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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리폼, 상표권 침해 아냐"…강남 수선집, 프랑스 자존심 꺾었다 2026-02-26 11:13:57
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루이비통이 리폼업자 A씨를 상대로 낸 상표궘 침해 금지 등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특허법원에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리폼업자가 가방 소유자로부터 개인적 사용을 목적으로 한 리폼 요청을 받아 그에 따른 리폼 행위를 하고 리폼 제품을 소유자에게 반환한 경우...
루이비통 리폼하다 1500만원 배상…대법원서 왜 뒤집혔나 2026-02-26 10:54:13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6일 루이비통이 리폼업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고 밝혔다. "리폼 제품이 시장에 유통되지 않으면 상표 사용 아냐"A씨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고객에게서 낡은 루이비통 가방을...
[속보] '박수홍 출연료 횡령' 친형에 징역 3년6개월 확정 2026-02-26 10:41:10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박 씨는 2011∼2021년 박수홍 씨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사 자금을 아파트 관리비와 변호사 선임료 등 개인 용도로 지출하고 동생의 개인 자금을 빼돌린 혐의(특경법상 횡령)로...
'출연료 48억 횡령' 박수홍 친형, 대법원 판결 나온다 2026-02-26 07:40:12
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모 씨(57)와 배우자 이 모 씨(54)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박 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을 허위 인건비 가공, 법인카드...
'내돈내산' 명품 가방, 리폼하면 불법?…대법원 최종 결론 2026-02-26 07:05:35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이날 오전 10시 루이비통이 리폼업자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연다. 이번 사건으로 리폼 행위가 상표권을 침해하는지에 대한 결론이 나올 예정이다. A 씨는 가방, 지갑 등의 수선 및 제작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상습 대마 흡연"...래퍼 키스에이프 징역 1년 6개월 실형 확정 2026-02-25 08:42:03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약물 중독 재활교육 40시간 이수를 명령한 원심을 지난달 확정했다. 이씨는 2023년 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자택과 음악 작업실 등에서 수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1년과...
집유 기간 또 대마 피운 래퍼...결국 '철창행' 2026-02-25 08:29:45
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이처럼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확정했다. 이씨는 2023년 2월∼2024년 1월 자기 집과 음악 작업실 등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다. 1심은 "피고인은 비난 가능성이 크고 마약류 중독 정도가 심각하며, 재범 위험성이 낮다고 보기 어렵다"며...
대법 "공범끼리 반도체기밀 공유도 처벌" 2026-02-23 17:35:42
판단해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산업기술보호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삼성전자 부장 김모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2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23일 밝혔다. 공범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전 유진테크 직원 방모씨 등 두...
반도체 기술유출, 공범끼리 기밀공유도 유죄…"별개 범죄로 처벌" 2026-02-23 09:30:20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산업기술보호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전 직원 김모 씨와 유진테크 전 직원 방모 씨 등에게 영업비밀 '사용' 혐의만 유죄로 인정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김씨 등은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유진테크의 반도체 증착장비 설계...
대법 "음원공급계약이 저작권 권리양도는 아냐" 2026-02-19 08:41:52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A씨가 오투잼컴퍼니(오투잼)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2011년 7월 오투잼의 전신인 리듬게임 제작사 나우게임즈와 기본 제공 음원 1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