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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률자문후 고소해도 3년째 표류…PF 비리·전세사기 수사도 하세월 2025-12-10 17:51:43
공소시효 직전에 구속 기소됐다. 제대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오히려 회사가 직원의 징계 무효 및 복직을 요구하는 소송에 직면할 수 있었다.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례로 특정 회사가 용역 발주 업체와 짜고 입찰 정보를 받는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경찰이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수사를 제...
이재명 대통령, 통일교 논란 정면돌파…"여야 불문 수사" 2025-12-10 17:51:06
연관돼 있다면 그대로 수사하고 결과에 따라 처벌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민주당 의원)은 미국 출장 중인 이날 방송 인터뷰를 통해 “10원짜리 하나 불법적인 금품 수수는 없었다”고 했다. 그는 11일 귀국 즉시 기자회견을 열어 자세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
SNS속 '딥페이크 광고'…AI 표시 안하면 5배 징벌적 손배 추진 2025-12-10 17:31:52
광고로 규정한다. 처벌도 대폭 강화한다. 방미통위와 공정위는 악의적 허위·조작 정보 유통에 대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한다. 허위·과장 광고의 과징금도 상향한다.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은 감시·적발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1심 징역 6개월 선고…법정 구속은 면해 2025-12-10 15:35:40
넘는 처벌 전력이 없고, 양육비 감액 결정이 한번 내려진 점, 당장 구금하는 것보다 일정 기간 내 실질적인 지급을 강제하는 편이 미성년 자녀 보호에 더 적합하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양육비 채무가 누적된 상태에서 실형과 즉시 구금만으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김동성은...
일본, '특정비밀'에 경제안보 추가…안보 개념 확대 반영 2025-12-10 15:21:22
정보 보호·활용법을 시행했다. 사이버 공격이나 공급망과 관련된 내용을 '중요 경제안보 정보'로 지정했다. 정보 누설시 5년 이하의 금고형이나 500만엔(약 4천7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등 특정비밀 누설시 보다는 처벌 수위가 낮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아내 상습 폭행' 프로 야구선수 출신 조폭 BJ, 징역 6년 구형 2025-12-10 15:03:36
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력행위처벌법) 위반(상해 재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대)에 대한 결심 공판을 10일 열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2년 5월부터 올 9월까지 부인 B씨를 상대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과거 연인 시절 B씨가 결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마시던 커피를 던지고, B씨 가방을 바닥에...
성시경 불송치…누나·소속사만 검찰 송치된 까닭은 2025-12-10 13:54:20
규모 이상의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연예 매니지먼트 업무를 할 경우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도록 규정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등 형사 처벌과 영업정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기획업 등록은 지자체 신청과 의무 교육 이수가 필수이며, 매년 법정 교육을 완료해야...
"병원 오지 말고 '이것' 하세요"…'S대 출신 의사' 알고보니 2025-12-10 13:06:01
소비자 기만 광고로 규정한다. 처벌도 대폭 강화된다.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와 공정위는 악의적 허위·조작 정보 유통에 대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한다.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과징금도 상향된다.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은 감시·적발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재판 앞두고 돌연 사임 2025-12-10 12:33:26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은 1심부터 명씨의 변호를 맡았던 사선 변호인이 지난 7일 사임하면서 명씨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선에서 끝났다. 재판부는 변호인 공백에 따른 진행 곤란을 고려해 오는 17일 오후 3시 재판을 이어가기로 했다. 명씨는 "변호인이 갑자기 왜...
"호반건설 사례 고려해야"…'벌떼 입찰'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혐의 부인 [CEO와 법정] 2025-12-10 12:00:33
대방건설에 범죄 행위자와 법인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이 먼저 적용됐고, 구 회장에 대해선 양벌규정이 역적용됐다. 사업자가 아닌 행위자도 함께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례를 적용한 법리다. 윤 판사는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현장이 다 다르고, 범행 일자도 5년에 걸쳐 있는 데다 낙찰일이나 전매일의 차이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