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년 만에 사라지는 영국령 지브롤터·스페인 국경검문소 2026-07-13 22:19:57
118년 만에 사라지는 영국령 지브롤터·스페인 국경검문소 1만5천명 매일 국경 넘어 출퇴근…브렉시트 결정 10년만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스페인과 바로 붙어 있는 영국령 지브롤터 사이의 육로 국경 검문소가 118년 만에 사라진다. BBC 방송 등은 오는 15일(현지시간) 이베리아반도 최남단에 있는 지브롤터의...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 들이받은 화물차…승객들 날벼락 '16명 경상' 2026-07-13 22:15:42
울산에서 화물차가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건이 발생해 승객 등 16명이 다쳤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 48분께 울산 북구 염포동 성내삼거리에서 현대차 문화회관 방향 2차로를 주행하던 화물차가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 후미를 들이받았다. 울산소방본부 "이 사고로 양측 운전자와...
"남는 컴퓨팅파워 판다더니"…메타, 건설중 데이터센터 2.5배 확장 2026-07-13 22:08:37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남는 컴퓨팅 파워를 외부에 판매한다는 계획으로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돌파)우려를 부채질했던 메타가 현재 건설중인 데이터센터의 확장을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메타는 블로그를 통해 루이지애나주에서 건설중인 데이터센터의...
'김현지 부속실장 허위 의혹 보도' 인터넷 매체 대표 검찰 송치 2026-07-13 22:07:07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허위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한미일보 발행인 겸 대표이사 허모씨를 지난 5월 26일 불구속 송치했다. 허 씨는 김 부속실장에 대해 불륜과 혼외자, 국고 남용 등 사실이...
트럼프 "美, 아마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할 것…그 대가 받아야" 2026-07-13 22:06:23
트럼프 "美, 아마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할 것…그 대가 받아야" 이란과 호르무즈 통제권 충돌 속 미국의 '해협 수호' 비용 청구 시사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44억 유산, 부모 아닌 친구에게"…中 19세 대학생의 선택 2026-07-13 22:03:02
최근 중국의 한 대학생이 자신의 자산 2000만위안(약 44억원)을 부모가 아니라 친구에게 주겠다는 유언장을 작성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에 거주하는 대학생 리 씨(남·19)는 자신의 아파트와 예금 등 2000만위안 규모의 재산을 어린 시절 친구에게 상속하기로...
튀르키예, 쿠데타 저지 10주년 앞두고 '1천명 검거' 작전 2026-07-13 22:01:53
튀르키예, 쿠데타 저지 10주년 앞두고 '1천명 검거' 작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튀르키예 당국이 군부의 쿠데타를 저지한 지 10주년이 되는 날을 앞두고 관련 용의자들에 대한 대규모 검거에 나섰다. 튀르키예 법무부와 내무부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전국 81개주에서 쿠데타를 주도했던...
코스닥 떠나 '삼전닉스 2배' 탄 개미들…수익률 -40% '피눈물' 2026-07-13 22:00:00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이후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이 급감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을 떠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에 나섰지만 수익률은 코스닥 지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상품이 출시된 이후 코스닥 시장에서 자금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출시 직전인 5월(15조...
전주서 2000만원 금목걸이 훔친 30대…6개월 만에 천안서 잡혔다 2026-07-13 21:57:37
올해 초 전북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 20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30대가 반년 만에 체포됐다. 13일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5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금은방에서 20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홍준표 "보복과 실험으로 나라 운영하라고 선출한 것 아냐" 2026-07-13 21:52:45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에 "국민들은 보복과 실험으로 나라를 운영하라고 국회의원을 선출해주고 대통령을 선출해준 건 아니다"며 "최근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와 삼사관학교 통합을 하겠다는...
러·우크라 충돌 격화에 곡물 수출길 막히나…밀값 들썩 2026-07-13 21:50:07
러·우크라 충돌 격화에 곡물 수출길 막히나…밀값 들썩 우크라 최대 곡물업체, 흑해 항구서 곡물 선적 중단 "러 아조우해 연결 운하 선박 운항 일부 중단"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무력 충돌 수위가 최근 높아지면서 수출 곡물이 통과하는 흑해와 인근 해역의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지고...
