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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지영, '멀리 날아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16:38:3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현경-박지영-황유민, '박현경, '귀엽게 웃으며 브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16:34:4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 박지영, 황유민이 1번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지영-박현경, '우산 그늘 아래서 속닥속닥'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16:31:3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 박현경이 1번 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R 14시 현재, 윤이나 '선두' 2024-06-21 14:09:47
마친 박지영, 정세빈은 오후조에 출발, 경기 초반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타수를 유지하고 있다. 고은혜, 박민지, 황유민 등 9명이 4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중이다. ◈ 2라운드 14시 현재 선두 (6언더파) : 윤이나 2위 (5언더파) : 김민주 공동 3위 (4언더파) : 고은혜, 박민지, 박도영, 김지현, 김서윤2, 지한솔, 박지영,...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R 11시 현재, 이채은-윤이나-김민주 '공동 선두' 2024-06-21 11:04:42
있다. 전날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친 박지영과 정세빈은 오후조 티오프를 기다리고 있다. ◈ 2라운드 11시 현재 공동 선두 (5언더파) : 이채은2, 윤이나, 김민주 공동 4위 (4언더파) : 박지영, 정세빈 공동 7위 (3언더파) : 강지선, 서어진, 박민지, 김재희, 김수지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폭염도 박민지를 막을 수 없다…2언더파로 '통산20승' 도전 '순항'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0 19:21:04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공동선두 박지영 정세빈(4언더파 68타)에 2타 뒤진 공동 10위로 경기를 마쳤다. 2주 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투어 최초 단일 대회 4연패 기록을 세운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3연패에 도전한다. 이번에 우승하면 투어 통산 20승 기록도 세운다. 이는 구옥희, 신지애와...
장타자 대결 1R, 윤이나가 웃었다…방신실 "2R 결과는 다를 것" 2024-06-20 18:50:04
선두인 박지영(28)과 정세빈(23)에게 1타 뒤진 공동 3위다. 방신실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로 첫 발걸음이 무거웠다. ○윤이나, 1번홀 버디 ‘기선제압’윤이나는 갤러리들의 시선이 집중된 1번홀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행운도 다소 따랐다. 티샷이 왼쪽 카트 도로로 향했지만 언덕을...
윤이나 '시즌 첫 승' 정조준…"팬들은 비타민 같은 존재"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0 18:37:46
69타를 쳤다. 공동선두 박지영(4언더파 68타)를 1타 차이로 바짝 쫓으며 시즌 첫 승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날 윤이나는 경기 내내 ‘신중 모드’를 유지했다. 티샷에서 드라이버를 휘두른 건 14개 홀 중 6개 홀에 그쳤다. 윤이나는 “전반적으로 샷이 좋았지만 퍼팅이 조금 아쉬웠다”며 “결정적인 순간에 버디를 잡아...
"골프 관두려 했는데…마음 비우니 좋은 성적 나왔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0 18:34:48
깜짝 스타가 등장했다. 이날 하루에만 4타를 줄이며 박지영(28)과 나란히 공동선두로 올라선 정세빈(23)이 주인공이다. 그는 “초반 ‘칩인 버디’를 해서 좋은 흐름을 탔다”며 “그 힘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날 10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정세빈은 첫 홀부터 기세를 올렸다. 핀까지 30야드 ...
진통제 투혼 박지영 "첫 대회부터 개근, 우승 욕심난다" 2024-06-20 16:03:32
KLPGA 투어에 데뷔한 박지영은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한다. 2년 차인 2016년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고, 매년 상금랭킹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투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메이저대회 포함 3승을 거두는 등 데뷔 후 가장 빛나는 시즌을 보냈다. 박지영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