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역외탈세 끝판왕' 해외신탁 정조준…미신고 땐 15년치 세무조사 2026-01-08 17:46:59
지난해에는 신고의무 위반액 50억원을 초과한 기업인 네 명의 인적사항도 공개됐다. 과세당국은 자진 신고 독려와 함께 ‘지능형 적발 수단’ 개발에도 나섰다. 탈세 혐의자들이 악용할 수 있는 만큼 구체적인 수단은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올해부터 시행된 암호화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CARF)가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금감원, 외부감사제 전국 설명회 2026-01-08 06:00:00
제도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관련 절차를 위반하고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빈번해 마련됐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감사인 선임과 지정 절차 등 회계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과 지방 소재 기업의 외부감사제도와 관련된 질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
대표이사는 '셀프 연봉인상'해도 될까 2026-01-06 16:57:55
등 구체적인 사항을 이사회에 위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사의 보수에 관한 사항을 이사회에 포괄적으로 위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대법원 2020. 6. 4. 선고 2016다241515, 241522 판결). 앞서 본 건설회사 사건처럼 개별 이사의 보수 분배에 관하여 대표이사가 결정하도록 정관에서 규정하거나, 그와 같은 내용으로...
머스크의 AI '그록', 성적 이미지 양산에 각국 비판 쇄도 2026-01-06 16:51:00
엑스에 성적 콘텐츠를 제거하고 규정을 위반하는 이용자를 엄중히 단속하라고 지시하고 5일까지 관련 조치사항을 제출하도록 했다. 다만, 엑스가 관련 조치사항을 인도 당국에 제출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말레이시아 방송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도 그록과 관련해 음란 콘텐츠 생성 관련...
공수처, 검찰에 '전현희 감사 전산조작' 최재해·유병호 기소 요구 2026-01-06 10:31:12
감사원에 제보한 전직 권익위 기획조정실장 A씨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함께 검찰에 넘겼다. 공수처는 2022년 8월 감사원에 감사사항을 제보했음에도 그해 10월과 다음해 10월 국회에 출석해 '감사원에 제보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가 적용됐다. 공수처는 "감...
조달청, 수요기관 자체 입찰 공정·투명성 강화 2026-01-06 09:57:40
법령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수요기관에 입찰 공고 수정, 계약 조건 변경 등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시정 요구권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조달 입찰은 법령 위반 소지가 있어도 조달청이 이를 직접적으로 시정 요청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 이에 따라...
쿠팡이 걷은 장려금, 대법 판단은…전 대법관·김앤장 '방패막'(종합) 2026-01-05 14:55:18
위반인지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주목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하자 쿠팡은 행정소송을 제기해서 1심(고법)에서 2년 전 승소했고, 지금은 전직 대법관 2명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등 7명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대법원의 최종 면책 판결을 노리고 있다. 고법은 과징금 취소 판결을 내리며 공정위가...
판결문 문구 누락 때문…성범죄 전과자의 무단외출에 '무죄' 선고 2026-01-05 14:07:35
준수사항을 위반한 성범죄자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성범죄 판결문에서 준수사항을 지켜야 할 기간이 누락된 탓이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종석)는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A씨(68)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팬사인회 조작 정황·개인정보 유출' 위버스 "직원 형사고소" 2026-01-05 11:19:01
업무상 배임, 업무 방해 등 다수의 내규 위반 및 위법행위가 조사과정에서 확인됐다. 이에 즉각 해당 구성원을 업무에서 배제했고, 인사위원회 회부 및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는 한편, 향후 수사기관의 조사 협조 요청이 있다면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십억 꿀꺽' 아무도 몰랐다…서울 복지법인 '덜미' 2026-01-05 11:16:01
등기사항을 전수 확인한 뒤 이상 징후가 포착된 40여 개 법인을 선별 조사했고 이 가운데 위법 행위가 확인된 법인을 적발했다. 적발 사례를 보면 기본재산 관리가 장기간 느슨하게 운영돼 온 정황이 드러난다. 한 법인은 수익용 기본재산인 토지와 건물을 관할관청 허가 없이 제3자에게 수십 년간 임대해 수십억 원의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