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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월 28일 주총서 방경만 사장·사외이사 선임 '판가름' 2024-02-28 18:36:32
변호사에 대해서는 “대검찰청 형사부 부장을 거쳐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공공기관 경영개선, 경영관리 실태, 사이버안전 관리 등 각종 분야에 대한 감사를 통해 각 기관의 올바른 경영관리 방향을 정립한 경험이 있다”며 KB자산운용 사외이사 및 고려대학교 감사위원회 위원장 활동 경험을 보유한 점 등을 높이...
KT&G, 내달 28일 정기 주총 소집…대표이사 선임 등 안건 상정 2024-02-28 18:16:25
바탕으로 공급망 및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보유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인 곽상욱 법무법인 화현 고문 변호사는 대검찰청 형사부 부장을 거쳐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각 기관의 올바른 경영관리 방향을 정립한 경험을 높이 평가 받았다. KT&G 관계자는...
태평양, 권오석·신신호·배정현·김상철 부장판사 영입 2024-02-28 10:00:03
서울남부지법 형사부 부장판사를 끝으로 태평양에 합류했다. 다수의 주요 형사사건과 지식재산권사건을 다룬 경험으로 자본시장법위반, 지식재산권, 영업비밀 사건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 신신호 전 부장판사는 2002년 서울동부지원 예비판사를 시작으로 2004년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임관한 뒤 광주지법, 서울동부지법,...
신생아 학대한 간호조무사 기소…대검 우수 수사사례 2024-02-25 14:00:01
형사3부(부장검사 정욱환)가 대검찰청 형사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검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5건을 1월 대검찰청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세영·문지원·배국희 검사는 간호조무사가 신생아를 학대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의료기록을 위조하고, 피 묻은 배냇 저고리 등 증거를 폐기한 병원 관계자...
상습 음주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이루, 다시 법정 선다 2024-02-20 07:37:21
선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2-2형사부(재판장 이현우)의 심리로 이루의 범인도피 방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등 혐의 항소심 첫 재판이 3월 7일 열린다. 이루는 범인도피 방조, 음주운전 방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등 총 4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루는 지난해 9월 5일 음주...
신생아 살해 후 쓰레기통에 유기…30대 친모 징역 5년 2024-02-14 14:10:30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4일 광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살인·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의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7년 2월 광주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아이의 입과 코를 막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시신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쓰레기통에 유기한 것으로...
"날 노예로" 박수홍 엄벌 탄원 통할까…친형 부부 오늘 1심 선고 2024-02-14 07:50:07
제11형사부(부장 배성중 판사)는 이날 오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씨와 이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 7년,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형사 재판에서 피해자는 꼭 참석할 필요는 없으나,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 사건이라 박수홍의 선고공판 참석...
여친에 전 재산 넘긴 남친…연락 끊기자 "너희 엄마 죽인다" 2024-02-13 12:15:45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22형사부(오상용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여자친구가 연락이 닿지 않아 어머니인 B씨 집을 찾아갔으나 문전박대를 당하자 피해자의 휴대폰을 빼앗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너희 엄마를 죽이겠다"고 했다....
"친형 부부, 날 돈 버는 노예로…" 박수홍 '엄벌탄원서' 보니 2024-02-12 19:50:54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 배성중 판사) 심리로 열린 박수홍 친형 내외에 대한 10차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들에게 각각 징역 7년, 3년을 구형했다. 이들 부부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진행된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
"용서 안 한다"…박수홍, 친형 부부 횡령 '엄벌' 탄원서 제출 2024-02-09 12:54:44
제11형사부(부장 배성중 판사)에 엄벌탄원서를 제출했다. 박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라엘, 메디아붐 등 박수홍의 1인 기획사 2곳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그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