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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돈 횡령' 친형 오늘 항소심 선고…1심서는 징역 2년 2025-12-19 07:11:25
유죄로 인정하고 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아내 이씨에 대해서는 횡령에 가담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1심은 "1인 회사, 가족회사란 점을 악용해 개인 변호사 비용, 아파트 관리비 등 사적 용도까지 회사 자금을 사용했다"며 "이 사건으로 라엘은 7억원, 메디아붐은 13억원에 이르는...
안재태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질서 흔드는 위험한 입법" 2025-12-18 18:50:01
장기 구속을 제도화한 부분이다.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년간의 구금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형사절차는, 이름만 다를 뿐 사실상 예비적 형벌이다. 무죄추정의 대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헌법은 중대 범죄일수록 기본권 보호가 더욱 엄격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중대범죄라는 이유로 신체의 자유를...
'돈봉투 수수' 與 전·현직 의원들 2심 무죄 2025-12-18 17:40:41
돈 봉투를 주고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2심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폰 녹취록을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로 판단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재판장 김종호 부장판사)는 18일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中에 투항하는 군인 최대 징역 10년'…대만 행정원, 법률 개정 2025-12-18 16:23:23
법률 위반으로 1심에서 유죄를 받을 경우 퇴직연금 수령액을 50% 삭감하도록 했다. 또한 국가핵심관건기술과 영업비밀을 무단 복제, 사기, 기타 부적절한 방법 등으로 취득, 사용, 유출한 경우 최소 7년 이상의 유기징역형과 3억 대만달러(약 140억원) 이하의 벌금을 동시에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리후이즈 대만 행정원...
엡스타인 '공범' 옛 연인 "공정한 재판 못받았다" 석방요구 청원 2025-12-18 15:42:19
배심원이라면 아무도 유죄 평결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신보호청원은 법원에 구금의 적법성을 심사해달라고 요청하는 법적 절차다. 맥스웰의 요청을 법원이 수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인신보호청원은 피고인이 항소 절차가 모두 소진된 후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며 판사들은 이와 비슷한 요청을...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 2심서 징역 1년 2025-12-18 12:27:31
발언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조 경감과 압수수색 정보를 받은 이들과의 친분을 고려했을 때 누설 동기도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압수수색은 범죄 수사 과정에 있어서 핵심 기능을 하는 국가 기능인데, 현직 경찰관 신분으로 경찰관과 결탁해 비밀을 누설한 행위는 공권력 신뢰를 심히 ...
의대 영안실서 시신 사라졌다…美 발칵 뒤흔든 범인의 정체 2025-12-18 12:20:44
각각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로지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 의대 영안실에서 일하면서 해부를 마친 시신으로부터 머리, 뇌, 피부, 뼈 등 신체 부위를 몰래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로지 부부가 신체 부위 거래로 테일러한테서만 온라인 결제 서비스 페이팔로 39차례에 걸쳐...
모델 성폭행, 미성년자 성착취물까지…'나쁜' 대표님들 최후 2025-12-18 11:53:54
유죄로 인정된다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오랜 고민 끝에 미투 선언을 해 수사가 진행됐다"며 "사람이라면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했으나, A씨는 범행 부인을 넘어 오히려 피해자들을 허위 고소해 무고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신이 운영한 회사의 막강한 파급력을 이용해 20대 초반의...
시신 훔쳐 팔아넘긴 美하버드의대 영안실 관리자 징역 8년 2025-12-18 11:39:38
부부를 포함해 9명이 기소됐다. 그중 7명이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으며, 그 가운데 3명은 각각 15년, 1년 6개월, 1년 3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몇몇 다른 피고인들은 1심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 중 가장 무거운 형을 받은 피고인은 아칸소주의 한 화장장에서 일하며 숨진 태아를 포함한 시신을 훔쳐 판매한 리틀록 거...
G7 외교장관들, '中비판 언론인' 지미라이 석방 촉구 2025-12-18 11:19:06
외교장관들이 홍콩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종신형 위기에 처한 언론인 지미 라이(78)의 석방을 촉구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G7 외교장관들은 이날 공동 성명에서 "우리는 홍콩에서 권리, 자유, 자치가 약화하는 데 지속적인 우려를 표명한다"며 "우리는 홍콩 당국이 기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