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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오늘 선고...조단위 재산분할 결론은 2025-10-16 06:37:59
민법상 불법원인급여)인 뇌물을 혼인 생활의 기여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지 등 비자금이 막대한 금액으로 부풀려져 상속되는 결과가 되는 점도 지적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7월 사건을 접수해 1년 3개월 심리 끝에 이날 최종 선고를 하게 된다. 모든 대법관이 참여해 판단하는 전원합의체(전합)에...
치매 환자 100만명 시대…보험 가입하셨나요? 2025-10-14 16:02:01
보호자에게 보험금을 주는 ‘치매 환자 실종 신고 피해 보장 특약’을 출시했다. 치매 보험 상품에 가입한 피보험자가 치매에 걸려 실종됐을 때 보호자 한 명에게 20만원을 준다. 다만 처음 한 번만 보험금을 탈 수 있고, 보호자는 실종 시점에 치매 환자와 같이 사는 민법상 친족이어야 한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잘못 걷은 세금 5000만원 못 돌려받는다고?…대법판결에 '화들짝' 2025-10-10 14:17:56
예치금을 금융실명법 5조의 적용 대상으로 잘못 판단한 데 따른 처분의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해 당연무효에 이르러야 비로소 납부금이 부당이득에 해당하게 된다”며 “이 부분에 대한 심리 없이 납세 자체만으로 법률상 원인이 흠결돼 민법상 부당이득이 성립한다고 판단한 것은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고 설시했다....
아내 반대에도 장남에 재산 몰아준 남편…"이혼 사유" 2025-10-04 08:23:50
배우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되는 경우라면 민법상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피고는 노령에 이르러 원고와 함께 평생 이룬 재산의 주요 부분을 원고의 반대에도 연속해 일방적으로 처분하고 지금껏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주장할 뿐 남은 생애 도모를...
"종중 땅, 신고 잘못했다간 수억 원 날려" [더 머니이스트-송우의 절세전략] 2025-09-30 06:30:03
특성과 세법의 충돌종중 재산은 민법상 공유가 아닌 '총유'로 분류된다. 개별 종원이 지분을 주장할 수 없는 집단적 소유다. 이런 특수성 때문에 세법 적용에도 일반적인 기준이 통하지 않는다. 천경욱 세무법인 송우 대표 세무사는 "총유 재산은 민법상 특수한 재산 형태로, 모든 의사결정은 총회의 결의를 통해...
압구정 아파트 90억에 팔렸다더니…4개월 뒤 벌어진 일 [김용우의 각개전투] 2025-09-23 07:00:07
있습니다. 심지어 민법상의 이자(연 5%)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앞선 해제에서는 계약금을 모두 날려야 합니다. 예컨대 앞선 압구정 아파트 거래에서 90억 원의 계약을 해제했다면 무려 9억 원의 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취소가 가능하다면 계약금을 고스란히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취소할 수...
닮지 않은 아이, 친자 아니었다…아내 "검사 왜 했냐" 적반하장 2025-09-11 14:00:58
"민법상 혼인 무효 사유는 혼인 합의가 없었거나 근친혼일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내가 친자가 아님을 알면서도 숨겼다면 혼인 취소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했다. 우 변호사는 "혼인 취소 소송은 사유를 안 날로부터 3개월 안에 제기해야 한다"며 "이미 6개월이 지나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흥국화재, '치매실종 피해보장' 첫 도입…배타적 사용권 획득 2025-09-08 10:22:25
중 상태인 민법상 친족'으로, 특정인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지난 1일부터 흥국화재 치매 보험상품에 가입할 때 추가할 수 있는 특약이다. 이 상품은 ▲치매 환자 보호자에 대한 보장 보험화 ▲업계 최초 치매 실종 관련 비용 보장 개발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이외에도...
주병기 "플랫폼 수수료 거래투명성 높여야…종합 대책 추진"(종합) 2025-09-03 16:53:25
있다"고 했다. 주 후보자는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에서 차량 결함을 소비자가 입증할 범위를 줄여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에는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사업자가 모든 입증책임을 부담하는 것은 민법상 입증 책임의 공평한 분배원칙에 반하고 해외에서도 사례가 없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ock@yna.co.kr...
뜨거운 감자 '노란봉투법', 사용자 개념 확대 파장은[이재명 ESG 정책-노란봉투법] 2025-09-03 06:00:07
또 민법상 정당방위가 이미 인정되는 상황에서 노조법에 별도로 면책 규정을 추가하는 것은 불필요해 보인다. 특히 노조의 불법쟁의행위에 대해 기존 민법의 부진정연대책임 원칙을 예외로 두는 것은 법질서와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 사용자들이 불법쟁의행위에 대해 사후적으로 손해배상청구를 하는 이유는 추후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