을 넣어 잡내를 없앴다. ‘트라타’는 익선동 골목에 있는 멕시코식당이다. 구운 고기와 채소를 토르티야에 싸 먹는 파히타는 팀 점심...
‘수요미식회’ 하석진, 야식뽐뿌 부르는 맛깔나는 입담 2019-08-21 10:11:38
파히타와 쿠바식 샌드위치를 선보이는 중남미 스타일의 음식점. 하석진은 파히타를 마주했을 때 정성이 느껴졌다며 호평을 남겼고, 쿠바 샌드위치에 대해서는 안쪽에 들어있는 치즈를 특히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하석진은 ‘미식남’ 다운 섬세한 입맛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travel abroad] 우리가 몰랐던 두바이 2019-04-06 08:01:01
아브라 타고 향신료 시장으로 알파히디 역사지구에서 크릭 건너 데이라 지역에는 전통 시장인 '수크'(souk)가 모여 있다. 1960년대 석유가 발견되기 전까지 크릭 주변에서 이뤄지던 무역은 어업, 진주 채취와 함께 중요한 산업이었다. 데이라 지역의 수크에서는 당시 세계 상인들이 향신료와 직물, 금을 거래하던...
[여행의 향기] 신기루인가?… 상상력이 빚은 '미래 도시' 두바이 2018-03-11 16:24:08
파히디 역사지구(구 바스타키야)가 대표적이다. 바스타키야(bastakiya)는 무역업이 번성하던 시절 이란 남부 바스탁 지역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형성했던 마을이다. 60여 채의 전통가옥이 보존돼 있는데 현재는 갤러리, 게스트하우스, 카페, 레스토랑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이곳의 건물들은 상부에 하나같이 네모난 탑을...
[여행의 향기] '사막의 별' 두바이…첨단과 전통 두 얼굴을 보다 2016-12-04 17:17:22
위한 바질(bbarjeel)이다. 영어로는 윈드 타워(wind tower)라고 부르는 것으로 사막의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방법으로 고안해낸 자연 에어컨이다. 뜨거운 공기가 바질의 윗부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온도가 떨어진 후 건물 내부로 들어간다. 알 파히디 역사지구의 건물이나 현대적인 아랍식 건물에서 바질을 찾아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