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으로 영어캠프 떠나요"...MBC연합캠프, 필리핀 클락 ‘영어캠프’ 모집 2026-03-18 17:43:37
"하루 10시간 몰입 영어 솔루션 진행합니다"MBC연합캠프가 2026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시즌을 맞아 필리핀 내 클락 경제특구에서 영어 공부 효율을 높이는 해외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MBC연합캠프 관계자는 “클락 경제특구는 치안과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최적의 장소에서 학생들은 1:1 맞춤형 수업을 통해 영어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며 “이번 클락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레벨에 맞춘 1:1 원어민 수업(하루 4시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직접 말하고 교정받는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영어 실력을 높이도록 교육한다”고 설명했다.또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그룹 수업을 통해 협력 중심의 영어 토론과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우고 매일 1시간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적 성장을 도모한다”고 덧붙였다.캠프 측에 따르면 MBC연합캠프 필리핀 클락 영어 몰입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넓은 정원과 수영장을 갖춘 고급 기숙 시설에서 생활하며, 한국인 영양사가 관리하는 맞춤 식단을 통해 건강한 캠프 생활을 유지한다.캠프 관계자는 “MBC연합캠프의 밀착 케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 모습이 온
"동료 기장 4명 노렸다"…창원 향한 이유 있었네 2026-03-18 17:36:10
전직 항공사 부기장이 동료 기장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전 직장동료 기장 4명을 노렸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범행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8일 경찰에 따르면 공군사관학교 비조종사 출신인 김모씨는 체포 직후 조사에서 "전 직장동료 기장 4명에 대한 살인을 3년 전부터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해당 진술의 신빙성과 구체적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수사 과정에서는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정황도 드러났다. 김씨는 수개월 전부터 피해자들의 주거지를 파악하고 출퇴근 및 운동 시간 등 동선을 추적해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폐쇄회로(CC)TV가 없는 장소를 골라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김씨는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주거지에서 직장 동료였던 기장 A씨를 공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이어 17일 오전 5시30분께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또 다른 동료 기장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이후 추가 범행을 위해 경남 창원의 전 동료 C씨 주거지를 찾았으나 실행에는 옮기지 못했다.경찰은 김씨가 오랜 기간 범행 대상을 특정하고 뒤를 쫓으며 범행 장소를 사전에
"코스닥 1·2부 분리…저PBR 기업 공개" 2026-03-18 17:33:50
<앵커>금융당국이 코스닥 시장을 1부와 2부로 분리하는 구조로 개편합니다.이와 함께 저평가 기업 리스트를 공개해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봅니다. 방서후 기자!<기자>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오늘(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을 '성숙한 혁신 기업', '성장 중인 기업'으로 나누는 2개 리그 체계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기업이 성장 단계에 따라 이동이 가능하도록 해 시장의 역동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이는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4년 검토했던 제도로, 일본의 승강제를 표방한 것으로 보입니다.실제로 일본은 이미 기존 5개 시장을 프라임·스탠다드·그로스 3개 시장으로 재편한 바 있습니다.대기업이 포진한 프라임 시장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강등되고, 반대로 스탠다드(중견기업)나 그로스(벤처·스타트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 승격할 수 있습니다.마치 프로축구 리그처럼 기업들이 끊임없이 경쟁해야 해, 이
"3분 안에 먹튀"…'경주마 효과' 악용 코인 시세조종 덜미 2026-03-18 17:30:36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률 초기화 시점을 이용해 초단기 시세조종을 벌인 혐의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가상자산 거래소는 종목별 상승, 하락률을 특정한 시각(정각 등)에 0%로 초기화하는데, 해당 시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가격 상승률 최상위 종목으로 집중, 매수세가 유입되곤 한다.이런 현상을 '경주마 효과'라고 하는데, 이때 고가의 주문을 내면 순식간에 상승률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다.