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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美 SEC, 트럼프 재집권 후 암호화폐 소송 중단" 2025-12-15 16:19:03
이런 업체들이 기부금 제공이나 트럼프와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 처리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 중 일부 업체들은 SEC가 사건을 취하·축소한 후에 기부금을 제공했다. 이어 NYT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암호화폐 업계의 플레이어일뿐만 아니라 업계의 최고 정책 결정자이며 자신의 행정부가...
박나래, 5억 아끼려다 50억 날리나…"리스크 관리 완벽한 실패"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12-14 08:20:23
들게 만든 도화선이 됐다. 그럼에도,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약물 투약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때도 '진화는 가능했다'는 게 중론이다. '주사 이모' 폭로는 '갑질' 인성 논란을 넘어 의료법 위반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이라는 형사 사건으로 비화할 수 있는 중차대한 위기였다. 이때 박나...
미네소타 보조금 사기, 안보 문제로 비화…월즈 '곤혹' 2025-12-13 05:09:46
"이 중에는 정식 은행이 아닌 업체를 통해 소말리아로 송금된 자금도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에 따라 재무부가 지리적표적명령(GTO)을 발령해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가 불법 자금의 흐름을 집중 감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무부의 이 같은 움직임은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까지 거슬러...
"바람난 배우자 실시간 감시"…34억 챙긴 일당 2025-12-12 14:17:41
수 있는 불법 감청 프로그램을 판매해 수십억원의 이익을 챙긴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감청용 프로그램 운영 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7년과 자격정지 5년을, 직원 B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과 자격정지 3년을, 명의 사장 C씨에게는 징역 1년...
'남편 외도 실시간 감청'…불법 프로그램 팔아 34억 '꿀꺽' 2025-12-12 10:13:27
배우자나 연인의 외도를 감시하는 불법 감청 프로그램 판매한 일당이 중형에 처해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감청용 프로그램 운영 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7년과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다. 직원 B 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과 자격정지 3년이,...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전면 작업 중지 조치…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2025-12-11 18:01:26
업무상 과실치사상, 불법 재하도급 여부 등 범죄 혐의점 확인에 들어갔다. 사고 현장은 상시 근로자·공사 금액 등 기준 모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망사고 등 중대한 재해가 발생하면 형사 처벌하도록 규정한다. 공공 건설 현장인...
연이율 1만2000%, 못 갚으면 SNS '박제'…초등생 자녀에 협박도 2025-12-11 11:05:09
데이터베이스(DB)를 불법으로 손에 넣은 뒤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대학생, 주부, 실직자 등에게 100만∼500만원을 연 4000∼1만2000% 이율로 빌려줬다. 피해자는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으로, 담보를 잡지 않는 대신 본인 사진과 지인 연락처를 업체에 보냈다. 일당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피해자가 원금과 이자를...
EU 규제당국, '불공정 보조금' 의혹 中테무 유럽본사 압수수색 2025-12-11 09:26:47
소매업체들은 150유로(약 25만원) 미만 관세 면세 정책으로 인해 중국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저가 제품이 역내로 대량 유입되고 있다며 불공정함을 주장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내년 말까지 해당 관세 면세를 폐지할 계획이다. 테무가 유럽 당국과 규제 문제로 마찰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뚝 떨어진 승인율…저축銀 신용대출 '한파' 2025-12-10 17:54:37
등록 P2P업체의 대출 잔액은 1조5058억원으로, 지난 6월 말(1조2339억원) 이후 5개월 만에 22% 급증했다. 특히 신용대출 잔액은 같은 기간 370억원에서 1050억원으로 180% 넘게 불어났다. 김 의원은 “중·저신용자의 급전 소액대출 성격이 강한 저축은행 신용대출이 막히면 금리가 더 높은 대부업이나 온투업, 심지어 불법...
[단독] 법률자문후 고소해도 3년째 표류…PF 비리·전세사기 수사도 하세월 2025-12-10 17:51:43
물론 기업도 불법행위를 적발하더라도 고소하기를 주저할 수밖에 없다. 한 코스닥시장 상장사 임원은 경찰 단계에서 배임으로만 송치됐지만, 검찰 보완수사 이후 횡령 혐의가 인정돼 공소시효 직전에 구속 기소됐다. 제대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오히려 회사가 직원의 징계 무효 및 복직을 요구하는 소송에 직면할 수...