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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돌려주세요"…절반으로 '뚝' 줄었다 2026-01-12 07:55:13
못한 와중에 일단 거주지를 옮기고 다른 곳에 전입신고를 해도 사전에 임차권 등기를 해두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유지된다. 집이 경매나 공매를 거쳐 소유주가 바뀌면 새 집주인에게 보증금과 관련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1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
AI에 설탕처럼 녹아든 내 일상…'데이터 주권'은 있나 [강민주의 디지털 법률 Insight] 2026-01-12 07:00:01
같은 데이터가 일단 AI 모델에 학습되면, 이는 독립된 파일 형태가 아니라 수억 개의 신경망 가중치 속에 분산돼 저장된다. 이 때문에 특정 개인의 정보를 모델에서 온전히 추출해 삭제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커피에 이미 녹아버린 설탕 분자만 따로 골라낼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달...
전세사기 진정 국면…작년 임차권등기 신청 큰폭 감소 2026-01-12 06:00:06
상태에서 일단 거주지를 옮기고 다른 곳에 전입신고를 하더라도 사전에 임차권 등기를 해두면 직전에 살던 주택에서 확보했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유지된다. 추후 집이 경매나 공매를 거쳐 소유주가 바뀌면 새 집주인에게 보증금과 관련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은 2021년 7천631건에서...
北대화 실마리 찾던 와중에…'무인기 변수' 돌출 2026-01-11 17:57:16
자극할 의도가 없다”며 일단 자세를 낮춰 대화 시도를 이어간다는 생각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북한의 무인기 침투 성명과 김여정 담화는 어찌 됐든 대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군 차원의 행동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해 관계 개선을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김여정이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무게를...
"자율주행 톱픽은 여전히 테슬라…中 BYD·CATL도 눈길" 2026-01-11 17:15:38
“일단 자율주행의 편의성을 경험한 소비자가 일반 차량으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을 일부 포기하고 시장을 장악하려는 테슬라 방침과 비전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중국 전기차산업도 올해 좋은 성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완성차를 판매하는 BYD와 배터리업계의 CATL...
[다산칼럼] 베네수엘라 사태를 지켜보며 2026-01-11 17:01:53
15t이나 되는 코카인이 있었으므로, 이런 방안은 일단 법적 논란을 줄일 것이다. 중국은 그동안 미국에 초한전(超限戰)을 펴왔다. 이 전쟁에 포함된 비군사적 공격들 가운데엔 마약전(drug warfare)이 있다. 미국에서 재앙을 낳은 펜타닐의 유출을 억제해 달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시진핑 주석은 반응하지 않았다....
'수임료만 억소리'…김수현 이어 박나래도 '대형 로펌이 일 키웠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6-01-11 15:55:14
역시 "민희진부터 김수현, 박나래까지 이들 사건은 '법대로'만 접근하려 한 대형 로펌이 더 키운 감이 있다"며 "연예인 사건은 최대한 조용히 해결하는 게 이득이다. 일단 오픈이 된 순간부터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 없고, 피해자라고 하더라도 공격을 받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수억원의 수임료를 쓰고 재판에서...
'큰손'들 삼전 살때, '고수'들 조용히 쓸어담은 주식…뭐길래 2026-01-11 15:23:06
말 매도했던 종목을 다시 담고 있다는 설명도 나왔다. 세법에 따라 개별 종목을 50억원 이상 보유하고 있거나, 코스닥 종목 기준 발행주식의 2%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면 대주주로 분류돼 양도세를 내야 한다. 이에 따라 일부 큰손들은 연말에 보유 지분을 일단 매도한 뒤 연초에 되사는 행보를 보여왔다. 전범진 기자...
"면접 봤는데 탕비실서 탈주각"…벽에 붙은 명단 봤더니 2026-01-11 14:35:14
회사는 일단 거르는 게 정답인가"라고 되물었다. 직장인들은 자신도 탕비실 청소를 하고 있다거나 대기업에서도 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경험담을 털어놨다. 대체로는 '탕비실 청소는 할 수 있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한 직장인은 "화장실도 아니고 탕비실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다른 직장인도...
'12·3 비상계엄' 尹 첫 1심 선고…특검 '10년 구형' 결론 주목 2026-01-11 07:47:56
추후 공판을 재개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일단 오늘 신청할 증거가 없으면 조사를 마친다"며 "피고인이 증거 추가 확보해 신청하면 살펴보고 다시 변론 재개 여부를 따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고는 앞서 지정한 오는 16일 오후 2시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