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상승 불가피"…27일 최고가 '재조정' 2026-03-20 16:50:02
정부가 오는 27일 석유 최고가격 2차 발표에 따라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냈다.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0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고가격제라 하더라도 2주 단위로 국제 유가와 유류제품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는 구조"라며 "2차 최고가격이 발표되면 기름값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그는 "국제 제품가격 상승분이 모두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이 2주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며 "각 경제 주체가 부담을 나누는 구조인 만큼 가격 인상에 대한 양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정부는 유가 상승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소비자·정부·정유사가 함께 비용을 나누는 방식으로 제도를 설계했다. 문 차관은 "국민의 소비 절약도 필요하고, 정부는 재정으로 일부 손실을 보전하며, 정유사는 급격한 가격 인상을 자제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부연했다.수요 관리 대책도 검토 중이다. 차량 5부제·10부제 도입 가능성과 관련해 문 차관은 "시행 시기는 정부 내 검토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수급 불안은 '비상 상황'으로 규정했다. 문 차
링켄리브, ‘발칸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하모니 9일’ 상품 운영 2026-03-20 16:48:14
링켄리브가 ‘발칸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하모니 9일’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한 팀 최대 6인 규모로 구성됐다.여행은 두브로브니크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와 함께 아드리아해 연안 소도시,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등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두브로브니크에서는 성벽 투어가 진행되며, 일부 일정에는 오션뷰 숙박이 포함된다.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유람선과 셔틀버스를 이용한 코스로 운영돼, 방대한 공원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그레브에서는 카페 테라스, 노천시장, 일상 속 풍경을 체험하는 일정이 포함되며, 블레드 호수에서는 블레드섬 성모승천 성당 내부 입장이 가능하다.소규모 팀 구성과 효율적인 이동 동선을 통해 관광지 체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일정 전반은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오는 4월 25일 출발 상품에 한하여 특별 혜택을 선착순 제공한다.링켄리브 조은철 대표는 “’발칸의 여러 얼굴’을 한 번에 담되, 여유를 느끼면서도 깊이 있게 향유할 수 있도록 동선을 짰다”며 “노팁·노옵션·노쇼핑의 소규모 프리미엄 동행 방
보험연수원, 디지털자산 심의위원회 구성…비트코인 확보 나선다 2026-03-20 16:34:26
보험연수원은 디지털자산을 기관 고유자산으로 운용하기 위한 내부 기준 제정 등을 위해 디지털자산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보험연수원 디지털자산심의위원회는 AI와 크립토가 이끄는 신금융 질서를 대비해 디지털자산의 운영에 필요한 가이드라인 제정, 리스크 관리 체계, 회계·세무 처리 기준, 내부통제 장치 마련 등을 1차적 목적으로 한다. 위원장에는 구태언 블록체인법학회 부회장(변호사, 법무법인 린)이 위촉됐다. 구 위원장은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화와 규제 혁신을 위해 활동해 온 디지털금융 법률 전문가다. 위원으로는 윤성호 한양대학교 교수, 박철영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디지털자산법), 손혜민 연수원 크립토스쿨 교무부장, 이정민 연수원 경영본부장 등이 참여한다.연수원은 빠른 시일 내에 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규제 환경에 맞
내가 사자마자 '날벼락'…"전쟁 나면 오른다더니" 비명 2026-03-20 16:29:48
국제 금 가격이 이번 주 들어 약 7% 급락하며 6년 만에 최대 주간 하락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한 뒤 20일(한국시간) 오전 11시16분 기준 전장 대비 0.8% 반등한 온스당 4,686.62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약 7% 하락한 상태다.이 같은 흐름이 유지될 경우 금값은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하게 된다.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이에 따라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점이 금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높게 유지될수록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미국 기준금리가 연말까지 3.50~3.75% 수준에서 동결될 확률을 76%로 반영했다. 이는 전쟁 이전 연내 1~2회 인하 가능성을 반영했던 것에서 크게 후퇴한 수치다.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은 통상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때 강세를 보이지만, 지난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본격화된 이후 오히려 매주 하
보령, 의료취약지서 헌신하는 봉사자 시상 2026-03-20 16:36:25
보령과 대한의사협회가 함께 주관하는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지난 19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개최됐다. 보령의료봉사상은 도서산간지역 등 국내외 의료사각지대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85년에 보령과 대한의사협회가 제정한 상이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내외에서 30여 년간의 의료봉사를 해온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이하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이 대상을 받았다. 1997년에 만들어진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노숙인과 차상위계층,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등 의료취약국가에서 수술캠프 운영 및 의료봉사 또한 진행했다. 장여구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 단장은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봉사 정신을 밑거름 삼아 30여 년간 성장해왔다”며, “영예로운 대상에 선정해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본상은 정미라 대한기독여자의사회 회장과 하헌영 인천나은병원 병원장, 최명석 신안대우병원 병원장이 받았다.