금융위는 혐의자가 해당 시간대에 수억 원 규모의 고가 매수 주문을 1회 제출해 시세를 올린 뒤, 일반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을 확인하고 3분 안에 보유한 물량을 모두 내다 팔아 돈을 챙겼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순식간에 상승률이 치고 올라가 이른바 경주마 시간대에 급하게 따라 사는 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금융위는 또 시세 조종 세력에 대해서는 고가 매수주문을 1회만 제출하더라도 매매 유인 목적이 인정되고, 이 행위가 반복되면 조사·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재고자산 부풀린 볼빅, 과징금 21억원 '철퇴' 2026-03-18 17:30:32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재고자산 가치를 부풀린 코넥스 상장사 볼빅에 20억원 넘는 과징금이 부과됐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볼빅에 과징금 17억8천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도 각각 1억8천만원, 1억1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금융위에 따르면 볼빅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재고자산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단위당 제조원가를 과대 계상하는 방식으로 기말 재고자산을 부풀렸다. 회계상 재고자산이 늘어나면 매출원가는 줄고, 순이익은 증가하는 구조를 이용했다는 설명이다.금융위는 또 볼빅이 재고자산 수불부의 입출고 수량을 조작한 자료를 감사인에게 제출해 정상적인 외부감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감사 절차를 소홀히 한 안진회계법인에도 과징금 1억7천만원을 부과했다.한편 이날 금융위는 매출과 재고자산을 허위로 계상한 비상장법인 이킴에 대해서도 과징금 5,020만원과 전 대표이사 등 3인에게 총 1,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코스콤, 차세대 데이터센터 건립 2026-03-18 17:35:05
<앵커>코스콤이 차세대 안양 데이터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급증하는 금융권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는 겁니다.친환경성과 안정성을 함께 끌어올려 금융권 핵심 전산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김다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코스콤의 차세대 안양 데이터센터. 금융권 핵심 인프라를 책임질 새 거점입니다.지난 2024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새 데이터센터는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은 축구장 두 개 반 크기로 기존 센터보다 두 배 큽니다.기존 건물의 노후화와 늘어나는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특히 친환경성과 안정성에 초점을 두고 짓는 만큼 다른 데이터센터들과 차별화될 전망입니다.건물 외벽과 옥상에는 태양광 설비를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입니다.에너지 고효율 장비도 적용해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지표, PUE 1.5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또, 탑 다운 공법을 적용해 지면 안정성을 높였고, 진도 8.0 수준의 지
"위험한 작업, 로봇이 대신"…건설현장도 로봇 딜레마 2026-03-19 09:57:05
<앵커>현대차 노조가 로봇 도입에 반발하며 갈등을 벌인 가운데 건설 현장에서도 비슷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건설사들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로봇 도입과 무인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노조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신재근 기자입니다.<기자>경기도 과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입니다.타워크레인이 움직이고 있지만, 조종석은 텅 비어 있습니다. 이 타워크레인은 지상에 있는 조종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원격으로 조종하고 있습니다.한 대형 건설사가 오랜 시간 좁은 조종석에 머물러야 하는 기사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범 도입했습니다.[현대건설 관계자: 타워크레인 작업 특성상 항상 노출되는 추락 사고 위험과 반복적인 고소 이동에 대한 부담을 줄여서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노조의 생각은 다릅니다. 오히려 위에서 일하는 게 더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 관계자: 사람이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 현장에서 실 테스트를 할 수가 있냐. 그거는 좀 잘못된
삼성전자, 5월에 총파업…생산차질 예고 2026-03-18 17:22:30
<앵커>리사수 AMD CEO와 삼성전자 경영진들의 회동이 한창인 가운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년만에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AI 반도체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파업이 시작되는 5월부터 생산라인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산업부 장슬기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장슬기 기자, 결국 삼성 노조의 총파업이 확정된건가요?<기자>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가 오늘(18일) 마감한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93.1%의 찬성을 확보하며 쟁의권을 얻었습니다. 삼성 노조는 오는 4월 23일 집회를 시작으로,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합니다.이번 파업은 지난 2024년 7월 창사 이래 첫 무기한 총파업을 겪은지 2년 만입니다.삼성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의 기준 변경과 50%로 제한된 상한 폐지를 주장해왔습니다. 최근 성과가 좋았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조합원들이 상한선을 폐지하는데 공감을 하면서, 높은 찬성률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메모리를 비롯한 파운드리 생산라인 운영에 차질이 불가
이재용-리사 수 회동…AMD도 파운드리 동맹 2026-03-18 17:21:45
