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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무기징역' 1심 항소한 내란특검 "계엄은 독재 위한 계획적 행위" 2026-02-27 12:05:26
행위이고, 권력의 독점·유지 목적이 증명되는데도 원심은 이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며 "내란죄의 성립 요건인 국헌 문란 목적의 판단 범위도 매우 협소하게 설정해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정치인 구금 계획 등을 적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 속 메모를 근거로 비상계엄이 ...
대법 "골프 코스도 창작물"…골프존 '저작권 분쟁' 패소 2026-02-26 17:49:42
소송에서 골프존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미국 코스 설계업체인 골프플랜이 코스 설계 도면에 대해 같은 취지로 낸 골프존 상대 소송에서도 동일한 결론이 나왔다. 2015년 처음 소송이 제기된 지 10년 만에 나온 대법원 판단이다. 오렌지엔지니어링, 송호골프디자인 등 원고 회사들은...
명품 가방 리폼했다 '날벼락'…"1500만원 내라" 무슨 일이 2026-02-26 17:46:29
청구 소송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고객의 루이비통 가방을 다른 형태의 가방·지갑으로 만들어줬다. 건당 10만~70만원을 받았고 매출 합계는 약 2380만원이었다. 루이비통 측은 리폼 과정에서 자사 등록상표가 계속 제품에 표시됐다며 상표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하급심은...
[천자칼럼] 골프 코스 저작권 2026-02-26 17:16:03
판결을 내렸다. 원심 패소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골프 코스는 구성 요소를 선택·배치·조합해 창조적 개성을 발휘하는 분야로, 저작권법 보호 대상이라는 게 대법원의 판단이다. 이번 판결은 스크린골프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등이 주도하는 미국 TGL처럼...
"시정명령 무효가능"…오피스텔 기획소송에 '제동' 2026-02-26 16:24:43
상고심’에서 지난 12일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은 대법원이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판결로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앞서 1심과 2심 모두 “시정명령 처분은 위법하다”며 A사의 손을 들어줬다. A사는 2020년 10월 속초에서 생활숙박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분양 신고를...
"지자체 시정명령 무효가능"…오피스텔 기획소송에 '제동' 2026-02-26 14:20:43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로 지난 12일 확정했다. 심리불속행은 대법원이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판결로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앞서 1심과 2심 모두 “시정명령 처분은 위법하다”며 A사의 손을 들어줬다. A사는 2020년 10월 속초시에서 생활숙박시설을 분양하기 위한...
캄보디아 범죄조직 '490억원' 자금세탁 총책…1심 불복 "징역 8년 부당" 2026-02-26 14:05:52
삶을 피폐하게 해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며 "피고인 A 씨는 국내 자금세탁 과정을 총괄적으로 통제하는 인물로, 그 책임이 대단히 무거워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원심의 실형 선고에 피고인들은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해 선처를 호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오는 4월 16일에 이들에...
대법 "개인 사용 목적으로 리폼한 가방, 상표권 침해 아냐" [1분뉴스] 2026-02-26 11:54:53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특허법원에 돌려보냈다. 대법은 상표권 침해가 성립하려면 상표법상 '상표의 사용'에 해당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폼 제품이 거래 시장에 유통되지 않고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한, 상표의 사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리폼업자가 소유자...
대법 "골프 코스 도면도 창작물…골프존이 저작권 침해" 2026-02-26 11:29:32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원고 회사들은 골프존이 국내외 여러 골프 코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영상을 활용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제작한 것이 자사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의 쟁점은 골프 코스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는 ‘저작물’에 해당하는지였다. 골프존...
백화점서 카드 '펑펑'…박수홍 친형의 '수십억 횡령' 결말 2026-02-26 11:22:39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배우자 이모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씨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 씨의 1인 연예기획사를 직접 설립해 매니저 업무 등을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개인 자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