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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징역형…법정 구속은 면해 2025-12-10 16:10:13
"전 배우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죄책에 상응하는 실형 선고가 필요하다"며 "법정 구속하지 않지만, 지급 의무를 항소심까지 하지 않으면 복역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씨는 2019년부터 정당한 사유 없이 전 부인 A씨가 양육하는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재판...
살인 후 시신 지문으로 대출…'김천 오피스텔 살인' 양정렬, 무기징역 2025-12-09 13:10:27
재판부는 "유족이 사형 선고를 거듭 탄원하고 있고, 피고인의 범행은 사형 선고를 고려할 필요성이 적지 않다"면서도 "국가가 국민 생명을 박탈하는 형을 내릴 때는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에서는 "원심 양형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판결을 확정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원상복구' 거부하자 "물건 훔쳤다"…임차인 무고 2025-12-02 16:21:40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임차인들이 입주 전 아파트 수리하는 것을 허락했지만, 전세 계약이 종료 뒤 원상회복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거짓 고소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반성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고,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트럼프, 시리아 공격 관련 이스라엘에 견제구…"대화 유지해야"(종합) 2025-12-02 03:24:00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탄원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부터 줄기차게 네타냐후 총리의 사면을 건의하고 지지해왔다. 이스라엘은 최근 중동 사안에서 미국과 긴밀히 협력했지만, 유독 시리아와 안보협정을 체결하는 논의에 있어서는 미국의 바람과 달리 진척이 더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아...
이스라엘 대통령, 네타냐후 사면 탄원에 "국익 고려" 2025-12-01 22:50:06
이스라엘 대통령, 네타냐후 사면 탄원에 "국익 고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부패 혐의로 재판받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면에 대해 "오직 국가와 이스라엘 사회의 이익만 고려하겠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보도에 따르면 헤르조그...
'SG발 주가조작' 라덕연…징역 25년→8년 감형, 왜? [CEO와 법정] 2025-11-25 17:53:49
여러 명이 피고인의 선처를 탄원하는 점도 양형에 참작했다고 했다. 라씨 등은 2019년 5월∼2023년 4월 매수·매도가를 미리 정해놓고 주식을 사고파는 등의 방식으로 8개 상장사 주가를 띄운 뒤 대량으로 팔아치워 7300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적발된 주가조작 규모로는 사상 최대였다. 2019년 1월∼2023년...
'SG발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 2심서 감형…징역 25년→8년 [종합] 2025-11-25 16:18:05
여러 명이 피고인의 선처를 탄원하는 점도 양형에 참작했다고 했다. 라씨 등은 2019년 5월∼2023년 4월 매수·매도가를 미리 정해놓고 주식을 사고파는 등의 방식으로 8개 상장사 주가를 띄운 뒤 대량으로 팔아치워 7300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적발된 주가조작 규모로는 사상 최대였다. 2019년 1월∼2023년...
40대 단역배우, 동료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12년 2025-11-20 08:48:10
결과가 중대하고 유족이 강력한 처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도 고려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회복할 수 없는 생명을 잃었다는 점은 어떤 정상도 가볍게 볼 수 없다"고 판결 이유를 전했다. 다만 검찰이 요청한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죄 전력과 재범 위험성은 보호관찰...
"택시에 토했잖아"…만취 승객 노려 돈뜯어낸 기사, 결국 [별별 이야기] 2025-11-08 06:00:01
출소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재범했다”며 “종전과 비교해 이번 사건은 공갈 피해자 수가 훨씬 많고 무고 범행까지 결합돼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제3의 선량한 피해자 발생 방지를 위한 피해자들의 엄벌 탄원 등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단둘이 일본 여행 갔대"…불륜 헛소문에 직장생활 '와르르' 2025-11-03 15:19:30
실제 B씨는 A씨의 범행 이후 직장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류 부장판사는 "A씨는 판결 선고일까지 B씨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고, B씨는 A씨를 엄하게 처벌해 줄 것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