유럽, 살인적인 폭염에…6월 말 일주일새 1만명이상 더 사망 2026-07-13 21:37:08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6월 말 유럽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유럽내에서 1만명 이상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원하는 네트워크인 유로모모 (EuroMOMO) 는 6월 말...
'명문대 졸업' 후 광산회사서 일하던 30대…'펜타닐 왕' 된 사연 2026-07-13 21:30:28
중국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베이징대를 졸업한 뒤 멕시코 광산회사 간부로 일하던 30대 중국인 남성이 국제 마약 조직의 핵심 인물로 변신했다가 미국으로 송환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중국인 장즈둥(39)은 2010년 베이징대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한 뒤 멕시코로 건너가 중국계 광산회사에...
독일, 재정 적자에 담뱃세 대폭 인상…2030년 한갑 2만원 2026-07-13 21:26:16
독일, 재정 적자에 담뱃세 대폭 인상…2030년 한갑 2만원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적자 재정에 시달리는 독일 정부가 담뱃세를 대폭 인상해 부족한 예산을 메우기로 했다. 현지 매체 RND는 연방 재무부가 현재 1갑에 4유로(6천828원)인 담뱃세를 2030년 6.19유로(1만568원)까지 단계적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日 왕족 수 확보 위한 '황실전범' 개정 찬반 갈렸다 2026-07-13 21:23:04
日 왕족 수 확보 위한 '황실전범' 개정 찬반 갈렸다 NHK 여론조사…41% "이번 국회서 개정할 필요는 없어" "개정해야 한다"는 38%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2%P 하락한 58%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일본 중의원(하원)을 통과해 참의원(상원) 심의를 앞둔 '황실전범' 개정안을 놓고 여론이...
예멘 수도 공항에 공습…후티 "사우디 소행, 휴전 종료"(종합) 2026-07-13 21:14:36
예멘 수도 공항에 공습…후티 "사우디 소행, 휴전 종료"(종합) 활주로 등 타격…예멘 정부군 "이란 항공기 착륙 막으려 공습"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도 사나의 국제공항을 겨냥해 여러 차례 공습을 단행했다고 13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수도 사나를 장악하고...
'뭉쳐야 산다'…롯데호텔·리조트, 500만 멤버십 회원 눈앞 2026-07-13 21:08:42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각각 별개로 운영되던 호텔과 리조트의 공식 홈페이지 및 멤버십 서비스를 전격 통합하며 디지털 고객 경험(CX) 강화에 나선다. 이번 개편을 통해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회원 수 5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기존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조트...
中명문대생의 몰락…중국인 청년은 어떻게 멕시코 마약왕이 됐나 2026-07-13 21:05:57
中명문대생의 몰락…중국인 청년은 어떻게 멕시코 마약왕이 됐나 현지서 일하다 마약 거래 빠져들어 '펜타닐의 왕' 등극 탈주극 벌이다 결국 美 송환…"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마약업자"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중국 최고 명문대를 졸업한 후 전도유망한 삶을 살던 30대 중국인 남성이 멕시코 최고 마약왕이...
미군, 이란 남부 공습…최소 3명 숨지고 5명 부상 2026-07-13 21:02:33
미군이 이란 남부 지역을 공습해 최소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1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남부 후제스탄주의 민간 농업용 양수장에 미국의 발사체가 떨어졌다. 발리올라 하야티 후제스탄주 안보 담당 부지사는 이번 공격으로 양수장 경비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쓰레기인 줄 알았는데"…MZ들 '영수증'에 꽂힌 뜻밖의 이유 [트렌드+] 2026-07-13 21:00:05
구매 내역과 결제 금액을 확인한 뒤 버리던 종이 영수증이 예상밖의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발적 온라인 공유와 대중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일상적 소비 공간에서 쉽게 접하는 영수증에 브랜드 고유의 개성과 정체성을 담아내는 시도가 눈에 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신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