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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산불피해 지역 산림생태복원 나서 2024-06-10 12:43:24
5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혼다코리아, 혼다 트랙데이' 열어 ▶ 벤츠사회공헌위원회,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전달 ▶ 한국타이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르망 대회...
산불 피해 지역에 아이오닉5 특장차 투입…현대차, 산림복원 추진 2024-06-10 11:32:29
각 시대별 사회 이슈에 대응하는 테마를 선정해 숲 조성을 지속하는 사업이다. 현대차는 국내뿐만 아니라 브라질, 인도,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에서도 글로벌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까지 약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대구의 퐁네프 다리…'프로포즈 명당' 생긴다 2024-06-07 14:41:24
숲공원 조성의 일환으로 신천 물 위에 프로포즈 데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천 숲공원은 대구시가 신천을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내년까지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둔치에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홍 시장이 언급한 프로포즈 데크는 이 사업의 일부로 대봉교 아래에 약 1천50㎡...
“피톤치드 산림욕 즐기세요”…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경관 개선 2024-05-09 10:12:45
삼봉자연휴양림에 야영 데크를 기존의 두 배 크기로 확장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데크 간 거리를 넓힌 뒤 주변에 나무를 심어 프라이빗한 캠핑 분위기를 조성해 매력적인 캠핑 성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명종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선선한 날씨와 녹음으로 캠핑하기 딱 좋은 요즘, 울창한...
제주 해안도로서 사진 찍던 관광객 1.5m 추락해 부상 2024-05-04 15:39:10
제주 해안도로 나무 데크에서 사진을 찍던 관광객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났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께 제주시 구좌읍 월정서로의 한 해안도로 쉼터에서 사진을 찍던 50대 관광객 A씨 등 2명이 나무 데크 난간이 파손되면서 1.5m 높이의 쉼터 밑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 등은...
나무 난간 '와르르'…사진 찍다 '봉변' 2024-05-04 14:39:45
해안도로에 설치된 쉼터 나무 데크 난간이 파손되면서 사진을 찍던 관광객들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께 제주시 구좌읍 월정서로의 한 해안도로 쉼터에서 사진을 찍던 관광객 A(54·전북)씨 등 2명이 1.5m 높이의 쉼터 밑으로 떨어졌다. A씨 등은 머리와 등,...
수원특례시, 벚꽃과 철쭉 향연 만끽할 수 있는 '봄꽃명소 소개하고 나서' 2024-04-04 16:07:23
나무 460주가 있다. 만석공원은 지난 2022년 일부 구간을 재정비했다. 벚꽃과 함께 새로운 공원을 만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이어 서울 여의도 윤중로 못지 않은 벚꽃 명소인 광교마루길도 반드시 가봐야할 명소로 소개했다. 이곳을 가족, 연인,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벚꽃놀이 장소로 알려져있다. 광교저수지를...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 2030년 국립난대수목원으로 재탄생 2024-03-05 16:04:37
△나무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트리탑 데크로드 조성 등 관람객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전시콘텐츠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내용을 담았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설계·시공 단계부터 전문가 및 지역 관계자들과 조성 방향을 공유해 방문객들에게 마음의 평온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명품 수목원으로...
"후이·루이 나왔어요"…내일부터 일반 공개 2024-01-03 14:51:38
냄새를 맡는가 하면 바위 위에 오르거나 나무 데크 기둥을 잡고 서는 등 차츰 방사장에 적응해 나갔다. 에버랜드 측은 쌍둥이 건강 상태를 고려해 4일부터 당분간 오전 일부 시간에만 실내 방사장에서 쌍둥이 일반 관람을 시작하고, 차츰 관람 시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기간에는 쌍둥이가 관람객을 익히고 방사장에...
얼리버드가 이긴다! 2024 아트 캘린더 2023-12-21 20:19:14
데크에 설치돼 있던 애니시 커푸어의 작품도 철거했다. 9월에는 세계적인 한국계 미국 작가 아니카 이의 아시아 첫 미술관 전시가 예정돼 있다. 호암미술관에서는 파스텔화를 그리는 ‘현대미술계의 슈퍼스타’ 니콜라스 파티의 개인전이 9월 열린다. 내년 전시의 전반적인 특징은 ‘거센 여풍(女風)’이다. 호암미술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