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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 ELS 불완전판매 과징금 1.4조로 감경 2026-02-12 18:29:55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본원에서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은행에 대한 3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을 열고 이같이 제재 수위를 감경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은행의 적극적인 사후수습 노력과 재발방지 조치 등의 사정을 감안해 기관제재는 기관경고로, 과징금은 1조원대 수준으로, 임직원 신분 제재의 1~2단계 감경 등을...
이찬진 금감원장, 빗썸 사태 ‘엄중 경고’...홍콩 ELS 제재 ‘신중히’ 2026-02-10 17:49:11
결과를 일단 지켜봐야겠고요, 지금 금감원에 홍콩 ELS 제재심이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과 같은 여러 다른 현안들도 있는데 어떤 언급들이 있었습니까? <기자> 은행권의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관련 이찬진 원장은 “소비자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신중하고 면밀하게 접근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금감...
'최연소' 빅6 화우, 대형 로펌 지형도 다시 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2-08 14:08:27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관련 불완전판매 소송에서도 작년까지 투자자 청구 전부 기각 판결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재계를 뒤흔든 사건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간 경영권 분쟁에서는 한앤코를 대리해 의결권 행사, 계약이행금지가처분 등...
非이자로 12조 번 4대 금융…"올해 실적은 안갯속" 2026-02-06 17:49:49
4대 금융지주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및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사건의 과징금과 관련해 총 6828억원을 충당금으로 미리 쌓았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지난달 마무리한 희망퇴직과 관련한 비용(4181억원)까지 재무제표에 반영했다. 비용 부담을 상쇄하며 최대 실적을 이끈 것은 비이자이익이다. 4대...
'신한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주주환원의 정석 - 한국투자증권, 매수 2026-02-06 11:18:10
하회, 기존 추정치 대비 대손율이 견조했고, ELS 및 LTV 과징금 관련 비용도 1,846억원으로 우려 대비 양호.스마트한 주주환원 전략이 지속되고 있고, 비은행 부문 중심으로 ROE 개선이 이어질 점에 주목."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이찬진 "특사경, 금융위가 통제…금감원은 국가기관이 바람직"(종합) 2026-02-05 18:17:34
"홍콩 ELS 제재심 다음번에 정리…생산적 금융 차질 않게 하겠다" 금융위 "상장폐지 요건 상향 시행 앞당겨…동전주 상폐도 도입"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강수련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확대와 관련 "민주적 통제 절차는 금융위원회의 수사심의위원회가 통제하는 것으로 양...
KB·신한금융, 나란히 5조 안팎 순익…또 사상 최대 2026-02-05 18:03:34
수 있었던 이유다. KB금융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및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사건의 과징금과 관련해 총 3330억원을 충당금으로 미리 반영했다. 신한금융도 이와 관련해 총 1846억원의 충당금을 쌓았다. 두 금융지주는 지난달 마무리된 희망퇴직과 관련한 비용도 각각 2000억원 안팎에 달했다. 이날...
KB금융, 지난해 순익 5.8조로 '역대 최대'..."국민 배당주 본격화" 2026-02-05 17:39:45
원, KB국민은행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충당금 3,330억 원, 은행 새도약기금 분담금 410억 원 등 일회성 비용이 늘어난 탓이었다. 나상록 KB금융 재무담당 전무는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계열사의 이익이 확대되고, 자본시장 관련 수익을 중심으로 비이자 부문 실적이...
KB금융 작년 순이익 5조8천억원, 15%↑…역대 최대(종합) 2026-02-05 15:53:52
57.2% 급감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희망퇴직 비용과 주가연계증권(ELS) 등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 전입을 비롯한 일회성 요인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줄었다"고 전했다.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작년 4분기 기준 NIM은 1.95%, 1.75%로 3분기(1.96%·1.74%)와 비교해 그룹에서 0.01%p 떨어지고 은행에서...
신한금융, 지난해 순익 4.9조원 '역대 최대'....주주환원율 50.2% 조기 달성 2026-02-05 14:52:10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과징금 관련 등 일회성 비용이 대폭 반영된 영향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견조한 이익을 기반으로 총 주주환원율 50%를 넘어섰다. 당초 2027년 목표치를 2년이나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장정훈 신한금융 재무부문 부사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