윤호중 장관 "세계적 K-안전으로 보답…현장 관리 총력" [뉴스+현장] 2026-03-20 17:19:55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하루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행정안전부는 20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물 사고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전날부터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인파 관리, 보안·테러, 시설물, 교통, 행사 운영, 응급·구조 등 6개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중이다.윤 장관은 광화문역 회의실에서 서울시·경찰·소방·주최 측으로부터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지난 11일 관계기관 대책회의 이후 마련된 후속 조치의 현장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지하철 내 승객 동선 분산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환풍구 접근 차단 조치, 임시 화장실 위생 상태 등을 확인했다. 행사장 입구의 금속탐지기와 보안검색대 운영 상황, 경찰 상황실 차량도 점검했으며, 주변 건물 옥상 폐쇄 등 추락 사고 방지 대책도 점검했다.또 광화문광장 내 공사 중단 구역 가림막과 영상 타워 등 임시 구조물의 안전성도 최
'술잔 투척' 갑질 의혹...박나래, 경찰 2차 조사 2026-03-20 16:19:37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시술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한 달 만에 경찰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오후 1시께 박나래(41)를 특수상해 및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지난달 20일 1차 조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경찰은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술잔을 던졌다는 주장 등 이른바 '갑질' 의혹 전반에 대해 사실관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사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 2명이 제기한 고소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쳤다며 피해를 주장했다.박나래는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앞서 1차 조사 이후 그는 취재진에 "사실이 아닌 부분은 잡아냈고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추가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사진=연합뉴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 "진료실 AI로 매출 2배 기대" [현장에서 만난 CEO] 2026-03-20 18:13:10
<앵커>국내 의료 정보 시스템(EMR, 전자의무기록)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죠.유비케어가 기존 설루션을 고도화한 시스템을 선보이며 매출 성장을 예고했습니다. 김수진 기자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기자>의사와 환자가 대화를 나누면, AI(인공지능)가 이를 실시간으로 기록합니다.키보드를 두드리며 모니터를 보기 바쁜 의사가 아닌, 환자에게 편히 집중하는 의사가 있는 진료실.유비케어가 올해 KIMES 2026에서 새롭게 선보인 '의사랑AI' 설루션이 목표로 하는 모습입니다.AI는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처방 약물이나 청구 코드도 추천합니다. 이를 통해 의사는 환자에게 집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의사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김진태 유비케어 대표는 AI 기능을 덧붙인 이번 설루션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스마트 진료 환경'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김진태 / 유비케어 대표 : 저희의 비전은 AI를 기반으로 메디컬 영역에서 오퍼레이팅 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 2028년쯤 되면 제품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개별적으
李대통령 "대한민국 대도약, 중소기업 활성화로 가능" 2026-03-20 15:56:33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한민국 대도약은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자리에서 "그동안 우리 경제는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해 온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을 포함해 창업·스타트업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중소기업 기술탈취나 갑질 등 소위 착취 구조는 기업들의 혁신 의지를 갉아먹는 요소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경영개선을 이뤄내더라도 납품단가 후려치거나 성과를 빼앗는 일이 반복된다면, (기업은) 수요처 임원에게 로비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며 "사회 전체로는 경쟁력 훼손 요인"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중소기업 경영자를 향해선 노동자와의 합리적인 이해관계 조정을 통한 상생 경영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 이야기를 하면 불순해 보이기도 하고 한때 탄압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앞으로 그런 인식은 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노동자가 기업 망하길 원하겠나. 기업 상황에 오해가 있으면 합리적으로 대화하고 공감해야 하나의 사회 조직으로 제대로 굴러
대한상의, 보도자료·APEC 감사 결과 임원 4명 해임 2026-03-20 15:48:28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산업통상부의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배포’ 및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과 관련한 감사 결과 통보에 따라 “감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요구된 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하겠다”며 임원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신속하게 단행했다.대한상의는 ‘상속세 보도자료’와 관련해 책임이 큰 A전무이사와 담당 임원인 B본부장을 해임하고, ‘APEC CEO 서밋’ 감사와 관련, C추진단장은 의원면직 처리하고 예산집행 절차상의 추가적인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또한 대한상의는 APEC CEO 서밋 관련 숙박비 횡령 미수 혐의의 D실장에 대해서도 수사의뢰하는 한편, 나머지 직원들에 대한 처분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조치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일준 상근부회장은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다시 밝혔다. 박 부회장은 이번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마무리하는 즉시 사임할 예정이다.대한상의는 성공적인 APEC 행사 개최에도 불구하고, 일부 직원의 일탈 행위와 내부 프로세스 미비에 대해서는 일
