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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출신 이어…금융권 '전북 라인' 전성시대 2025-12-16 17:41:28
부각됐다. 이명박 정부 시절 고려대 금융인 모임인 ‘고금회’와 박근혜 정부 시절 서강대 금융인 모임 ‘서금회’, 성균관대 출신 금융인 모임 ‘성금회’ 등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부산·영남권 대학 출신 금융인이 요직에 포진하면서 ‘부금회’(부산금융인회)가 주목받았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여천NCC 또 갈등…DL "추가 감산" vs 한화 "합의안돼" 2025-12-15 17:37:33
둘러싼 갈등은 다시 재연될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요구대로 에틸렌 생산량을 줄인다는 큰 방향에는 합의했지만 세부안을 놓고 대주주 간 이견이 크다”며 “하지만 금융권이 만기연장을 거부하는 식으로 압박할 수 있는 만큼 협상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진원/박재원 기자 jin1@hankyung.com
교보생명, 해외 농촌에 학교·도서관…'배움터' 선물 2025-12-15 15:30:24
집짓기’ 봉사를 통해 현지 가정에 총 23채의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육 소외지역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보호 아동들 역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단독] 여천NCC 3공장 폐쇄…에틸렌 47만t 줄 듯 2025-12-14 17:57:39
셧다운 대상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사업 재편 데드라인을 연말로 정했지만 이를 어겨도 페널티 부과 등 별다른 제재 수단이 없는 상황”이라며 “과잉 공급을 초래한 대주주의 결단과 정부의 유인책이 조화를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정부 주도 '50조원 초저리대출'에 기업 줄선다는데…은행은 '난감' 2025-12-12 17:34:07
기업대출을 내주고, 리스크 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란 우려가 크다. 일각에선 국민성장펀드의 대출 중심 기금운용 전략이 리스크를 감수한 혁신 투자와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국의 운용계획에 따르면 초저금리 대출(50조원)이 간접투자(35조원) 규모를 훌쩍 넘어선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150조 펀드 사령탑' 박현주·서정진…"AI 창업 마중물 될 것" 2025-12-11 17:51:37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발전사업, 전남 해남 국가 AI컴퓨팅센터, 반도체 폐수 재이용 사업 등이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 후보로 올라 있다. 정부는 또한 대규모 설비투자, 연구개발(R&D) 등에 쓰일 자금을 위해 연 2~3%대 국고채 수준의 초저금리 대출(50조원)에 나선다. 박재원/신연수 기자 wonderful@hankyung.com
'국민연금 역할론' 꺼낸 이찬진…"금융지주 사외이사 직접 추천해야" 2025-12-10 17:34:36
“논의 과정에서 개별 회사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금융소비자 보호도 매우 중요하지만 건전성이 유지되지 못한다면 금융이 본질적 역할을 못 하게 된다”며 “소비자 보호와 건전성이 균형을 이루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재원/민경진/김진성 기자 wonderful@hankyung.com...
[단독] 1·2세대 실손, 보상금 받고…보험사에 되팔 길 열린다 2025-12-08 17:56:56
따르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매각은 강제 사항이 아니라 소비자 선택 사항이다. 가입자는 기존 계약 유지와 매각 중 본인에게 더 유리한 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선택형 특약 도입’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서형교/박재원 기자 seogyo@hankyung.com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후보…김성식 변호사 등 3명으로 압축 2025-12-08 17:45:33
후보에 포함됐다. 김 전 부사장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직속 기구 민주광장위원회 산하 정책자문기구인 더불어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예보 노동조합은 이날 서울 다동 예보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성 및 독립성을 담보한 사장을 선임할 것을 촉구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1세대 실손 중복 가입…지급 관행도 손질한다 2025-12-08 17:33:05
이어진 사례가 많았다. 해외 장기 체류 가입자의 실손 보험료 환급 제도가 대표적이다. 당시 한 보험사가 해외 체류 기간에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달라는 가입자의 요구를 거절하며 갈등을 빚자 금융당국은 3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한 경우 실손보험료를 환급해야 한다고 지침을 내렸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