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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내년 예산안 지출구조조정 규모 6.7조원" 2025-09-02 14:00:00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4.3조원(7.4%) 증액된 약 62조5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정부 전체 총지출(728조원) 대비 8.6% 수준이다.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안 20조8천110억원 가운데 철도가 8조8천411억원으로, 올해 예산 대비 26.3% 늘어 최고 증가율을 나타냈다. 반면 내년도 예산안에서...
건설업계 "내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해야" 2025-09-01 14:30:46
내년 SOC 예산을 올해보다 2조원 늘린 27조5000억원으로 편성한 것에 대해 “공사비 급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부터 SOC 예산을 연평균 4.3% 늘리는 ‘2025∼2029 재원배분 계획’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SOC 예산을 지금보다 더...
9월 정기국회 개막…여야, 예산·입법 '전면전' 예고 2025-08-31 18:18:07
민주당은 정부가 편성한 728조원 규모 예산안을 차질 없이 통과시켜 이재명 정부의 ‘확장재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이 예산안이 대규모 적자 국채를 미래 세대에 전가하는 사상 유례없는 ‘빚잔치 예산안’이라고 규정하며 삭감이 불가피하다고 맞서고 있다. 이슬기/이시은 기자 surugi@hankyung.com
40년 나라살림 가늠자…'장기재정 전망' 주목 2025-08-31 17:26:14
728조원)의 내년 예산안을 내놓은 와중에 미래 재정의 모습을 가늠해볼 수 있다. 세수가 세입 예산보다 적게 걷히는 ‘세수 펑크’가 3년 연속 발생했음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확장 재정’을 강조해 최근 중장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통계청의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의 혼인·출생 변화’...
무더기 '해외 출장'…여비만 최소 3.2억원 2025-08-31 14:27:07
여비 예산은 적게는 3천574만원에서 많게는 4천728만원으로, 아직 출장계획이 승인되지 않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의 여비가 타 상임위 최소 금액인 3천574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총액은 최소 3억2천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가뜩이나 전체 도의원 156명의 92%에 달하는 143명이 작년까지 간 국외출장에서 항공료를...
'AI·R&D'에 걸었다…李정부 첫 예산 728조·8%대 확장재정(종합) 2025-08-29 18:40:31
총지출은 54조7천억원(8.1%) 늘어난 728조원으로 편성됐다. 윤석열 정부가 편성한 올해 본예산(673조3천억원)과 비교하면 8.1% 늘어난 규모로, 2022년도 예산안(8.9%) 이후로 4년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의무지출은 365조원에서 388조원으로 23조원(9.4%), 재량지출은 308조3천억원에서 340조원으로 31조7천억원(10.3%)...
1300개 사업 솎아내…역대 최대 27조 삭감, ODA 예산 1.2조 깎아 2025-08-29 18:01:03
728조원 규모의 ‘슈퍼 예산’을 편성하면서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1300여 개의 저(低)성과 사업을 추려내 27조원의 정부 지출을 줄였다. 다만 저출생·고령화 진전으로 국민연금, 기초연금을 비롯해 정부가 반드시 써야 하는 의무지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728조 '슈퍼예산'…나랏빚 1400조 돌파 2025-08-29 17:57:02
이재명 정부가 내년 예산을 728조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약 55조원(8.1%) 늘어난 역대 최대 증액이다. 나랏돈으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복지 철학인 기본사회의 주춧돌을 놓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하지만 불어나는 국가부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어...
'씨앗' 빌려 성장 가속페달…나랏빚은 매년 125조원 불어나 2025-08-29 17:35:55
728조원 규모 내년 예산안은 확장 재정으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이 잘 녹아 있다. 지출 증가액(55조원)은 역대 최대, 증가율(8.1%)은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22년도 예산안(8.9%)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다. 지난 3년간 긴축 재정으로 서서히 선회하던 정책 기조가 ‘확장 재정’으로...
[사설] '악어의 입' 경고 떠올리게 하는 국가채무비율 급등 2025-08-29 17:23:24
많은 674조2000억원에 그치는데도 재정 지출은 54조7000억원(8.1%) 늘린 728조원으로 편성했다. 정부 전체 회계에서 기금 등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올해 본예산 기준 73조9000억원에서 내년 109조원, 국가채무비율은 48.1%에서 51.6%로 높아질 전망이다. 경기 회복을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재정 지출을 늘리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