코스피, 5,780선 강보합 마감…삼천당제약, 단숨에 '코스닥 시총 1위' 2026-03-20 15:36:15
코스피가 20일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에 소폭 상승해 5,780선에서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에서 거래를 마감했다.지수는 전장 대비 57.25포인트(0.99%) 오른 5,820.47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지만 상승폭을 반납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2조6,489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48억원, 2조2,09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바이오로직스(1.01%), 두산에너빌리티(3.1%) 등은 상승했다.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0.59%), 삼성전자우(-3.47%), 현대차(-0.96%), SK스퀘어(-0.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0%) 등은 하락 마감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4포인트(1.58%) 오른 1161.52에 거래를 마쳤다.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17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11억원, 927억원 팔아치웠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1.16%), 에이비엘바이오(0.26%), 펩트론(8.98%) 등이 올랐다.
국민의힘 공천 기업인 우대 기류…고양시 이동환·홍흥석 양자대결 2026-03-20 15:34:55
국민의힘 고양시장 경선에서 이동환 현 시장과 홍흥석 한강글로벌해운 대표이사가 2인 경선으로 결정됐다. 같은 날 결과가 발표된 서울 강남·송파, 경남 창원 등 다른 5개 시군이 3인, 또는 4인 경선인 반면 고양만 유일하게 2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은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의 경우 시·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관위가 직접 공천을 관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 역시 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가 직접 공천을 담당한다.한강글로벌해운 대표이사인 홍흥석 후보는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낸 지역 경제인으로, 기업 경영과 현장 경험을 앞세워 정치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홍흥석 후보는 출마 당시부터 행정 경험보다 지역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경영 감각과 추진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그동안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기업·투자·일자리' 역량을 공천 기준으로 제시하면서 기존 정치 경력 중심에서 기업 경험과 실행력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2인 경선까지 올라오게 된거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그동안 예비후보로 도전장을
“강남 오피스 담았다”…하나금융 첫 상장리츠 출격 2026-03-20 15:30:45
하나자산신탁이 하나금융그룹 계열 첫 공모 상장 리츠를 선보인다. 그룹 계열사를 핵심 임차인으로 내세워 안정적인 배당을 강조하는 동시에, 저가 매입을 통한 자산가치 상승 여력을 앞세웠다.하나자산신탁은 2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하나오피스리츠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하나오피스리츠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과 태광타워에 투자하는 오피스 리츠다.하나자산신탁은 금리 상승기와 임대료 저점 구간에서 자산을 매입한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박우철 하나자산신탁 본부장은 “매입 이후 금리 환경이 완화되고 임대료가 크게 오르면서 자산 가치가 약 18% 상승했다”며 “공모가 5,000원은 현재 자산가치 대비 약 13% 할인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임대수익을 장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전체 임차 면적의 약 50%를 사용하고 있어 핵심 임차인 기반이 안정적이라는 설명이다. 또, 예적금과 국채보다 높은 7.5% 배당(10년 평균 기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만, 핵심 자산에서의 공실 확대 가능성은 변수로
유진투자증권, 2026년 마스터 PB 선정…"맞춤형 자산관리 확대" 2026-03-20 15:29:23
유진투자증권이 HNW(High Net Worth) 고객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마스터(Master) PB’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Private Banker)를 대상으로 매년 마스터 PB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금융상품 판매 실적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마스터 PB 제도는 2021년 도입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금융상품 영업 활성화와 긍정적인 영업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마스터 PB의 금융상품 수익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자산 규모 또한 22%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지난 17일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임명장과 배지를 수여하는 ‘2026년 마스터 PB 발대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음지영 부센터장과 탁혜진 PB, 부산WM센터 정진욱 PB가 신규 마스터 PB로 선정돼 총 9명의 마스터 PB가 활동한다.유진투자증권은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영업 활동비 지원, 전문 커뮤니티 가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신설된 HNW지원
