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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술패권 전쟁 시대, 형법 개정 필요하다 2026-02-02 16:54:57
제98조 간첩죄 규정에 머물러 있다. 형법 제98조는 ‘적국을 위하여 간첩 행위를 하거나 적국의 간첩을 방조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적국이 아닌 다른 경쟁 국가의 이익을 위해 국가기밀에 대한 간첩 행위를 한 경우를 처벌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형법상 간첩죄가...
아프간 탈레반, '자의적 처형 허용' 형법 승인…악용 우려 제기 2026-02-02 15:07:21
execution)을 허용한다. 다만 기존 형법과는 달리 처형할 경우 최고지도자의 승인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새 형법에 따라 부패를 저지른 자도 처형할 수 있는데, 부패에 대한 정의가 없다고 아무TV는 짚었다. 또 탈레반에 반대하는 무장세력은 물론 고속도로 강도, 남색 행위자, 마술사도 처형 대상이다. 무기로 타인을...
멕시코 교육장관 고모·사촌 피살…"청부살인 추정" 2026-02-02 01:01:52
범죄 퇴치에 안간힘을 쓰는 멕시코는 형법상 살인죄 외에 여성 살인죄 항목을 별도로 두고 가중 처벌한다. 마리오 델가도는 여당인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대표(2020∼2024년)를 지낸 멕시코 주요 정치인 중 한 명이다. 연방 상·하원 의원도 역임했다. 그의 형인 펠리페 델가도(54)는 여당 동맹인 녹색당 소속 현직...
인니 아체주서 혼외 성관계 남녀 적발…채찍 140대 역대 최고형 2026-01-31 10:01:39
2022년 12월 혼외 성관계와 혼전 동거 등을 처벌하는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이달부터 전국에서 시행됐다. 혼외 성관계가 적발되면 최대 징역 1년을, 혼전 동거의 경우 최대 징역 6개월을 선고받는다. 다만 이는 친고죄여서 피고인의 배우자를 비롯해 부모나 자녀가 고소해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다. son@yna.co.kr ...
"다이소 가서 이러면 큰일 나요"…풍선 인증샷에 발칵 [이슈+] 2026-01-31 07:03:28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다. 형법 314조에 따르면 업무를 방해한 경우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처벌 수위가 실제로 높게 나오지 않더라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많이 찾는 가운데, 'CCP OUT'...
'사법농단' 양승태 유죄…재판개입 혐의 인정 2026-01-30 17:57:09
형법상 직권남용이 아니라는 논리다. 하지만 2심은 이런 1심의 법리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사법행정권자의 행위가 외형으로는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협조 요청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 실질이 진행 중인 재판에 개입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면 ‘정당한 권한 이외의 행위’로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법리다....
"막장 유튜버 이제 그만"…결국 시민들이 나섰다 2026-01-30 16:26:57
민원지원센터를 방문해 형법 개정 촉구 서명 2만 건과 건의서를 제출했다. 시민들이 조속한 처리를 요구한 형법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부천갑)·김기표(부천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막장 유튜버를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막장 방송에 대한 처벌은 경범죄처벌법에 따른...
사법리스크 털어낸 함영주…"주주환원 지속 확대" 2026-01-29 17:45:38
정범으로 처벌하는 형법 조항)으로 볼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은 “당시 인사팀은 함 회장으로부터 합격 기준에 미달하는 지원자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받지 않았다”며 “함 회장에게 합격자 명단을 보고한 이후 합격자 수 변동이 없었다는 채용 담당 직원들의 진술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일관되게...
'채용비리' 함영주 업무방해죄 파기…"공모 증거 없어" [CEO와 법정] 2026-01-29 11:22:10
죄를 범한 때 그 각각을 정범으로 처벌하는 형법 조항)으로 처벌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 회장이 공모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봤다. 재판부는 “1심 법정에서 2016년 합숙 면접 당시 인사부 채용 담당자들은 함 회장으로부터 합격 기준에 미달하는 지원자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받은 사실이 없고, 함 회장에 대한...
李대통령 "국회 너무 늦어" 지적 다음날…여야, 비쟁점 법안 90건 처리 합의 2026-01-28 17:33:00
제외됐다. 법제사법위원회 대안으로 본회의에 부의된 형법 개정안에 야당이 반대하는 ‘법 왜곡죄’가 간첩죄와 함께 묶여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강행 처리를 예고한 대법관 증원, 법 왜곡죄, 재판소원 등 이른바 ‘3대 사법개편안’은 이번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