<앵커>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리사 수 AMD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잠시 후 만납니다.삼성과 AMD는 AI 메모리 협력 강화를 MOU를 체결하고, AMD의 AI 가속기에 탑재하는 HBM4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자세한 내용 산업부 홍헌표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리사 수 CEO가 오늘 이재용 회장을 만나는데, 어떤 이야기가 오갈 것 같습니까?<기자>이재용 회장과 리사 수 CEO는 잠시 뒤 한남동 승지원에서 만찬을 가질 예정입니다.두 사람은 AI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대한 협력 논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조금 전인 5시 삼성전자와 AMD는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발표했습니다.AMD의 차세대 AI GPU인 ‘MI455X'에 삼성전자를 HBM4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AI칩 개발에 HBM이 필수로 들어가게 되면서 글로벌 빅테크들은 HBM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AMD는 MI300에 삼성전자의 HBM3를 탑재하고 있는데, 차세대 GPU에도 삼성전자를 선택한 겁니다.삼성이 HBM4 양산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 만큼 AMD도 이 물량을 최대한 많
'44년 흑자 vs 5년 적자'…고려아연 주총, 경영능력이 변수 2026-03-18 17:18:19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의 실적과 환경 리스크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별도 기준 영풍 매출은 1조1,927억 원으로 지난해(1조533억 원)보다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의 경우 2,77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884억 원)보다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은 2021년 -728억 원, 2022년 -1,078억 원, 2023년 -1,424억 원, 2024년 -884억 원으로 5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의 경우 지난해까지 무려 44년 째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영풍의 실적 부진 주요 원인으로는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둘러싼 환경오염 이슈가 꼽힌다. 조업정지 처분과 통합환경허가 조건 위반, 토양정화명령 미이행 등이 이어지며 생산 차질이 누적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석포제련소는 폐수 유출, 무허가 배관 설치 등에 따른 물환경보전법 위반으로 지난해 2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58일간 조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이 같은 조업 차질이 가동률 하락을 촉발했다는 평가다. 공시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의 평균가동률은 2025년 1~9월 40.66%로, 전년
주총서 박수 쏟아진 '20만 전자'…멈춰 설 위기에 '술렁' 2026-03-18 17:15:28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 2024년 7월 이후 2년 만의 총파업에 돌입한다.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18일 지난 9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3.1% 찬성률로 쟁의권 확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투표에 참여한 노조는 전체의 과반인 6만명이 넘는 조합원을 확보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비롯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이다.이번 투표에는 이들 3개 노조 재적 조합원 약 9만 명 중 6만6019명이 참여해 투표율 73.5%를 기록했고, 6만1456명이 찬성했다.노조는 2026년 임금교섭의 핵심 요구 사항으로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성과급 상한 폐지, 임금 인상률 7%를 요구하고 있다.공동투쟁본부는 4월 23일 집회를 열고, 5월 총파업까지 성과급 정상화와 정당한 보상 체계 실현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에서 파업이 벌어질 경우 2024년 7월 이후 약 2년 만으로, 1969년 창사 이래 두 번째 파업이 된다. 특히 노조의 이번 파업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맞춰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사측 계획에 불확실성을 키우는 악재 요소다. 실제 파업 시 삼성전
주식 청산·결제에 이틀...李 "조정 검토" 2026-03-18 17:15:50
[앵커]정부가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한 자본시장 개혁의 일환으로, 주식 거래 대금이 계좌에 들어오는 시점을 하루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한국거래소는 오는 2027년 10월부터 결제 주기를 단축하겠다고 청와대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오성 기자, 전해주시죠.[기자]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현재 매매일로부터 이틀 뒤에 대금이 들어오는 청산·결제 주기를 2027년 10월부터 하루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이른바 T+2 결제 주기를 미국처럼 T+1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겁니다. 