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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도 대치동 전세 살아요?'…세종시, 13년 만에 '초비상' 2026-02-04 10:49:33
중앙부처 고위 공무원은 “‘대치동 전세 사는 사람’을 ‘대전 산다’라고 한다”며 “중앙부처 과장급 3분의 1가량은 서울에 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612만명이었다. 거주지를 옮긴 이유는 주택(33.7%)과 가족(25.9%), 직업(21.4%) 순이었다. 집값을 감당하지 못하거나...
경력 없는 회계사’ 뽑는 금감원...내부선 '채용 형평성' 논란 2026-02-02 14:40:54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회계법인 취업에 실패한 미지정 회계사가 매년 발생하는 구조 속에서 금감원이 흡수 창구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다. 동시에 내부 인력 유출이 지속되고 신입 5급 공채 중 CPA 자격 보유자 비중이 줄어드는 현실도 이번 결정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다만 금감원 내부에서는 반발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알바 '시급 1만3000원' 줬더니…월급날 '날벼락' 맞은 이유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31 06:00:04
근로'가 늘면서 사업주들의 애로를 방증하고 있다. 31일 데이터처의 '초단시간 및 장시간 취업자 비율'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주 14시간 미만 초단시간 취업자 수는 177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취업자의 6.2%에 달하는 수치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다. 9년 전인 2016년(3.4%)과 비교하면 비중이 두...
'기간제 2년 제한' 규제 풀고, 호봉제 임금체계 개편 시동 2026-01-29 17:55:50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할 소지가 커 법적·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TF의 최대 과제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2월 로드맵을 발표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입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노동 보호 장치 강화 논의도 병행된다. TF는 야간 노동에 따른 건강권 보호 대책 마련과 연차휴가 일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단독] "심판이 플레이어로?"…넥스트레이드 대표 '회전문' 논란 2026-01-29 09:44:11
2년 기준은 각각 취업제한 여부와 고위공직자의 퇴직 직후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한 판단 기준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즉 재직 당시 직접 처리하거나 결재에 관여한 업무는 기간 경과와 관계없이 퇴직 후 취급이 제한될 수 있고,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면책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공직자윤리법 위반이 문제...
충주맨도 "저점 매수 타이밍" 강추하더니…노량진 확 달라졌다 [현장+] 2026-01-20 16:12:09
다시 뚜렷해진 배경으로 민간 고용 위축과 취업 환경의 불확실성 확대, 그리고 취업의 예측가능성을 꼽았다. 민간 경기가 침체되며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채용 규모 자체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신분과 고용이 안정적인 공무원의 매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대기업 일자리가 전...
기계 주문이 먼저 줄었다…'경기 온도계' 읽는 법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2026-01-19 10:00:16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작년 10월 기준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단기 경기변동만 분석하기 위한 지표)는 기계류내수출하지수가 감소하고 건설수주액이 줄었지만 코스피지수, 장단기금리차 등이 증가해 전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102.5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동행종합지수...
"올해 취업 될까요"…점집 몰려가는 2030 2026-01-18 17:22:32
이처럼 점집과 운세 앱으로 몰리는 것은 암울한 현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신년 사주를 보기 위해 역술인 상담을 예약했다는 직장인 이모씨(27)는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불경기 탓에 회사는 어려운데 내집 마련이나 이직 등이 가능할지 근심·걱정이 크다”며 “쥐구멍에 볕들 날이 언제쯤 찾아올지...
20대 고용률 5년 만에 하락…청년 일자리 '경고음' 2026-01-18 13:59:06
5년만에 하락하며 뚜렷하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감소가 3년째 이어진 가운데, 지난해에는 고용률까지 떨어지며 더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8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취업자는 344만2천명으로 전년보다 17만명 줄었다. 이로써 20대 취업자 수는 3년 연속 줄...
'대기업 김부장' 월 367만원 더 받는다…"이러니 안 가지" 2026-01-18 07:34:34
'수입'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데이터처 사회조사에 따르면 직업 선택 시 수입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한 20대 비율은 2009년 29.0%에서 지난해 37.6%로 8.6%p 상승했다. 같은 기간 30대 역시 36.2%에서 41.1%로 4.9%p 올랐다. 대기업 취업을 기다리는 동안 아예 일을 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