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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써야 할 때는 쓰겠다"는 정부…730조 규모 예산 나온다 2025-08-25 12:29:44
5년간 자치분권 기반 균형성장을 위해 들어갈 예산으로 15조원이 잡혀있다. 따라서 내년 지방성장 예산에는 최소 3조원 이상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정부출연금 1조원씩 지원되고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개편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국정기획위원회는 균형성장 중에서도 ‘다시 살아나는 농산어촌’이라는 주제...
스튜어드십 코드 확대, 지역 균형발전에 10조원…국가 全분야 AI 대전환 2025-08-20 17:33:02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 규모를 10조원 이상으로 늘리고, 글로벌 기준에 맞지 않은 규제와 배임죄를 포함한 과도한 경제 형벌을 합리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국회에서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를 열어 이같이...
[취재수첩] 역주행하는 정부의 의무지출 관리 2025-08-18 16:57:13
공적연금을 비롯해 법에 지급 의무가 명시된 지출을 말한다. 정부가 매년 정책 의지에 따라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는 ‘재량지출’과 달리 한번 지출 항목을 만들어놓으면 좀처럼 줄이기가 어렵다. 기재부 공무원들의 걱정대로 우리나라의 의무지출 증가 속도는 현기증이 날 정도다. 저출생 고령화로 복지 지출이 빠르게...
국세 40%를 지방에 주는데 '9조 더'…"교육교부금이라도 줄여야" 2025-07-15 17:54:52
연금, 아동수당 등 국고보조사업 종류가 늘고 규모도 커지면서 지자체들은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0년 이후 지자체 재정자립도는 40%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재부는 정부의 국고보조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2020년 78.4%와 74.2%이던 기초연금과 아동수당의 국고보조율은 지난해 각각...
[단독] "지방교부세 더 달라"…22%로 인상 추진 2025-07-15 17:53:35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성을 되레 떨어뜨릴 수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행안부가 최근 제시한 ‘지방교부세율 22%로 인상안’을 국정과제로 채택할지 긴밀히 검토하고 있다. 지방교부세 확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 한 국정기획위 고위 관계자는 “중장기 과제로서...
"노후의료비 저축 계좌 도입 땐 개인 부담 줄고 사회적 비용 뚝" 2025-07-14 17:34:40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연금저축 계좌와 비슷한 방식의 노후 의료비 저축 계좌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구원은 “고령화로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며 개인의 의료비 부담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는 등 연쇄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저축 계좌를 통해 개인이 직접 의료비를 모은 뒤 노후에 쓰도록...
'소비쿠폰' 최대 45만원 지급…'스타벅스·배민' 쓸 수 있나 [Q&A] 2025-07-05 10:55:49
당시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종이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수령을 원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소비쿠폰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접근성이 낮은 국민의 편의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달라이 라마 90번째 생일 앞두고 지도자 회의…후계 구도 논의 2025-07-02 13:25:28
연금 상태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FE 통신은 "이번에 명확한 후계 계획이 공개된다면 티베트가 중국의 영적 통제권 주장에 맞서고 자치운동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분수령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며칠은 현대 티베트 역사에서 가장 중대한 날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laecorp@yna.co.kr (끝)...
李 "軍공항 개발 이익 얼마인가"…거대담론 대신 디테일 챙겼다 2025-07-01 17:46:22
회의하려면 지방자치단체장이든 중앙 공무원이든 디테일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이라며 “생중계된 타운홀 미팅을 보고 긴장한 공직자가 많았을 것”이라고 했다. 계급 안 따지는 ‘즉석 실무 토론’토론은 ‘계급’을 따지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거래소를 찾은 자리에서 과장급 직원들에게...
9월부터 예금보호 5천만→1억원…오늘부터 양육비 先지급제 2025-07-01 10:00:05
일반 예금뿐 아니라 퇴직연금, 연금저축, 사고보험금까지 확대 적용된다. 정부는 1997년 말 외환위기 당시 한시적으로 예금전액보호를 실시했다가 2001년 부분보호제도로 복귀하면서 5천만원을 설정한 이후로 24년간 한도를 유지해왔다. 예금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높아지면 예금자가 더 두텁게 재산을 보호받을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