정 이사장은 “유럽이 2027년부터 T+1로 전환하는 만큼, 한국도 국제 기준에 맞춰 투자자들이 주식 매도 다음 날에는 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나아가 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청산·결제 절차 자체를 줄이고, 거래와 동시에 대금 지급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앵커]자본시장 인프라도 손질해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투자 환경을 바꾸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프리미엄 뷔페 부문 평가 결과 발표 2026-03-18 17:12:23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프리미엄 뷔페 부문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은 국내 외식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실제 방문 이용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매년 선정한 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실시한다.전국 규모의 대단위 조사에서 프리미엄 뷔페 부문이 우선적으로 평가 및 선정되었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상기 부문 외의 나머지 부문들은 지난 12월~1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전국을 수도권과 그 외 지역으로 나누어 상위 31.5%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
"물가 심상치 않네, 이러다간"…'충격적 전망' 나왔다 2026-03-18 17:06:02
중동 리스크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배럴당 100달러 수준이 이어질 경우 미국 경제 성장과 물가, 통화정책 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8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FT와 미국 시카고대 경영대학원(부스 비즈니스스쿨)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약 68%는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25~0.50%P 또는 최소 0.50%P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고유가가 경제에 긍정적이라고 본 응답은 2%에 그쳤다.최근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FT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미국 내 유가가 약 50% 상승해 배럴당 95달러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물 선물 가격도 18일 한국시간 오후 2시16분 기준 배럴당 101.14달러까지 올라섰다.이란이 보복 조치로 페르시아만 입구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글로벌 원유 수송에 차질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유가 변동성도 확대된 상태다.제임스 해밀턴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샌디에이고)의 교수는 "핵심 변수는 호르무즈 해협
필라이즈 "운동이 식단 관리 이끈다"…야외 활동 증가 시 식단 로그 19% 동반 상승 2026-03-18 17:00:33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 필라이즈(대표 신인식)가 누적 이용자 140만 명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야외 활동량의 증가가 식단 관리 및 영양 분석 기록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관관계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필라이즈의 140만 명 규모의 누적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 지난 2월 운동 기록 유저 수는 전월 대비 1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식단을 기록한 유저 수도 19% 늘었다. 필라이즈 전문가팀이 설계한 온톨로지 기반 AI가 활동량 증가 시점에 영양 관리 행동도 함께 움직인다는 패턴을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다.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운동 패턴도 실내 운동 중심에서 야외 운동으로 이동했다. 전월 대비 야외 운동 비중은 30% 이상 늘었으며, 조깅 기록 순위는 10계단 상승했다. 등산은 상위 20위 안에 새로 진입했다. 계절적 요인에 따라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점에 식단 기록과 혈당·영양 관리까지 함께 변화하는 패턴이 데이터로 나타났다.필라이즈의 분석 플랫폼은 서비스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지식 체계를 반영해 분석의 정밀도와 신뢰도를 확보한 통합 데이터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인바
"화장품주 '스테디셀러' 보유 여부에 따라 주가 판가름" 2026-03-18 17:00:00
오린아 LS증권 연구위원은 16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화장품 시장에서 시술이 외부 경쟁자로 급부상하면서 브랜드별 스테디셀러 보유 여부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효능이 주가 흐름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오 연구위원은 "외국인 관광객의 의료 관광이 늘어나며 시술이 화장품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에 따라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두바이쫀득쿠키가 115일 만에 유행이 끝나는 등 히트 제품의 주기가 3개월 남짓으로 짧아지고 있다"며 "봄동에 이어 현재는 상해향 버터떡이 유행하는 것처럼 소비 트렌드 자체가 극도로 빠르게 순환하고 있다"고 전망했다.오 연구위원은 "다이소가 3천~5천 원대 화장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저가 제품도 충분하다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심어주고 있다"며 "더 저렴한 제품을 더 자주 구매하는 패턴이 굳어지면서 빠른 트렌드 변화가 브랜드 업체에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방살이 쉽지 않네"…청년 3명 중 1명 'U턴' 2026-03-18 16:53:13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 3명 중 1명은 2년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한 만큼,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아우르는 '정착 중심'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8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지역별 청년친화지수를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 가운데 34.9%가 다시 수도권으로 유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체류 기간은 1.6년에 불과했다.