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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주자 떠나보내는 MBK…이진하 독립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2026-01-16 15:14:37
파트너를 달았다. 두산공작기계,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롯데카드 등 굵직한 바이아웃 거래를 이끌며 평판을 쌓아왔다. 오랜 기간 내부 신망을 쌓아온 데다 눈에 띄는 투자 실패도 없었던 만큼 MBK에서의 앞길은 탄탄대로처럼 보였다. 그랬던 그가 결국 MBK를 떠나 독립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이진하, MBK 퇴사…이정우와 손잡고 고도파트너스 출범 2026-01-15 09:45:47
달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신한라이프(옛 ING생명), 두산공작기계, 대성산업가스 등 굵직한 경영권 인수(바이아웃) 거래를 주도하며 MBK의 중견·강소기업 투자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MBK 내부에서는 차세대 리더군, 이른바 ‘2세대 리더 후보’로 꼽혀왔다. 이정우 대표는 베인캐피탈의 한국 진출...
KDB생명 구원투수...차기 대표에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2026-01-06 16:56:27
종사하며 푸르덴셜생명, 메트라이프생명, ING생명, AIA생명 등을 거쳤다. KDB생명 합류 전에는 푸본현대생명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작년 3월 KDB 수석부사장으로 취임한 뒤 제3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을 이끌어왔다. KDB생명 관계자는 "김병철 수석부사장이 대표로 내정된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단독] KDB생명 차기 대표에 '영업통'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2026-01-06 13:48:41
KDB생명의 경영 정상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임승태 현 대표의 임기는 지난해 3월 말 종료됐지만, 그동안 1년 가까이 후임 인선이 지연돼 왔다. 1969년생인 김 내정자는 보험업계에 20년 이상 몸담은 ‘영업통’이다. 1999년 푸르덴셜생명에 입사한 뒤 메트라이프생명, ING생명, AIA생명 등을 거쳤다....
'딜 잘 만드는 뱅커' 김태훈 우리은행 본부장, PEF 대표된다 2025-12-26 11:23:06
및 ING생명보험의 1조원 규모 리파이낸싱, 라파즈한라시멘트의 3400억원 규모 인수금융,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버거킹코리아 인수금융 등을 주선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인수작업도 주도했다. KY PE는 브레인자산운용의 기관 전용 PEF 운용 부문을 물적 분할해 2023년 7월 출범한 운용사다. 운용자산(AUM)은 약...
KY PE, 김태훈 우리은행 본부장 대표로 영입 2025-12-23 11:20:13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 인수금융, ING생명보험의 1조원 규모 리파이낸싱, 라파즈한라시멘트 인수금융,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버거킹코리아 인수금융 등 LBO 바이아웃부터 구조조정·리파이낸싱까지 폭넓은 거래를 주도했다. 김 본부장의 합류는 KY PE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든 시점과 맞물린다. KY PE는...
고려아연 美백기사도 '고·조 콤비' 작품…MBK 들었다놨다하는 김앤장 2025-12-23 09:42:15
핵심 고객이다. 웅진코웨이, 홈플러스, ING생명, 메디트 등 주요 바이아웃 거래에서 김앤장이 법률 자문을 맡아왔고, MBK 내부에도 김광일 부회장 등 김앤장 출신 인력이 다수 포진해 있어서다. 고려아연 분쟁을 계기로 김앤장은 오랜 기간 협력해온 전략적 파트너의 이해관계와 정면으로 맞서게 됐다. 고려아연 분쟁이...
PEF 업계에 부는 세대교체 바람…1970~1980년대생 전면에 2025-11-17 17:31:04
출신으로 두산공작기계를 비롯해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롯데카드 등 주요 딜을 이끌었다. 이 부사장과 함께 비슷한 연배인 김정환 부사장, 문주호 부사장도 MBK 위기 상황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보고펀드를 모태로 하는 VIG파트너스는 이철민 대표(1971년생)와 신창훈 대표(1976년생) 체제로 전환했다. 한영환...
'우리금융맨' 된 성대규 대표…두 달간 점포 22곳 '현장경영' 2025-08-25 17:02:25
신한생명 대표 시절인 2019년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 이어 2021년 통합 생명보험사인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를 맡았다. 지난해 9월 우리금융에 합류해 동양·ABL생명 인수작업을 총괄한 뒤 지난달 초 동양생명 대표에 취임했다. 성 대표는 “생보사는 전속설계사 채널이 확고하게 자리 잡아야...
MBK에 ‘서턴의 법칙’을 적용해 보면[하영춘 칼럼] 2025-07-05 11:49:01
코웨이, 금호렌터카, ING생명, 롯데카드 등을 인수했다가 되팔아(일부는 보유중) 막대한 차익을 남겼다. 국민연금을 비롯해 돈을 대겠다는 투자자(LP)가 줄을 섰다. 딜라이브와 네파 인수 등 실패 사례도 있지만 흠이 되진 못했다. 이랬던 MBK가 2015년 7조2000억원을 들여 인수한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