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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대출금리, 시중은행·보험사보다 높아 2026-02-11 18:01:39
보면요.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금리 하단이 4대 은행보다도 0.5%p가량 높습니다. 우대금리 등을 더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높은 차주가 받을 수 있는 금리 자체가 시중은행보다 더 높은 셈입니다. 심지어 보험사들의 주담대 금리도 인터넷은행보다 낮은 '금리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대기줄 사라졌다"…'어중간한 가격'에 직격탄 맞은 브랜드 2026-02-11 18:00:07
목걸이는 가격이 20%가량 올랐지만, 제품을 볼 수조차 없었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최소 수백만원 하는 하이 주얼리 시장은 이례적으로 초호황을 누리고 있다. 1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백화점의 해외 유명 브랜드(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10.2% 늘었다. 명품 소비를 이끈 상품군은 하이 주얼리다....
한경 이렇게 결의합니다…"주식 단기매매 원천 금지" 2026-02-11 17:58:20
담당자 및 데스크는 국내에서 발행된 코인을 보유할 수 없다. 제3절 보고 및 서약 의무 제14조 (서약서 제출 및 보유 현황 보고) ① 모든 기자는 윤리강령 서약서를 제출한다. ② 모든 이해관계자는 6개월 단위로 보유 주식 현황 및 거래 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③ 장기 보유 목적의 신규 주식을 취득한 경우 회사가 지정한...
동국홀딩스 작년 영업익 395억원으로 32%↓…자사주 모두 소각 2026-02-11 17:54:24
1주당 액면가액은 5천원이며 기준일은 4월 27일, 효력발생일은 4월 28일이다. 소각 후 잔여 자사주는 없다. 동국홀딩스는 자사주 소각과 함께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대 1 무상감자와 5대 1 액면분할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 등을 거쳐 5월 말 변경 상장할 계획이다. 관련...
메모리반도체가 연산까지…삼성 '신개념 HBM'으로 판 뒤집는다 2026-02-11 17:50:34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쌓아 올린 반도체다. 이 칩들을 나노미터 단위의 오차 범위에서 정교하게 쌓는 작업을 ‘패키징’이라고 한다. 그는 발표에서 이런 패키징 기술을 고도화한 zHBM을 소개했다. 지금까지는 HBM을 AI 데이터를 연산하는 GPU 옆에 배치했지만, zHBM은 GPU에 HBM을 올리는 것이 포인트다. GPU와 HBM 간...
재건축 올 80조…주택공급 '숨통' 트인다 2026-02-11 17:48:43
폭에 따라 사업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압구정 8000가구, 성수 9000가구 시공사 선정…서울 공급 '탄력' 준공 30년 이상 노후단지 늘어…건설사 '입찰 눈치 싸움' 치열공사비만 2조원대로 추정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이 최근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KB금융 'PBR 1배' 넘어섰다…금융지주 출범 25년 만에 처음 2026-02-11 17:46:58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은 총 17조9588억원으로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도 이자이익 방어에 성공한 데다 비이자이익이 많이 늘어난 결과다. 특히 증권 계열사가 증시 활황에 힘입어 실적을 견인했다. 은행에서도 펀드·신탁 등 수수료 이익이 증가했다. 과거 ‘이자...
유한양행, 영업이익 90% 급증…순이익 3배 '역대 최대 실적' 2026-02-11 17:46:41
외 수익이 크게 늘면서 세전이익과 순이익 증가폭이 영업이익 증가율을 웃돌았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보면 연결 기준 매출 546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당기순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를 거치지 않은 잠정 수치로,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핌코 매니저 "고평가 국면 속 작은 충격도 위험…'안일함'이 최대 적" 2026-02-11 17:46:13
훼손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지속되는 원화 약세와 관련해서는 “한국의 대외자산 구조상 변동성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 이를 완화할 요인도 존재한다”며 “핌코는 원화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창 매니저는 “한국 국채가 오는 4월부터 FTSE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되면서 외국인...
"껍데기 통합 안돼"…광주·전남 '31개 특례'에 달렸다 2026-02-11 17:45:24
수용 불가 의견을 제시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광주·전남은 통합 특별시 출범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최소 31건의 핵심 특례가 법안에 반영돼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총력전을 펴고 있다. 핵심 특례 조항 31건 중 5건은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일찌감치 누락됐다. 26건은 중앙 부처가 받아들이지 않거나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