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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9일 뉴스

• "HBM 멀리보면 SK하이닉스…당장은 삼성전자"
• "EU에 관세율 최소 15%"…뉴욕증시, 관세 우려에 혼조
• "가상자산 최초 법제화"…트럼프 마침내 서명했다
• "그림 한 장 때문에"…WSJ에 소송 걸었다
• "세금이 만든 아파트 계급도…'소득세법 155조'부터 바꾸자" [우동집 인터뷰]
• 청와대 문에 시뻘건 글자가...40대 여성 체포
• 지인의 아기를 길에다 버린 30대..."대체 왜?"
• 트럼프가 감싼 브라질 前대통령, 전자발찌 '굴욕'
• 테슬라에 무슨 일이..."임원 줄퇴사에 '이 지경'"
• 트럼프, 스테이블 코인 법안 서명…“금융의 혁명” [글로벌마켓 A/S]
• EU, 트럼프에 뒷통수 맞나..."관세 15∼20% 방침"
• 주식 보관액 '역대 최대'…다시 불붙었다
• "토마토 몇알에 163만원?"…깐깐한 '이 나라' 주의보 떴다
• "유전적으로 축복받은 아기 주세요"…'논란의 서비스' 나왔다
• 지겨운 비, 대체 언제까지...오늘도 '극한호우'
• "랠리 너무 숨가빴나"…트럼프 서명에도 '숨 고르기'
• 섬뜩한 층간소음 경고장에 이웃 '덜덜'...법원 판단은?
• 라카 코스메틱스,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작가 부정했는데 진품 결론..."천경자 미인도 감정서 공개"
• 큰 비에 세계유산도 '수몰'...반구대 암각화에 '발동동'
• 경계근무서다 총 버리고 '탈영'...2시간만에 검거
• "일주일만에 상승 전환"…그래도 지금이 제일 싸다
• 중국이 만든 '키미 K2'…"딥시크급 충격"
• 비가 와도 집회는 계속…1만5000명 '집결'
• 나스닥 최고치에 다시 美 ETF…추가 배당 전략도 [투자의 재발견]
• 복날에도 썰렁한 보신탕 골목…업주들 '한숨'
• "엔비디아 H20 못 준다"…美 여당의원, 대중 수출 반대
• 온난화가 부른 재앙…올해만 550만㏊ 태웠다
• "하천 범람에 침수 우려"…진주·합천 일부 대피령
• 팬 커뮤니티 가입자만 3천만명…또 기록 썼다
• 애플 떠난 'AI 핵심 두뇌', 또 메타行
• "관세로 세계 경제 부담…하방 위험"…IMF의 경고
• 미성년자에 "술 사줄 게, 집에 가자"…50대男 무죄
• 집중호우에 30m 균열…인천대로 일부 통제
• 영남·호남 산사태 위기경보 격상…경계→심각
• 논란의 '조력 사망'…유럽 '이 나라'도 허용한다
• 폭우 속 20분 사투…노인 생명 구한 '시민 영웅'
• 與 당대표 충청 경선…정청래, 박찬대에 승리
• 콘서트서 불륜 현장 딱 걸린 CEO…결국 '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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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한파'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83세로 별세
• '비 언제 그치나'…남부 밤, 수도권·강원 아침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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