미래에셋운용, JW메리어트 짓는다…호남권 첫 글로벌 5성 호텔 2026-03-20 15:29:02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호남권 최초 글로벌 5성급 호텔 ‘JW 메리어트’를 조성한다. 남해안 관광 인프라의 격을 한 단계 높이는 대형 프로젝트로, 미래에셋이 추진 중인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위탁운영계약 체결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훈 부회장, 미래에셋컨설팅 채창선 대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착공, 2029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미래에셋은 약 65만평 규모 부지에 1조원가량을 투입해 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진행 중이며, JW 메리어트 호텔은 그 상징적 시설이다. 회사 측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호텔은 총 261실 규모로 조성되며, 고급 레스토랑·바·스파·컨벤션홀·야외 수영장 등 럭셔리 호텔의 필수 시설을 갖춘다. MICE(기업회의·인센티브관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2035년 개항" 당부 2026-03-20 15:20:42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수의계약 시공사인 대우건설에 "2035년 개항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홍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입찰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가덕도신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번 면담은 지난 9일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기본설계를 착수한 상황에서 2035년 개항 추진과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항 건설 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홍 차관은 조속한 실착공을 위해 "우선 시공분을 최대한 발굴하는 등 턴키 패스트트랙(Fast-Track)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그는 이어 "회사 경영 재무상황 등을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임금·자재 등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도 했다.그러면서 "신속한 착공과 원활한 공사 시행을 위해 착공 전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를 완료하고, 실시계획 인허가 절차를 조속 이행하는 등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디올 뷰티, 플로럴 향수 라인 강조한 스프링 애니메이션 선보여 2026-03-20 15:18:55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꾸뛰르 감성과 향에 대한 철학을 담은 꾸뛰리에 퍼퓨머 컬렉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을 통해, 꽃에 대한 크리스챤 디올의 애정과 하우스의 꾸뛰르 정신을 조명하는 스프링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애니메이션은 꾸뛰르 패브릭을 두른 듯한 우아한 실루엣으로 피어나는 꽃들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형태와 화사한 컬러, 섬세한 표현을 통해 향기로운 조형미를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꾸뛰르와 퍼퓸을 잇는 디올만의 감각적인 플로럴 세계를 강조했다.대표 향수 라인업도 함께 주목된다. ‘그리 디올 오 드 퍼퓸’은 하우스의 상징적인 그레이에서 영감을 받아 시트러스의 산뜻함 위에 오크 모스와 패츌리를 더한 플로럴 시프레 향을 완성했다.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은 프랑스 그라스의 자스민 꽃밭을 연상시키며, 자스민과 부드러운 프루티 노트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화사한 잔향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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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썸위크-대한영양제처방학회, 웰니스 식품 공동 연구·자문 협력 MOU 체결 2026-03-20 15:16:11
저당·고단백 웰니스 식품 브랜드 홀썸위크가 대한영양제처방학회와 웰니스 식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전문 자문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홀썸위크 장주희 대표와 박영현 공동 대표, 대한영양제처방학회 김갑성 학회장과 김종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향후 홀썸위크가 개발하는 식품에 대해 영양학적 설계, 원료 구성, 기능 방향성 등에 관한 자문과 공동 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특정 효능을 단정하거나 의료적 판단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식품 개발 과정에서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이다.홀썸위크는 저당·고단백 식사형 식품을 중심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데일리 웰니스 식단’을 제안해온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제품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 자문 체계를 도입하고, 원료 선택과 배합, 영양 구조 설계 등 제품개발 전반에 근거 중심의 접근을 강화할 계획이다.대한영양제처방학회는 의사, 약사, 영양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의료진 중심 학회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안전하고 합리적
[인사] DB증권 2026-03-20 15:14:08
◇ 보임<부문장>▲SF부문장 정동철<본부장>▲디지털ICT본부장 이재성
삼성물산,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 사외이사 선임 2026-03-20 15:07:28
삼성물산이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삼성물산은 20일 오전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이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했다.삼성물산 측은 이 전 장관에 대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에 대한 이사회 차원의 점검 및 실효성 있는 조언으로 기업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삼성물산은 또 김민영 전 안텐진 코리아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검사장 출신인 김경수 율촌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어 송규종 리조트부문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공급망 재편과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기업의 근간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이 예상된다"며 "국내 경제성장률도 2년 연속 1%대가 전망되는 만큼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 사장은 이어 "데이터 센터, 공항 등 기술 특화 상품 수주를 확대하고 에너지 설루션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