반면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해 정착한 비중은 42.7%로 가장 높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해 정착한 비율은 21.3%에 그쳤다.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셈이다.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와 소득 등 경제적 기회로 분석됐다. 실제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 5명 중 1명은 실직 소득 증가의 개선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정주 여건 격차도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보고서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 문화·여가, 사회적 관계 등 4개 요소를 반영한 '
부광약품, '부광브리필정' 발매 기념 심포지엄 성료 2026-03-18 16:46:47
부광약품이 뇌전증 치료제 ‘부광브리필정(성분명 : 브리바라세탐)’의 발매를 기념한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부광약품은 지난 14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부광브리필정 런칭 심포지엄(Launching Symposium)’을 개최했다.심포지엄 첫날, 대한뇌전증학회 이사장 셩균관의대 서대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서울의대 구대림 교수와 충남의대 김대영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첫 번째 연사로 나선 구 교수는 “강력한 효능의 1세대와 예측가능한 약동학적 프로파일로 개선된 2세대를 거쳐 최근 발매된 3세대 약물은 새로운 기전과 우수한 안전성, 적은 약물 상호작용을 특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특히 브리바라세탐은 시냅스 소포 단백질 2A(SV2A)에 대한 높은 선택적 결합을 통해 행동 장애 등 기존의 부작용을 개선해 향후 임상 현장에서 중요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브리바라세탐은 레비티라세탐 대비 SV2A에 대해 15~30배 높은 결합 선택성을 바탕으로 국소 발작 및 이차성 전신발작에서 유의한 발작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며 “특히 기존 약제 복
삼성바이오에피스, 산도스와 'SB36' 개발·판매 파트너십 체결 2026-03-18 16:46:44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 소재 글로벌 제약사 산도스(Sandoz)와 바이오시밀러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과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엔티비오(성분명: 베돌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36'의 연구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조기 협력계약이다.엔티비오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로, 장에 결합하는 '알파4베타7 인테그린' 단백질의 과도한 면역 반응을 억제하며 연간 글로벌 매출액은 약 9조 원에 달한다.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산도스는 상업화 시점에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대한민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판권을 갖게 된다.향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산도즈와 SB36을 포함한 후속 파이프라인 최대 5종에 대해 전략적 협업 파트너십 또한 추진할 계획이다.이로써 두 회사는 지난 2023년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3) 바이오시밀러 'SB17'의 북미·유럽 시장 판매 파트너십 체결에 이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하게 됐다.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김경아 사장은
알지노믹스, AACR 2026 구두 발표 초록제목 공개 2026-03-18 16:46:40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구두 발표 예정인 논문 초록의 제목을 18일 공개했다.초록의 제목은 “hTERT 양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hTERT 표적 RNA 치환 유전자 치료와 발간시클로버 및 항 VEGF/PD-L1 항체 병용요법의 효과를 평가하는 제1b/2a상, 공개, 다기관 임상 연구”에 해당한다.19일에 진행되는 발표는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가 맡았으며, 알지노믹스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RZ-001의 간세포암 대상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 중간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간세포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은 전체 암세포종의 80% 이상에서 발현되는 텔로머라제 mRNA를 표적해 암세포 사멸 및 면역세포 침윤 및 면역항암제 반응률 상승을 유도하는 복합 기전의 항암 치료제다.2024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었으며, 지난해 2월에는 ‘패스트트랙’으로 추가 지정됐다. 패스트트랙은 기존 치료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중증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개발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