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스코, 현대제철 美루이지애나 공장에 8600억 투자…지분 20% 확보한다 2025-12-16 20:10:00
방안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총투자액 58억달러중 29억달러는 참여 기업들의 지분투자, 나머지는 외부 차입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지분 구조는 현대제철 50%(14억6000만달러), 포스코 20%(5억8000만달러), 현대자동차 15%(4억4000만달러), 기아 15%(4억4000만달러)라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울산도 석화 구조조정…에틸렌 총 223만t 감축 2025-12-16 17:54:40
공급망도 바뀐다. 대한유화는 에쓰오일에서 SK에너지로 나프타 공급처를 갈아탈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는 현재 나프타를 SK지오센트릭에 공급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에쓰오일과 대한유화가 자구안에 동참하고 희생한다는 전제하에 공장 폐쇄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섭/김진원 기자 duter@hankyung.com
석유화학 감산 머뭇거리던 울산도 동참…정부 목표치 83% 채웠다 2025-12-16 17:35:33
중단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여수산단에선 3공장 폐쇄를 결정한 여천NCC가 1·2공장 중 하나를 더 닫을 가능성도 있다. 또 여천NCC와 여수 롯데케미칼 공장(연 123만t)을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석유화학기업들은 이번주 구체적인 사업 재편 방안을 정부에 제출한다. 김우섭/김진원 기자 duter@hankyung.com
에틸렌 4위인데…감산 침묵하는 한화토탈 2025-12-16 17:34:27
줄어들면 향후 가격이 반등할 때 감산하지 않은 한화토탈만 수혜를 볼 수 있어서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과잉 생산되는 기초유분 공급량을 줄여야 한다는 정부 정책에 공감한다”며 “무임승차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대산산단에 있는 다른 회사들과 상생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고려아연의 美투자, 핵심광물 판도 바꿀 딜" 2025-12-16 17:34:12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MBK·영풍 연합은 “상법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경영상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경영권 분쟁 중인 상황에서 우호세력에 지분을 넘기는 건 그동안 법원이 허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K조선과 상생하는 삼성중공업…HSG성동에 탱커 2척 발주 2025-12-16 17:28:04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일감을 확보하게 됐다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런 협력 사례가 국내 중소 조선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은 “HSG성동조선과의 사업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두산에너빌, 체코 원전에 5.6조 주기기 공급 2025-12-16 17:26:03
협상을 거쳐 테믈린 3·4호기 계약도 따낼 수 있다. 국내 원전 주기기 주력 공급사인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유럽 시장에서 한국형 원전 공급망이 실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정에 맞춰 품질·납기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희귀금속 탈중국' 다급한 美, 고려아연에 "공장 짓자" 2025-12-15 18:00:46
고려아연의 JV 지분율이 낮은 만큼 미국 공장 설립 주도권을 가질 수 없다고 반박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적은 돈을 투자해 미국에 제련소를 지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택한 것”이라며 “미국 정부가 고려아연 지분을 보유해야 한·미 자원 동맹에도 힘이 붙는다”고 말했다. 김우섭/김진원 기자 duter@hankyung.com
고려아연, 美에 제련소…한·미 첫 자원동맹 2025-12-15 17:58:49
손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아연이 아연정광을 제련할 때 부산물로 나오는 안티모니, 인듐, 갈륨 등은 미사일과 전투기를 제작할 때 반드시 들어가는 소재다. MBK·영풍은 이날 이사회에서 “최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아연 주권’을 포기한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김우섭/김진원 기자 duter@hankyung.com
여천NCC 또 갈등…DL "추가 감산" vs 한화 "합의안돼" 2025-12-15 17:37:33
둘러싼 갈등은 다시 재연될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요구대로 에틸렌 생산량을 줄인다는 큰 방향에는 합의했지만 세부안을 놓고 대주주 간 이견이 크다”며 “하지만 금융권이 만기연장을 거부하는 식으로 압박할 수 있는 만큼 협상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진원/박재원 기자 jin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