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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성추행 무죄에…안희정 피해자 "사법부가 2차 가해" 2025-12-16 07:35:37
사건 강제추행이 발생한 지 약 6개월이 지나 성폭력 상담소에서 상담을 받고 친한 동료 몇 명에게 사실을 알렸고,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메시지에 피고인이 이에 사과한 점을 고려하면 피고인이 공소 사실처럼 강제추행한 것 아닌지 의심은 든다"면서도 "다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해자의 기억이 왜곡되었...
14년간 고대에 100억 기부한 유휘성 2025-12-15 18:01:01
장사를 도우며 생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 1958년 고려대 상과대학 상학과에 입학했다. 1964년 졸업 후 조흥건설을 창업해 사업으로 재산을 모았다. 그는 “돈 벌며 공부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쓰인다”며 “돈은 온기가 있을 때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필...
임문영 부위원장 "AI 거품론? 대세 흐름엔 변화없다" 2025-12-15 17:46:38
국가든지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경제적 측면에서 거품론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AI 전환에 속도를 늦출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AI기본법과 관련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시행 과정을 지켜보면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여론을 수렴해 국회나 자체적으로...
[특파원 칼럼] AI 거품론 불식시키려면 2025-12-15 17:34:45
지 말아야모든 AI에이전트가 사기극인 것은 아니다. 각종 연구·사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단순노동을 AI에이전트들이 성공적으로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AI 모델로는 실제 AI에이전트를 구현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사전학습 결과에 기반해 확률적으로 가장 적합한 대안을 내놓는 ‘트랜스포머 모델’에...
호주 무슬림 총격범, 시리아 출신 무슬림 '시민영웅'에 제압돼(종합) 2025-12-15 14:56:44
큰 나무 아래서 장총을 든 채 사격하는 총격범을 차량 뒤에 숨어 지켜보다 뛰어가서 덮쳤다. 아흐메드는 이어 뒤에서 총격범의 목을 감싸 안고 몸싸움을 벌이다 총기를 빼앗는 데 성공했다. 놀란 총격범은 뒤로 넘어졌고, 빼앗은 총기를 겨누는 아흐메드의 눈치를 살피다가 뒷걸음질 치며 공범이 있는 보행자 다리 쪽으로...
디즈니 700억 프로젝트,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정우성·현빈 자신감 [종합] 2025-12-15 12:05:47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디즈니 측은 지난달 홍콩에서 진행된 라인업 발표회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찌감치 연말 시즌 공개를 확정 지으며 디즈니플러스의 텐트폴 작품으로 꼽혔던 만큼 일각에서는 제작비가 700억원 규모라는 말도 나왔다. 우민호...
2025년 결산: 질주하는 넷플릭스와 딜레마에 빠진 K콘텐츠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5-12-15 09:39:09
영화든 외국 영화든 1000만을 기록하는 흥행작은 꼭 나오기 마련이었다. 영화 시장 환경이 악화된 작년에도 ‘파묘’, ‘범죄도시4’가 나란히 1000만 영화에 올랐다. 대신 ‘허리’가 되어줬던 ‘중박’ 영화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중박 영화는 300만~500만 명의 관객을...
美 중앙은행(Fed) 통화정책 프레임워크…2026년에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5-12-15 09:24:48
수 없는 상황까지 내몰렸다. 인플레이션이 경기와 같은 총수요 요인이 아니라 공급망 붕괴와 같은 총공급 요인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때 도입됐던 것이 ‘유연한 평균물가목표제(FAIT·Flexible Average Inflation Targeting)’다. 내년에는 코로나 사태가 끝난 지도 어느덧 5년째 접이든다. 무너졌던 금융 시스템(특히...
잠원동 아파트까지…모교에 '100억' 기부한 80대 2025-12-15 08:08:21
끈을 놓지 않고 공부를 이어가 1958년 고려대 상과대학 상학과에 입학했다. 1964년 졸업 후 조흥건설을 창업해 사업으로 재산을 모은 유씨는 차량도 없이 대중교통과 도보로 생활하는 검소한 삶으로 돈을 아껴 후배들을 위해 기부해왔다. 고려대는 지난 12일 성북구 고려대 본관 1층에서 기부식을 열고 유씨에게 감사패를...
주가 껑충 뛴 필옵틱스…'유리기판' 사업으로 영토 확장하나 [류은혁의 종목 핫라인] 2025-12-15 07:01:01
단계로 접어든다면 자연스레 반도체 부문의 매출 확대에는 더 속도가 붙을 걸로 내다봅니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폴더블폰이나 모빌리티 등 새로운 제품군이 끊임없이 등장하기 때문에 견조한 수요가 이어질 걸로 기대합니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문에서 매출을 확대하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